동상이몽중에 최고의 커플아닌가? 서로 의지하고 재밋고 힘들어도 이겨내고 부부는 저렇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부부중 그누가 힘들던 서로의 힘이 된다면 진정한 가족이더라 결혼전에는 힘든일이 있으면 무엇이든 놓고 싶은데 결혼후 와이프가 있어서 힘든일이 있어도 쉽게 이겨낼수 잇더라
김 민재씨도 다른 부모의 귀한 아들입니다. 일 시키면서 사위를 "야"라고 부르는등 몰상식의 극치입니다. 한국에는 남자들을 폄하하고 지극히 하대하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남자들은 항상 뭔가를 잘 못하고 있고, 항상 사죄하고, 한상 눈치를 보는군요. 제가 남자라면 절대 한국여자와 결혼하지 않을겁니다. 외국에서도 아는 사람들은 다 한국여자들 중 많은 분들이 못 됐다고 얘기합니다. 또 무슨 이벤트는 때때마다 해야하고, 명품 물건 못 사주면 또 남자 취급 못 받고 그리고자기를 오로지 ATM기계로 살아내야 합니다. 이런 방송 하나도 재미 없습니다. 무슨 feminism의 극치인가요? 자기 남편, 사위, 방송에서 머슴보다 못하게 대하다니, 자기 얼굴에 침 뱉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