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타는 사람으로 몇마디만. 1. 호버보드는 의미가 없음.. 턴을 할 수가 없어요.. 저항이 없으면 , 호버보드는허공에 뜬 보드고.. 그러면 저항도 별도의 방식으로 내야 되는게 되서... ㅎ 최근 제가 본 호버보드 제작품만 7개가 넘는데... 하나같이.. 엉망... 뭐 언젠간 탈만한게 나온다면야... 아마 공중에 뜨는 방식으로 턴이 가능할정도의 저항도 낼 수 있다는 얘길텐데.. 기대는 해봅니다만..... ㅎ 2. 전동 보드는 수십개 이상 나온 상태... 보드 타는 사람으러서 저런거 말고 일반 보드에 장착해서 타는 류가 훨씬 편하고 실제 나온 품 있음... 3. 워킹온 -_-; 저런 디자인은 재미는 있네요... 다만.... 저런식이면 사람이 타고 미는 힘을 내기가 어려워서 타기 힘듭니다... 묘기용으로도 애매하고 4바퀴는 애들용으로나 용의할듯... 그나저나 한국에서 찍엇군요. 한국인 개발품인가... 애들용 물건 주제에. 애들용은 브레이크가 필수인데... 앞발로 슨다니.... 무리 4. 저런 제품도 많음.... 제일 디자인 구린걸 구해왔네요. 5. ...... 이건 좀 나도 떙겼던 제품. ㅎ
밤마다 자전거로 골든 리트리버 운동시키는데 처음에 한 2백미터는 페달 안 밟아도 지가 끌고 감.ㅋ 골디는 특별히 훈련 안시켜도 바로 자전거와 운동 가능한데 다른 똥개 네마리는 한 한달은 훈련시켜야 가능할것 같음... 그래서 포기하고 골디랑만 다님. 예전에 같이 살았던 골디도 바로 자전거랑 운동 가능했는데 지금 같이 있는 넘도 그러는거 보면 똑똑하긴 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