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입문한지 오늘로 1년이 되었네요... 가방 사고나서부터 이 영상을 토대로 공부를했었는데 지금봐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으로 지금까지 잘써먹고 있습니다 특히나 발로 밟는 패킹 법은...지금도 애용중입니다 ㅎ 발로 밟아서 꾸개넣으면 웬만한건 다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압축색도 안씁니다 발로 밟는게 더 편하고 훨신 더 잘들어가서 ^^감사합니다 ~
꿀팁 잘 보았습니다^^ 조금 보태어 보자면...오스프리 베낭의 분리시킨 헤드 안쪽면에 버클이 숨어있어요. (뉴이서 모델 기준입니다만 다른 모델도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분리해서 단독 허리색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짐을 풀어놓고 가까운 거리 마실나갈 때 사용하면 딱 좋은 기능이지요~ 헤드 자체의 용량도 상당히 커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 다른 멋진 팁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