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생중 49기 풍생고 44기 졸업생 2018 유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원희 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풍생 이라는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훌륭하신 이경배 감독님 김주연 코치님 이상호 코치님이 있었기에 함께한 49년 전통이 이어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함께할 풍생의 전통은 무궁무진 합니다 풍생 화이팅 !
편집 되었지만, 인터뷰 중 김주연 코치님 왈 "49년 역사를 함께 지켜온 풍생고 동문들에게도 감사하다. 말하지 않아도 먼저 모교를 위해 나서주신다. 최근에는 한국체대, 삼성에스원, 영천시청 등에서 풍생고 출신들이 지도자로 활약하게 되었다. 저로서도 굉장히 영광이고 자랑스럽다.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제자들이 바라보기에도 그런 모습들이 좋은 영향력으로 작용할 것 같다."
어떤 분야에서든 *명문*이라는 타이틀을 얻기가 힘들지만 그 *명문*이라는 타이틀을 오랜시간 유지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을 태권도 명문 *풍생고*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 명성을 쌓아가고 유지하기위해 땀흘리는 후배님들이 자랑스럽고 창단시 이끌어주셨던 강선장 선생님. 현재 사령탑이신 이경배선생님. 고등부 김주연 코치님. 중등부 이상호 코치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This is a great school and program to say the least. My nephews spent their summers training with this team and coach years ago. It's cool to see them on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