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ral3982 우리주변에 업소나 마방이 출신 생각보다 ㅈㄴ 많음 친구소개로 호기심에 몇번 갔든 아니면 과거에 잘나가서 돈벌이로 다녔든... 근대 문제는 업소녀 출신 아니어도 피빠는 족속은 남녀 출신명분 안가림... 결국 어딘가 주기만 하는 사랑이다 하면 그건 사랑이 아님 그게 물질적 성적으로든
옛날 가라오케 지명 업소녀가 업소에서 짤릴뻔한거 하도 도와달라해서 도울수있어서 도와줬더니 도움받고 해결되니 날 ㅡ손님 ㅡ이라고 칭함, 그러다 다시 실수했다싶어선지 오빠라고함, 도와달라했을때도 오빠라한듯하고 엄청친한듯 고민톡보냄 그후, 바로 짜름 업소녀에게 사회적으로 의미하는 오빠는 없음 누구말대로 업소녀를 여동생으로 대우하는게 호구임. 은인도 호구로봄 그년은 이제 나이가 40대됐겠네 이제 업소안감
총 몇백 뜯는걸 공사라고 하지 않아요. 농사라고 하지. 수확하기 전에 끝나버렸네 농부가 이 밭은 가망이 없어 라면서 갈아엎어 버렸는지 진짜 그 전에 빠져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대부분 말이 통한다라고 생각드는건 업소애들이 하루에 사람들 몇명을 상대하는데 최근 유행부터 시사 정치까지 오리발 식으로 들은게 있으니 그대로 뱉을 뿐이고 나한테 호감 보인다 싶으면 바로 작업 들어가는데 입고 다니는거 하고 다니는거 말투보면 바로 견적 나옵니다. 애초에 돈 많은 사람하고 어렵게 돈 모아 놀러 와 계내는 사람 구분 못하면 일 안해야지 업소를 루저들만 다니는게 아니고 의사 검사 사업가 등등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얼마나 많이 가는데… 아무리 앞에서 멋있는 척 돈 자랑 해봤자 겉으로 우와! 그럴 뿐이지 속으로 진짜 욕함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한다고 동대문 파주 아울렛에서 캐쥬얼한 옷 사 입으면 애들이 모를까요… 쟤는 얼마까지 외상주고 몇백 이상 뜯으면 진상 부리니까 그전에 버려야겠다 생각합니다. 놀러나 여행은 사업하는 사람들 돈 많은 사람들하고 가고 몇백 뜯어먹을 호구는 끝날때 기다려 달라고 근처 감자탕 집에서 소주 한잔하면서 속내 이야기 하는듯 일하는거 힘들다 그러면 아! 얘는 다르네 나한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네 딱 이렇게 만들어 간간히 잊을만하면 연락 해주고 연락받아주고 그러다 근처 악세서리 가게가서 악세서리 사달라하거나 돈 있어 보이면 명품관 가서 명품 사달라고 하고 몇번하고 팔아버려요. 남자손님 상대건 여자손님 상대건 유흥쪽에 일하는 사람들 마인드는 다 비슷비슷 할꺼에요. 진짜 안될 애들은 동병상련 업소 애들끼리 사귀고 그나마 돈이라도 버는 애들은 절대 헛발질 안함. 7-80년대 처럼 어쩔 수 없이 돈이 너무 없고 가난해서 유흥업 뛰어드는 사람 없습니다. 손님이 명품으로 휘감고 들어와도 몇번보고 와서 주문하는 것만 봐도 사이즈 바로 나오지… 화려하고 어린 사람 쫓는건 모닥불에 뛰어드는 불나방 같아요.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 내 마음을 잘 안다 같은 환상 버리시길 입구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발렛이 타고 온 차부터 무전으로 이야기 합니다. 걸어왔는지 택시타고 왔는지 국산차인지 외제차인지 연식이 얼마나 됐는지. 거짓말로 뭉쳐진 세상에서 거짓말로 아무리 꾸며봤자 공허할 뿐이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한번씩 외로워서 간다? 차라리 그 돈을 저축을 하고 현실에서 나랑 진짜 어울릴 사람을 찾는게 맞지 인스타처럼 화려하고 다른세상에 사는듯 모두 허상인 곳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것이 있다 소유욕구 나한테 없는것은 강하게 끌리기 마련 그것이 좋은것이든 아니던간에 누구나 그러하고 그것은 결국 나의 인생에 약이되는 경우가 많다 깨달음을 얻은것 이분영상을 보니 한때는 호구였지만 지금은 인터뷰한것을 보니 아주 멋지고 유쾌한 사람같이 보인다 결국 못낫던 과거는 약이 된것이다 나이는 결코 그냥 먹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약이아닌 독이 되는사람들도 있다
외로울땐.. 슐집이 아니라도 소갸팅해도 마찬가지 마음 다쳐요.. 안간이란 동뮬은. 나보다 약자을 보면. 가치을 낮게 보거든요.. 이시기엔 그냥 혼자 만의 시간을 푹 지내야해요.. 쉬는날 잠을 푹 욱.. 자든가. 맛있는걸 사먹고 윤동을 하고 쇼핑울 하고. 자기한테 온전히 투자하고. 혼자라서 편안함 을 느끼고 재밌는걸 깨닫을쯤.. 여자가 꼬여요 왠지 모르게..
하버드 나오고 어디 연구소 출신이건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건 다 필요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이 공허하게 됩니다. 머리론 알지만 마음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제발 사랑을 하지마셨음 해요 ㅜ 주점 같은데 가시면 그냥 그때 재밌게 놀고 헤어지세요~설사 본인이 원하는대러ㅜ잘 된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에 있는 공허함 외로움은 채워지지 않는답니다. 결국 돈은 돈대로 깨먹고 감정은 감정대로 소모되어 멘탈이 흘러내린답니다.ㅜ 힘들 내세영~~
제가 보기엔 잠시 내면의 자존감 문제에서 혼돈을 격은것이지. 크게 문제될 부분이 있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요^^ 탈모총각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리고 하루에 3번씩은 좀 무리하시는거 아닌가.... 싶은 남며 통틀어 살아있는것이 체외로 배출되는건 유일하게 올챙이들입니다. 우리 올챙이들은 생명 에너지여서 지나친 방출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기력을 쇄하게 합니다. ^^ 아끼실 필요는 있습니다.
그래도 업소녀도 떡정 들리면 매일 부지런히 들이댐... 근데 같이살면서도 돈이 안될것 같으면, 그때 제외하고 친절하진 않음(결혼이나 업소녀나 이점은 대부분 똑같을 것임). 여기저기 가끔 어디서 떡치는지 집에 안들어오고... 처음에는 억장이 무너지다가.. 계속 그렇게 살다보면 그러려니 하게 되는데 문제는 딴 남자를 옆 월세 방에 끌어드림.
친한형님이 사줘서 처음 가봤음. 기네스 마심. 정신차려보니 빈병이 ㅈㄴ 쌓여있음. 형이 사줘서 얼마 나온지 모름. 세명중 한명이 맘에 든다며 이래본적 없다며 번호 따감. 연락 주고받음. 성격 좋아보임. 와서 맥쥬나 한잔 하고 가라길래 이런일 하는 여자 처음 만나봤고 그냥 궁금 100프로로 가봤는데 맥주 좀 마시고 40 뜯김 ㅋㅋㅋㅋㅋㅅㅂ 그래도 으데서 빠지는 와꾸 아닌데 내가 이런일을 겪어야 하나 싶었음. 내 평생 두번 다시 바 라는 곳 안갈거고 쪼꼼 이라도 관련 있는 종사자 사람취급 안하기로 맹세함. 사람 취급 할 필요 없는 개도둑련놈 스레기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