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2살에 무에타이를 시작해서 올해 44세 입니다 어떤 운동이든 꼭 시작해 보세요 정신과 건강이 달라집니다 운동은 꼭꼭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일단 한번 복싱 도장에 나가보세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나가다 보면 어느세 운동 안가면 찌뿌등해서 못 견딥니다 ㅎㅎ 그렇다 보면 운동할려고 다른 생활패턴이 바뀝니다 와이프 분과 잘 상의해서 일주일에 한두번만 사간을 달라고 하세요 달라지는 님의 모습을 보면 아내분도 분명 더 좋아하실 꺼에요 화이팅!!!
건강과 self-defense 목적으로. (Diet는 자연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노폐물과 피부건강에 너무 좋죠. 충분한 물섭취는 필수. 한국가면 너무하고 싶은 1인. 전 BJJ/Wrestling/Judo/Aikido를 4대후반에 시작해 지금은 50대중반. Boxing도 꼭 해보고 싶네요. 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