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증발, 이 정도면 재앙급.. 사는사람은 싸게사지만 이런일은 없어야... 

제주도 월세 6년 전세4년 살다가 육지 올라왔습니다. 제주 살면서 좋은점도 많지만 월세및 년세 점점 비싸지고 월급쟁이 청년은 정말 돈모으기 힘든 곳인듯해요. 여유가 있으면 낭만을 바라보고 힐링을 느끼며 지내실수 있지만, 낭만만 가지고 살기에는 버티기 어려운듯 해요. 진짜 환상을 버리시고 제주도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관광지이다 보니 대부분 호텔 숙박 음식 서비스업으로 직업을 구하셔야 하고 식당 물가도 비쌉니다 기본 원룸 년세로 500이며 관리비 따로, 전기 가스, 차량 주유 등 생각 하시면 한달 70은 기본 나갑니다. 최저임금으로 급여의 절반이 집세로 나가니 이주 생각하시는 청년들은 정말 잘 생각해보셔야 해요. 1년도 못버티고 원래 살던 고향으로 가는 청년들 많이 봤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제주도민 입니다 제주도 곳곳에 미분양 넘쳐남니다 문제는 분양가격과 임대료가 너무 비싸다는거죠 요즘 제주도 떠나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가 집값 머 여유있는 분들은 좋겠지만 일반 서민들 살기는 힘든곳입니다 이런부분이 너무 가슴아파요

자차 없으면 생활불가. 게다가 집 사이에 가로등도 하나 없고, 입주민도 없어서 해 떨어지면 주차장 앞 나가기도 무섭겠어요

제주도 살다가 육지로 넘어 왔습니다. 장기간 살 곳이 아니에요. 환상을 버리시고 여행이나 자주가세요. 아파트도 빈집 많습니다.

집주인이 가급적 법인이면 개인집주인보다 위험이 열배입니다 피눈물나는 세입자들 억울함이 서린 저런곳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아요 저주받는 곳이죠 두고두고 재수없습니다

더이상 제주도는 해외투자 영주권취득을 그만둬야함. 기껏 몇억만 있어도 영주권을 내주니 부동산이 오르고 원주민들은 고통을 겪지. 중국자본호텔도 많다던데.. 저렇게 호텔도 외국꺼 부동산도 외국꺼해서 제주도가 좋아진게 얼마나 있을까. 무비자입국으로 관광객늘어나 쓰레기문제와 환경이 나빠지고있는데… 이젠 과도한투자와 난개발을 멈출때. 제주도의 장점이 다 사라져감. 특별자치하라했더니 엉망만 되버렸음.

두들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발 임차인분들 피해가 적게 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자 되세요^^

두들님 수고많으셨어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주가 고향이어서 애들과 가끔 우리끼리 버스타고 놀러다니는데 애월쪽 시외버스타고 아무데나 내리고 걷는데 딱 저런타운하우스봤는데 ᆢᆢ 주변에 너무 아~무시설도 없고 마을도 없고 ᆢ돈이 문제가 아니라 편의점 하나 가로등있는 의자하나 산책로하나 없고 버스는 타기 힘들고 주변이 횡~ 젊은부부면 가까운 애들학교ㆍ 노인부부면 병원ㆍ교통시설이 없다시피하니 결국 세컨하우스나 할까 ᆢ그외는 영~ 또 왜 집들을 저리 짓는지 ㅉ 바람과 비가 옥상으로 고이고 창문으로 들이치고ᆢ누수되기 딱 좋은 벽엔 비자국 곰팡이 자국으로 얼마안되서 외벽손상되고 처마를 길게 빼서 물 흐르게 해야지

여기사는 주민입니다 비와서 실내가 문어져 내렸고 곰팡이에 물도 새고 넘 걱정입니다

전세는 대출많이 껴있는집은 절대 절대 임대하면 안됨

남읍이네요... 중산간에 개발이 덜된 시골마을이죠... 공항은 가까운 편인데 주거 인프라가 많이 약해서 아이들 키우면서 살기는 좀... 조용하고 평온한 마을이긴 하나 위치에 따라 인근 금악리의 돼지농장 냄새가 날 수도 있어서 여름에 꼭 확인해 봐야하는 지역입니다... 만약 냄새가 난다면 답이 없습니다...

옥상 방수 시공도 안되어 있고, 어떤 집은 옥상이 수영장처럼 물이 고여있는 곳도 있네요...ㅎㄷㄷ

제주도인데 옥상 방수처리 안 되어있는 거만 봐도 뻔한 물건.

드라이비트에 지붕처마 없는 옥상구조라,,, 제발 이런 주택 짓지 맙시다. 10년내에 누수로 고생할 확율 1000프로.

수고하셨습니다 ^^

타운하우스를 매도하지않고 임대만한다는건 대표의 좋지않은 의도가 보이는 물건이네요. 두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여기 위치 그닥 좋지않아요 너무 깊숙한곳에 있고 밤에 가보면 알수있어요 가로등도 없고 이집 안팔릴줄알았어요

두둥 ㅡ두들님~~제주의 안타까움을 임장하러 가셨네요.... 전원주택 단지로 좋은 곳에 집을짓고 분양이 안되어 저렴하게 임대를 놓고 대출을 어찌어찌 감당치못하여 결국 이런 큰일이 났네요. 임대인 모두가 그냥 손털고 나가셔야 하는 입장이네요 . 두들님 임장으로 오늘은 이런 큰사건도 보게되네요ㅡ 전국이 물난리로 혼돈스러운데 모두들 안녕하시길바랍니다.....

어쩜 단지내에 나무가 한 그루도 없냐?

제주도는 돈많은 연예인들이 사는곳이거나 그냥 관광하러가는(나는 절대 안간다. 해외간다) 사람들이 사는곳이다. 일반 월급쟁이나 소상공인들이 사는곳이 아니다. 일반인들은 제주도로 이사가면 그냥 노예된다.

헐ᆢ집들이 프라이버시 보호가 전혀 안되게 지어졌네ᆢ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참 ~

쉽지 않는데 수고 하셨어요. 두들님~

주변 인프라가 없는 곳에 가족단위로 살기엔 작은 집이죠. 주변에 마을이 없어 눈이라도 오면 고립되어 나가기 힘든 곳이고…저런곳에 왜 집을 짓지? 하는 곳에 지었네요. 육지사람들 로망을 이용해서 지은집. 안 팔릴만 해요.

너무 날림으로 지은 집 같네요~ 요즘 누가 드라이비트 재질로 외장처리하나요. 바람도 심한지역이라 한 곳에 불이라도 난다면 모두 전소가능성있습니다. 방수처리도 안하고~~ ㅠㅠ

다 튀는대 집세 비싸? 임대료 비싸? 투기한것들 은행이자내며 평생 가지고있거라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인데 지붕이 평지붕이라니 물을 가두는 것이 집 유지관리에는 좋지 않습니다.

점점 알아갈수록 제주도 전원주택의 꿈이 희미해져가네요 ㅎㅎ

한채당 2억이면 들어가서 임차인정리, 보수비, 이자비용 생각하면 본전겨우 건질겁니다. 거의 유찰 되는거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 영상보게되었습니다.. 제주에 세컨하우스 장만하는게 로망인 일인입니다.. 앞으로 좋은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운 살아보니 창문이 사방으로 있는집 피해야겠드라구요 채광상 고정창으로 조그만하게 1~2개 있는건 모르겠지만 여닫이창들은 방음이 잘 안되더라구요 창문없는 쪽에서는 크게 떠들더라도 잘안들림 큰창(여닫이창)이 있는 쪽에서 크게 떠들면 잘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심심할때 물끄러미 창으로 바깥을 보는경우가있어서 눈마주치는 경우들이 생김 담배피거나 머리 삼발되거나 옷 대충입은 상황이일 경우 당황됨! 해서 다음에 다른곳 타운을 살게되더라도 큰 창문들은 한쪽으로 있는집만 가야겠단 생각을 하게되드라구요

한채씩 나옴 도전 해볼거같은데...한꺼번에 후달달 ㅎㅎ고생하셧어요..이방송은 힐링방송같아요 ㅎㅎ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그냥 뭐 그림의 떡이네요 저도 끝이예요~ㅋ

오늘도 고생하셨어요😊한주를 시작하는 월욜아침 두들님 목소리 들었으니 힘차고 행복하게 출발해볼께요👍💖

개별이 아니라 한번더 유찰될꺼같은데요 방치한집은 손볼것이많아 내,외부 보수비용이 상당할겁니다

타운하우스 영상이라 각각 물건인줄 알았는데 전체라...ㅠㅠ 두둘님 멘트도 이쁘시네요

개별이 아니어서 아쉽네요 두들님 잘 봤습니다 ㅎ

제주도는 일년에 서너번가서 놀다 와야지 ,,,,투자하기는 글치 무슨 농지 곳곳에 집 짓는건 뭐에요? ㅋ 동네에 지어진것도 아니고 농지 중간에 덩거러니 알 수가없네 참말

이름만 그럴사 하게 해놓고 건물 속 겉은 ? 16채나 임대? 나쁜 업자네요 코로나로 야기 한거겠지만...

제주도가 너무 관광도시화되어서 여행시 가이드에 의한 비싼 맛집 호객행위도 심하고 특산품도 🐕 비싸게 팔아서 그 이후론 다시는 안감. 물가도 적당해야 사람들이 모이지 이러면 한국인들은 가지 않는 섬이 되어 버린다.

진입도로 좀 넓혀야겠는데. 한채당 2억? 5천으로 낮춰야할듯.

타운하우스는 샀을때 보다 판매 되었을때 더 기쁘다.

와. 😢 감사합니다

저런 집은 사면 절대안됨 특히 타운하우스 제주도면 무조건 사지 말아야됨

게임 유튜버들 부터 집에서만 생활하는 재택 근무 하는 분들에게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네요 참..

저 먼 섬인 제주도가 집값이 열나게 비싸다는게 문제였지 ㅋㅋㅋ 제주도 집값 거품 빠질때가 되었지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요즘 뜸하다 시청하다 보니 두들님 목소리가 더욱 따뜻하게 들리네요? 이 번 경매건은 그 동안 두들님이 올렸던 물건들과는 그 성격이 확연히 다른 물건이네요. 두들님의 시야가 그 만큼 확장(?)됬다는 반증인가요? ㅋㅋ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때이니 건강에 유의해서 답사 다니시길... "끝이에요~~"

안타까운 물건이네요. 위치며 사이즈며 나쁘지 않지만..두들님 말씀하신데로 대출있고 임대인들이 눈물흘리고 나가는 모양새가 무려 16채라니..돈 많아서 대출없이 입찰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을게요~라는 멘트가 공감가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주도는 혼자 여행으로도 이제는 가기 싫은 곳입니다.. 더 말할 필요 없겠죠?

펜션으로 돌리기에도 많네요. 평수가 26평이니 가족단위로 해야할거 같은데...... 한달살이 1년살이라면 2인도 괜찮겠네요. 1억씩 16채도 16억인데...... 16억이 없다 ㅠㅠ

제주도는 그냥 여행으로 한번 갔다오는게 좋아요 텃세도 심하고 물가도비싸고 무엇보다 직장구하기가 힘들어요

스타코 코너비드 크랙갔는데 목조면 기둥에 물들어가고 철콘도 결로나 누수생겨요. 지붕에 누수문제도 있어보이고

공포영화 비바리움에 나오는 마을 같네요. 벗어나지 못하는 똑같은집 마을

애초에 제주 애월 이라는 장소적 특소성을 생각않고 건축한 집늘이네 ㅋㅋㅋ 저 집들 전부 비새고 곰팡이 범벅으로 애물단지 되는거 곧입니다 곧

전국에 빈집들은 2030년쯤돼면 심각한 수준이 될것이고 제주는 주택가격 더 많이 떨어질것입니다.주택매매는 진짜 시셉ㅎ다 30프로이상 싸게주고 사지않는이상 앞으론 도시 상급지 아니면 다 힘들어져요

장거리 수고 장마철 습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이런 주택이 딱 멕시코식 주택단지가 저런데 각 가구 프라이버시 보호가 잘 안되서 사람들 별로 안좋아함. 담장 보통 3,4미터는 쌓아두고 외부랑 완전 단절된 집이 인기임. 일단 집이 너무 작네…

1채당 5천만원정도에 나오면 팔릴듯..!!

애월 구석에 집을 산다= 그때부터 지옥이 펼쳐진다. 육지사람들 멋 모르고 제주에 집샀다가 경매로 팔린 집이 수두룩빽빽합니다.

정화조옆산소발생기가있다는거하수도가없는지역이네요

연예인이 사면 다좋은가.참! 제주도는 날씨가 넘 안좋아서 괌이나 하와이급이 안되다합니다.

제주도 매년 한 두번 갔었는데 느낀점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살고싶지 않았어요ㆍ여행이 좋을 것 같아요ㆍ

짓는자들이 몇푼아끼려고 창문을 손바닥만하게지은티가답답할뿐. 제대로된건축가가 지어야되는곳.

당연한 말이지만 제주도는 섬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던 바다가 나오죠. 이 사방이 막혀 있는 느낌이 묘하게 답답해요.

이익과 손실은 각개인의 몫

26평에 억대? 칠팔천만원으로 팍팍 내려야 육지와 비슷해지겠다,,

뭐. 사러 제주도 주택에 1억 이상을 투자합니까. 그 정도 투자금 이면은 경기도에 주택을 매입 하지요.

외벽의 얼룩은 손보면 되지만, 제주도 글쎄요..,, 저렴하다고 그냥 덤비기엔 ..,, 영상 잘 봤습니다

일반인이 그냥 봐도 날로 지은게 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중산간에 위치한 납읍리라.. 엄청 습한곳입니다. 애월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딜가나 자차로 어중간하게 먼거리 이동해야하고.. 풀 현금으로 구매해서 연세로 돌린다면 수익율 나올수도 있겠으나.. 투자대비 수익성 그닥이고 가장 무서운점은 노후화가 엄청 빠를겁니다. 노후에 대한 유지보수 비용과 잔디 정리등 부대비용 감안하면 은행이자가 속편해요. 저도 제주 내려온지 이제 9년차 접어들어서 타운하우스에서도 2년정도 살아봤지만. 정말 생활을 위한곳은 아닙니다. 전원 또는 휴가철에나 즐기기 좋지 측면 소음 엄청 심하고 프라이버시가 없습니다. 특히나 저렇게 좁은 면적에 몰아서 올린 집은 더 심하죠. 말이 좋아 타운 하우스지 그냥 80년대 골목집을 둥글게 퍼트린겁니다. 그리고 집 주변에 바람을 막아줄 관목이 없어서 겨울에 난방비 폭탄 나옵니다. 제주에서 집을 구할때 중산간 지역이라면 집주변에 관목이 많아야 겨울바람을 막아줘서 난방비가 절약되고 프라이버시도 그만큼 챙길수 있습니다. 관목 없는게 보기에는 깔끔해보여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밑에 댓글 읽어보니 건물에 하자도 있는거 같고 20억초반에 매입해도 수리하고 세금등등 30억은 잡아야겠고요....한채당 수익 월백 잡아도 답이 안나오네요. 저거 이상 나올거 같지도 않고요. 30억 짜리 상가를 분양또는 매입한다면 보증금+월세... 저거보다 두배는 많을듯요

요즘 미국 현지 부동산들도 그렇고 한국 부동산들도 불황인데 영상이 슬퍼보이네.. 주식 보러가야겠다

각 각 따로 매매 하면 좋겠다

물가 비싸, 텃새 지랄 폭발해, 볼 거 없어, 놀 거 없어, 중국인 많아, 먹고 살 거 없어, 택배비 따블... 도대체 뭐가 좋아 저걸 저 돈 주고 사나?

자기가 쓰지 않을 물건은 아무리 싸더라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저렇게 뭉탱이로 나오면 또 뭉탱이를 소비할 수 있는 전문가들만 건드릴 수 있는 물건이라는 말임.

투자가치가 있네요 흠... 고민되긴 하지만 초대형 게스트하우스도 좋은것 같은데

너무 안 됐네요. 저기 세들어 살고 있는분들 한푼도 못 받는다니.

방수시공 얼마 하지도 않는데 왜 안했을까요? 미관상 보기 안좋았으면 다른 방법도 있었을텐데. 저 정도 컨디션에 한채당 2억정도면 나쁘지않긴 한데 한번에 다 인수하는건 전문 임대사업자나 숙박업체 아니면 힘들긴하겠네요

지붕에 비가 차서 많이 고이면 여름에 수영장으로 사용해도 될듯 하네요

저집은 기존 임차인들때문에 문제가 더생길듯

빚이 34억인데 공짜로 경매 받아도 34억원을 갚아야 되는데 무슨 공짜야?

혹시 년세로 입주가능한 건물있을까요?

두들님 의 생활권은 어디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제가 거주하는곳과 가까우면 배우고 심어서요

타운 하우스는 특성상 전체가 같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함께 나온게 아닐까요?

제주도민 스스로 망해가길 원하니 어쩔수없는듯 ...옛날에 그 좋던 제주도는 이젠없네

드라이비트는 그닥..... 저렴한 시공비라

제주도 여행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살곳은 못됨. 인구유출은 계속될것같고 부동산가격도 희망이없의보입니다.

👍👍👍👍💙💙

구해줘홈즈와 1호가 될순없어에 소개되었던 매물인듯 ㄷㄷ

와 돈떼이기 무서분 세상이네요 저기 임차인분들 돈 많은 분이셨으면 하네요

옥상 방수작업도 안한건가요?

제주 생활 다튀는대 걱정 되내요

중국인 넘쳐나며 중심잃고 이상해진 섬 넘 불친절하고 바가지 지역 제주도.. 하기야 섬은 다 그렇더라 일하면서 다녀보니 서울이 가장 물가싸고 음식도 좋고

제주 이제 시작인가? 말이 안되네요?

전세금 못돌려 받을 수 있는 곳 ?

의료 쇼핑 교육 건강 커뮤니티 등 뭐 하나 해결책이 안 보이네요. 요양원이라면 모를까. 가치 0에 수렴

저런거매수해서 토지분할해서 집이랑토지 한채씩 파는건 어려운가요?

저렇게 넓은 대지에 콩알만한 평수의 집을 2층으로 지어놓고 중국인들 부동산투기 심할때 가격대로 파니 한채도 못팔지..

각각이면몰라도 전체는 망햇다고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