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이 실수가 많았던 경기인 건 맞지만 게임거부하는 건 말도 안됩니다. 심판이 거기서 몰수를 줬어야… 어차피 대중들 3x3 관심도 없고, 스폰서 찾기 급급한 상황인데 더 재밌는 게임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게인진행을 끊다니요. 이 영상 보고 아재들 항의하는 것만 기억에 남네요
니미 스포츠를 수준 낮은 코미디로 만들어 버리는 저 심판들 능력... 일당을 올려주든 돈 봉투를 쥐어주든 공부를 시키든 좀 어찌해라. 능력이 안되면 나오질 말든지. 잘 안보이면 좀 움직이든지 최소한 대가리라도 좀 좌우로 드리밀든지! 가만히 서서 휘슬 맘대로 불고 일당 받아가냐! (뭐 무료 봉사라면 할말은 없음.)
댓글보고 얼마나 심각했나 하며 봤는데,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닌데? 테크니컬은, 100% 클린한 수비였는데 헐리우드 액션한것에 대해 분거라고 생각되고. 소리지르기에 대한것은 돌려보니 확실히 얼굴친것맞고. 머리들이밀기가 좀 그럴순있어도 그정도가지고 이런반응은 오바임. 그 후에 박민수가 박래훈이 리바운드한 공 치려고 시도했다가 실패. 꽤 세개 팔을쳤는데 억울해 하는 표정은.... 여기분들 다들 그거에 속은것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