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wn6qo6xi5u의지력 키우기. 전측대상회피질은 머리에 구멍이 나있는거 아닌이상 누구에게나 있다. 전측대상 회피질은 근육처럼 키울수 있다. 1. 하기 싫은 행동을 꾸준히 할 것. (하기싫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전측대상회피질은 하고 싶은 일만 하려는 사람보다 더욱 더 성장해 있음.) 중요한 포인트 : 하기 싫은 행동을 하다가 하기 싫은 일과 행동이 어느 순간 좋아지기 시작하면 전측대상회피질은 원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니 하기 싫은 일을 또 다시 찾고 꾸준히 하기 싫은 일을 반복해야한다.
[배운것을 가장 빠르게 효율적으로 기억하는 방법] 1.반복 2.감정이용 3.찬물샤워 4.안정적인 집중학습 5.학습 끝나기 직전 또는 직후 카페인(적당량)섭취 6.학습후 10분~90분 낮잠 숙면 또는 명상(신경가소성 이용) 7.주 180~ 200시간 zone2 레벨 유산소운동(대화 가능한 호흡 정도의 운동) 학습 1~3시간전 8.과격한 운동은 학습직후
FLOW DAY 갠찮은 개념? 이라고 생각되네요. 평소 하던대로 일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리듬에 맞춰 일 해왔죠. 지금의 상태에서 워밍업 습관을 갖고, 본인의 집중되는 시간을 체크하여 향상시키는 건 가능할 듯 합니다. 일반 직장인의 삶에서 어떻게 적용할까는 본인 숙제네요.ㅎ. 곰김히 생각해봤는, 해야할 일을 주말에 걸쳐 진행해 보는게 좋을 듯 하고요. 내가 평소 얼마나 집중할수 있는 지를 체크하고, 일하기 전에 일의 방향을 리마인드 하고 진행한다면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 삶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숙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뇌와 MBTi 엮어서 생각해봤는데 (정답은 없고 각 자 고유 특성 전제) NFP 는 상대적변연 발달로 특징이 육감적(육체적 투쟁대화나 즉단적인 감정반응)이고 영상화(선택적 오감사용)에만 특화되어 단발적 언•행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허나, STJ는 상대적 대뇌피질 발달로 언어적숙고(어른어 협상대화나 만장적인 감정절제)이고 영상화에 더불어 순서화(의도적 오감사용)까지 되어 장고적 언•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P와J의 차는 결국 *언어력이고 본 영상에서 학습법이 나왔으니 활용하여 독서를 평시 꾸준히 하는게 좋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언어력? 관심 주제 전 절차를 정돈하여 언어로 표하는 능 감사합니다
플로우데이는 공감하기 좀 어렵네요. 작가와 같이 혼자 작업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용 가능할지 모르지만 , 회사를 비롯한 수많은 직업군은 타자(직장 동료, 고객, 비즈니스 파트너등)와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변수, 시간의 우선순위가 제각각 다르기에 적용하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플로우데이의 중요 포인트만 가져와서 변형해서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에 적용해보는 건 유용 할 거 같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터닝포인트 - 위대한 성공의 시작점, 「[*45분 레전드 영상] 두뇌 능력을 최대치로 올리는 집중&몰입법..」, 2024-07-09 학습의 경로는 오직 두 가지 1. 반복 2. 강한 자극 1. 반복에 감정을 섞어라. 2. 강제로 아드레날린을 올려라. => 강한 자극 아드레날린은 학습 이전이 아니라 학습이 끝나기 직전 혹은 직후에 먹어야 한다. ex. 카페인, 찬물 샤워 3. 숙면 혹은 명상 => 신경 가소성 4. 운동 ZONE2 강도의 유산소 운동를 하루에 30분 *ZONE2: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