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엔지야tv 입니다. 오늘은 수혈 첫번째 시간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수혈 혈액 종류 PRBC, PC, FFP, SDP 등등 조금 길게 설명이 되었네요. 끝까지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혈 #혈액 #혈액검사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그런데 ventilator는 ICU에서 주로 다루고 병동에서는 시행할일이 없어서 저도 잘 모릅니당...ㅜ.ㅜ 그야말로 ventilator는 기계를 다룰줄 알아야 하는데, 최근 사용하는거를 거의 볼일이 없네용... 차후에 O2 사용, airbo나 highflow 같은 것은 다룰 예정이니 참고바랍니다~^^*
코로나로 대체된 교내 시뮬레이션 실습을 하고..... 하아- 내가 과연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이런 생각을 매우 많이 하는 요즈음 입니다....지야님 다른 영상에 신규때 간단한 처치를 해야 하는데 자꾸 뭐 놓고 와서 여러번 왔다갔다 한적이 있었다하는 말씀을 듣고 코딱지만큼 위안이 되었습니다.. 하아- 그냥...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존경해요. 그리고 항상 감사해요 이런 친절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좋아해요 지야님 영상들...ㅠㅠ
안녕하세요~ 완전히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사람의 기증자에게서 받은것인지, 여러사람의 기증자에게서 받은것인지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Pheresis 준다고 하면 대부분 1인의 기증자로부터 헌혈된 혈액을 주기 때문에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SDP=single donor platelet 단일 공여 혈소판입니다. 페레시스란(a묵음) 말 자체가 그리스어로 분리하다는 뜻이므로 단순히 혈소판 분반술이라 칭하기보다는 성분헌혈제제 모두를 통칭하는것이 맞겠지만 필드용어에서는 대부분 페레시스=SDP를 뜻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수혈후 2시간, 4시간 후~ 환자 상태에 따라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급히 확인할 필요가 없을 때에는 대부분 다음날 새벽 정규로 진행하는경우가 많고요~ 정확한 수치라는 것은 상황에 좀 맞지 않을 것 같고, 환자 상태에 따른 case by case 검사 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있어요~ 혈액종양 환자분들은 방사선조사 혈액을 수혈하는데 방사선조사를 해도 남아있을지 모를 백혈구를 거르기 위해 수혈시 필터까지 쓰는것인가요? 그리고 apheresis가 곧 SDP를 말씀하시는거죠? apheresis는 성분채집혈액이기 때문에 필터를 쓸 필요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방사선조사를 해도 최대한 섬유소원 같은 것들을 제한하려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apheresis는 헌혈시 1인 공여자에게서 성분채집을 해오기 때문에 필터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그것 역시 노파심에 필터를 처분하는 의사쌤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필요치 않은 상황이라는 것을 알지만 처방대로 실행하고 있네용~^^;;;
안녕하세요. 중요하다기 보다 보조제의 역할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vit K는 뼈에 칼슘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오스테오칼신이라는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상처가 났을 때 상처부위를 아물게 하는 것이 일종의 응고를 일으키는 역할인데, 혈전 형성을 담당하는 단백질을 활성화 시켜주기 때문에 상처가 났을 때에는 매우 중요한 물질이 되겠습니다. 적절한 응고와 치유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혈소판이 낮다면 상처 치유 역할을 제대로 못 하기 때문에 보조 역할로 vit K를 사용하게 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임상병리학과 학생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혹시 궁금한 점이 있는데, pint라고 하시는게 Pack을 말하시는거 맞나요?? 그리고 영상 마지막부분에서 신선동결혈장을 1도~6도로 녹였을때 생기는 침전물안에 혈액응고인자와 섬유소원이 있다고 설명하셨는데, 신선동결혈장과 동결침전제제가 같은건가요?? 동결침전제제 그림을 배경으로 신선동결혈장을 녹인다고 설명을 해주신 부분이 조금 헷갈려서요ㅠ 저 두 개는 다른 내용인걸까요??
안녕하세요 pint는 pack 이 맞습니다.^^ 신선동결혈장과 동결침전제제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릅니다. 동결침전제제는 신선동결혈장 1단위를 4˚C에서 녹여서 제조한 혈액성분제제이고, 녹일 때 생기는 흰색 침전물에는 많은 양의 fibronectin과 같은 것들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을 분리하여 -18˚C 이하에서 동결시켜 보존한 것이 동결침전제제입니다.^^
안녕하세요~ irradation(IRR or IR)은 방사선조사라고 하죠. ANC가 낮은경우(CBC 1편 참고), 면역이 저하된 환자, 이식환자 등 수혈된 혈액의 림프구가 숙주(수혈받은 환자)를 공격하는 이식편대숙주반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행하는 것입니다. 수혈 4편까지 보시다보면 자세한 내용이 모두 다 나올테니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보험여부도 다~ 알고 있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보험심사팀에서 알아서 걸러주고 전산에서 비급여일때 자동으로 팝업이 뜨는 시스템이라서 지금은 외우지 않고 저도 잘 모르는 상태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보험삼사팀에 문의해서 간호사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만한 내용을 한 번 얻어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며칠전에 수혈을 받으며 수술을 했는데. 1팩 전량을 병원의 과실로 HS와 함께 맞았습니다. 나중에 검색으로 알았는데. 혈액응고가 되어 수혈시 금기시항이더군요. 지금은 몸이 좀 붓고 눈이 침침한듯한데.. 수혈 잘못 받았을시.. 제 몸의 부작용은 어떤 증상이 있을까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답이 넘 늦었네요..ㅜ.ㅜ 원래는 생리식염수 이외의 수액과 동일한 line으로 들어가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수혈 부작용은 주입 후 15분 이내가 가장 위험한 상태이고, 지연 부작용은 24시간 이내 주로 나타납니다. 그 이내로 큰 문제가 없으셨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의사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생리식염수를 채우면 필터의 역할이 일정부분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필터가 잘 안채워지고 버려지는 혈액이 있으니 생리식염수를 채워 실행하라는 곳도 있지요. 아마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생리식염수를 채워야 할 것 같다면 의사 확인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다른사람에게 이식된 장기 및 혈액을 공격할때. 그때 유전자 하나하나를( 염색체 하나하나, x , y등) 체크해서 공격하는건가요 아니면 46개염색체 전체로되있는 큰 세포하나를 공격하는건가요? 제가 이런의문을 가지는 이유는, 가족끼리 수혈을했을때 이식편대숙주병 이 생긴다는 말에 .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몸에들어온 세포의 염색체 46개중 한개로 조금이라도 틀리면 공격하는게아니고. 하나하나를 체크하면서 비슷하면 허용하는거 같아서요.
일단 MHC(주조직적합성)을 이해하셔야하는데, 적혈구자체는 핵이 없으므로 MHC가 무시됩니다. MHC는 유핵세포에서만 작용되거든요. 신의 안배죠. 수혈의 주요목적이 적혈구의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표면항원만 고려하면 되니 조직(세포)이식 치고는 엄청 수월한겁니다. 친족끼리 수혈하면 표면항원은 같을것이나 공혈측에 소량 섞여있는 유핵세포(백혈구)가 수혈측에 들어가서 되려 주인행세를 하게되는거죠. 공혈측 백혈구가 수혈측 백혈구와 접촉했을때 MH class 1에서는 나라고 인식했으나 class 2에서 외부인자로 인식하면 그에 대한 방어시스템이 작동할거고 그렇게되면 외부인자(이물질)를 제거하기위한 면역반응이 개시될겁니다. 내편인듯 내편아닌 내편같은 면역세포가 유입되는거죠. MHC가 쌩판 다르면 수혈측이 죽여버릴텐데 일부 유사한(친족) 세포가 들어와 주인행세를 하게되는거죠. 그래서 아예 그럴가능성이 적은 친족외의 적혈구 표면항원만 동일한 공혈자가 낫습니다. 굳이 친족의 혈액을 써야할 경우 감마선(방사선 세슘)을 조사하여 백혈구만 사멸시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Hb 5이하이면 당연히 수혈 적응증이 됩니다. 수혈대신 베노훼럼이나 조혈제가 여러가지 있는데 수혈만큼 수치가 빠르게 오르지 않긴합니다. 그리고 수혈을 해도 수치가 오르지 않는 경우는 부작용이 없다면, 신체 어디선가 계속 출혈이 있거나 신체가 조혈기능을 못하기 때문이겠죠. 그 이외에도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수치가 오르는 것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수혈이 3편이 더 진행될 예정인데 이 내용도 있을테니 참고바랍니다~^^
선생님... 자꾸 질문을 해서 죄송해요ㅎ내용과 다른질문드려도 될까요ㅜ COPD 환자는 SAO2, PAO2 목표값이 다르잖아요... 사실 둘의 차이점을 잘모르겠고 왜 Sao2는 90, Pao2는 60을 목표로 하는지도 이해가 안돼요ㅜ 찾아봐도 뭔가 명확한 느낌이 아니예요... 답변 가능하시면 답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우선 용어정의를 보자면 SaO2는 산소"포화도" (%)이고요, PaO2는 동맥혈산소"분압"(mmHg) 입니다. 자세한건 제가 차후에 영상으로 만들건데요. 우선 다 빼고~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요. 측정 기준이 (%), (mmHg)로 다르고, SaO2는 전체 헤모글로빈 중에서 산소와 실제로 결합한 헤모글로빈이 차지하는 비율로 90%를 넘어야 한다는 이야기이고, 최소한 90%는 되어야 신체 곳곳에 산소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요~ PaO2는 혈액내의 산소분압이 60mmHg 이하가 되면 폐조직의 탄력성이 그만큼 낮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호흡부전을 야기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면 이해가 되실까요??? 더 쉽게 뭐라해야할지...^^;;; 고민해보겠습니당~ㅋ
안녕하세요 혹시 A-plt 라는 용어 들어보셨나요? 그게 페레시스를 의미하는 건가요? 그리고 제가 다른 곳에서 찾아봤을 때는 plt 6파인트 를 모아서 준다고 하던데 저희 병원에서는 한 파인트씩 컨넥 해서 주거든요. 뭐가 원칙일까요? 6 파인트를 모아서 주는 거랑 컨넥해서 주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아, 그리고 다른 곳에서 페레시스가 1사람에게 받은 plt 라고 하던데 그것은 틀린 말인거죠?
PC가 농축혈소판이고, 농축혈소판은 전혈 6~8개에서 혈소판을 모은 것이어서 plt 6~8개라고 할 수 있는 것이고, A-PLT, SDP, 페레시스가 성분혈소판이고, 성분혈소판은 단일한 혈소판공여자 한 명에게서 모은 혈소판제제입니다. 원칙이라기보다는 혈소판을 자주 수혈하는 혈액질환자들은 농축혈소판 여러 개보다는 성분혈소판 1개가 좋죠. 그런데 혈소판성분헌혈을 하는 헌혈자가 많지 않아서 아무래도 성분혈소판제제가 부족한 편입니다.
수혈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은 하나도 빠지지않고 다 보고있어요!!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pre storage leukocyte depleted RBC 라는 처방으로 수혈을 했는데 말 그대로 풀이하면 저장 전 백혈구제거된 RBC인데.. 저장 전 이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짧게 드릴 답은 아니지만 최대한 짧게요~ 우리나라는 필요할 때마다 혈액 수급이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헌혈자가 있을 때 미리 준비를 해놓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저장을 많이 하는거겠죠? 헌혈 8시간 이내에 적혈구 혈액제제를 제조하는 것이 저장 전 백혈구 제거 RBC이고, 헌혈 후 4일 정도 이내로 백혈구를 제거 및 제조하는 것을 저장 후 백혈구 제거 RBC라고 합니다. 저장 전이나 저장 후의 백혈구 제거율은 비슷한데, 저장 전인 8시간 이내에 백혈구 제거 적혈구보다, 저장 후의 백혈구 제거 적혈구가 용혈이 15배 정도 더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난 적혈구이다보니 당연히 바로 헌혈한 신선한 혈구보다 용혈(혈구 깨짐)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겠죠? 이러면 이해가 되실지요?^^;; 오랜만에 보네요. pre-storage... 좋은 문의 감사합니다.*^^*
저는 의료인은 아니고 헌혈자 입장에서 아는 부분이 있어서 첨언드리면, 혈액원에서는 보통 백혈구여과제거적혈구를 F-RBC (filtered) 라고 하는데, F-RBC를 얻으려면 전혈헌혈시 사중백 (quadruple)을 사용하는데, (그외 삼중백, 이중백, 단일백도 있음, 단일백은 전혈수혈시 하는 헌혈) 한국은 아직 적혈구제제가 100% F-RBC는 못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40~60% 정도를 F-RBC로 공급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중백을 사용한 F-RBC가 '저장전' 백혈구여과제거적혈구인셈이지요. 삼중백으로 얻어진 '백혈구가 여과제거되지 않은' 농축적혈구도 혈액원의 제제분리과정에서 백혈구필터를 따로 달아서 백혈구를 제거하면 역시 저장전 백혈구여과제거적혈구가 되는 셈이지만, 현재는 그 방식은 거의 안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혈구가 여과제거되지 않은 농축적혈구를 의료기관에 공급했을 때,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백혈구필터를 달아서 수혈 전에 혹은 수혈하면서 백혈구를 제거한다면, 그게 post storage leukocyte depleted RBC 가 되는 셈이고 다른 말로 bedside filtered ~가 되는 것이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께 한 번 여쭤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BB save는 저희는 Blood bank 에 혈액을 save 해놓으라고 해서... 혈액 보유 여부를 blood bank에 확인하고, 여타의 EDTA, ABO, Rh 등 수혈에 필요한 검사 여부를 미리 챙기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선생님 병원에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할 수도 있으니 한 번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RBC 수혈시에 수혈용 특수 pumping기가 따로 있는데요, 일반 pumping기로 하면 혈구도 깨지고 잘 들어가지도 않습니다.ㅡ.ㅡ;;; 의사가 pumping기를 쓰라고 하던가요? 그냥 중력으로 해도 잘 들어가는데요, 만약 잘 안들어가지면 폴대 높이를 아~주 높게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선생님 저희병동에선 PRC전에 페니라민 드리고 가끔 코티소루도 드리는 경우 있던데 왜 그런건가요??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인데 노르핀을 infusion pump로 들어가던 환자의 line에 혈액이 맺혔을땐 어떻게 제거해야될지 모르겠어요 NS을 push 하기엔 3way 기점으로 환자랑 연결된 line의 노르핀이 빨리 들어가는게 되서...
안녕하세요~ 페니라민은 항 히스타민제이고, 코티졸이나 덱사 같은 약제는 스테로이드제이지요. 혈액이 들어가서 몸은 히스타민을 분비하여 부작용을 일으키므로 그것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스테로이드는 부신피질을 자극해서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수혈 전에 드리게 되는 것이고요. 환자 혈액이 맺혔을 때 그것이 막혀있지 않다면 그냥 둬도 큰 문제는 없고, 문제는 막힌 것이죠? 그 때에는 angio 허브에서 수액 line을 분리하여 infusion pump line의 혈액이 다 제거 될때까지 full drop 하여 버리고, 다시 연결해줍니다. 워낙 소량씩만 투약되는 중요한 약제이니까요~
페리시스는 일단 plt 수치가 높은 건강한 성인 공혈자의 혈액만 출고 되기때문에 페리시스 하나 맞는게 일반 pc여러개 맞는거보다 plt수치가 많이올라요 일반 pc는 랜덤으로 여려명의 plt인데다가 각각의 plt수치가 낮을수도 잇고 높을수도잇기때문에 8파인 맞고나서도 plt수치가 오를수 잇고 안오를수 잇어요 그래서 plt가 많이 떨어진 사람들은 pc보단 패리시스를 맞게 유도하죠
안녕하세요~ 헌혈할 때 주로 PC를 따로 뽑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고 하네요~ 건강한 한 명의 헌혈자가 약 1~2시간에 걸쳐 뽑아야 하는 과정이 있고, 수급이 원할하지 않을 때에는 PC 1개 받아내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아마 여러 상황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