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故 현철의 영결식 및 발인이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운도, 태진아, 현숙, 이자연, 김용임, 박상철, 인순이, 박구윤등 친했던 연예계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故 현철의 영결식은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엄수되었으며 후배인 설운도, 진성, 김용임 등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다.
고인은 지난 2018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돼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오다 향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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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