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u1mggg 이건 좀 아닌것 같아요. 너무 나간 듯. 오해하신 듯...튀르키예 사람들이 아니라 시리아나 이라크 아프카니스탄등등에서 온 난민들일 겁니다 . 튀르키예가 중동중에서는 모던 유럽이잖아요. 그리고 유럽으로 가는 첫번째 관문이구요. 이 사람들이 외국인 상대로 구걸하거나 사기치는 거예요..대놓고 돈 달라. 니네 나라 돈 좀 보자등등 어린이들도 포함 그런답니다..그래서 튀르키예 사람들이 차별이 아니라 시리아나 아랍 요쪽 어두운색의 사람들을 암청 싫어해요. 우리가 중국 일본과 붙어있어 여러 문제가 있듯. 제가 알기론 튀르키예 가게에서는 이런 짓 못해요. 그 사람들도 손님 한명이라도 더 붙들고 팔아야 하는데...뭐하러 시간낭비에 감정낭비하겠어요. 경찰부르면 되는데요. 여기 공권력 엄청 쎄요. 우리나라 경찰이랑 완전 완전 달라요. 처벌도 쎄고 가게 문 닫게 할 수도 있어요
@@youyouo493 이 것 밖에 없어요. 여기 사람들 관광수입없으면 안되는 나라...대통령 잘 못 뽑아서 나라 기둥뿌리 다 뽑혔어요. 한편으론 넘 안됐어요. 공권력 파워가 너무 쎄서 정권 교체도 못하고 무엇보다 먹고살기 바빠 몰아낼 시간도 힘도 없는거예요 터키사람들....대통령에 대해 말 한마디 잘 못하면 골로가요. 우리나라도 똑 같아집니다. 앞으로 잘 보세요 제 2의 에르도안이 될 윤이 보입니다
여기 그 것 밖에 없어요 이 사람들.. . 관광수입으로 먹고 살아요. 일단 깍고 보고. 협상안되면 쿨하게 돌아서야 합니다. 여기도 대×령 잘 못 뽑아서 나라 기둥뿌리 다 뽑혔어요. 정권교체 하고 싶어도 이미 공권력 말도 못하게 쎄고( 말 한마디 잘 못하면 골로 갑니다.) 무엇보다 먹고 살기 바빠...교체할 힘도 없고 시간도 없는겁니다. 보세요. 남 얘기가 아니고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겁니다. 윤ㅇryul은 제2의 에르도an 입니다. 검열 엄청 심하네. 3번째 삭제 됨
여기 그 것 밖에 없어요 이 사람들.. . 관광수입으로 먹고 살아요. 일단 깍고 보고. 협상안되면 쿨하게 돌아서야 합니다. 여기도 대.통 잘 못 뽑아서 나라 기둥뿌리 다 뽑혔어요. 정권교체 하고 싶어도 이미 공권력 말도 못하게 쎄고( 말 한마디 잘 못하면 골로 갑니다.) 무엇보다 먹고 살기 바빠...교체할 힘도 없고 시간도 없는겁니다. 보세요. 남 얘기가 아니고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 겁니다. 윤.ryul은 제2의 에르도.an 입니다. 검열 엄청 심하네. 벌써 3번째 삭제 됨 (이 사람 비판했다고 삭제하는게 말이 되나요? 여러분 이게 진정한 민주국가의 자유로 보이십니디까 ㅎㅎ)
사기 당하는 곳만 찿아 간 느낌.... 갈라타다리 밑 식당은 바가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곳 입니다. 지난해 2달 넘게 튀르키에 여행 했지만 사기도 두번 정도 당했지만 정말 좋았던 기억이 많은 나라이네요. 사전에 정보를 많이 알아 보고 가면 그만큼 안전한 여행이 가능하죠!!
1:59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빼빼 마른 고등어를 빼빼 마른 빵에 꽂아주고 비싸게 받아서 현지인 아무도 안 가는 식당이라요. 거기말고 에미뇌뉴 선착장의 배에서 파는 고등어 케밥이 좀 더 저렴하고 좋다고 하고요, 진짜는 다리건너 카라쾨이에 가면 진짜 맛있는 고등어 케밥 집이 많이 있죠.... 3:29 으악 거길 왜 도로 가셔요.... 그나저나 이스탄불은 관광객 상대하는 사기꾼들 참 많기도 하지만 고대로마 문명과 이슬람 문명이 격렬하게 맞선 멋진 곳이라서요, 볼것 즐길것 참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스탄불 가시는줄 알았다면 유튜버이면서 관광가이드 업무를 정식으로 하시는 엘베다 이렘 자매랑 같이 다니시면 좋았을걸..(가이드 투어 비용도 그렇게 쎄지 않은데 말입니다)
저도 열차권 사기부터 시작해서 바가지를 쓰는 여행으로 시작했는데,, 3일차 이후부터 여행자들이 밀집한 지역이 아닌 인터넷정보와 유튜브 정보에 없는 곳으로 15일간 구글을 통해 다녔는데 맛집부터 볼거리까지 너무 풍부하고 사람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당근 바가지도 없었고요. 유튜뷰정보 동선 만 피해도 좋은 여행 될 겁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갔다가 경유지여서 3박4일 스톱오버로 튀르키예 갔었는데, 남아공 치안에 너무 놀래서 튀르키예는 혜자로 느껴졌던 기억이 나네요. 택시 안타고 대중교통 잘 이용하고 구글 맵만 잘키고 한국인 추천 식당만가도 덤탱이 씌일 일은 없더라고요. 택시는 당시에 우버안되서 현지앱으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에서 디파짓 600리라 환불안해줘서 열받은 기억도 있네요. 엄청 머라고 하고 본사에 글 남기니까 환불은 나중에 해주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