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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 Pf. 정한빈, 지휘 안두현, 과천시립교향악단 :: Rachmaninoff - Piano Concerto No.2 O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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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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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   
@Santiago-sb3lx
@Santiago-sb3l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멋진 연주 참 잘 들었습니다. 저 정도 연주하려면 얼마나 고된 시간을 거쳤을까 생각합니다.
@JeongeunBaek
@JeongeunBae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이 올라왔군요!!! 과천시향과 정한빈 피아니스트의 연주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21:24 부터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
@미녀공경매사
@미녀공경매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정감 😌 최고 👍
@musicalmoments3147
@musicalmoments31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한빈 피아니스트 Bravo! 👍
@wintergreen44
@wintergreen4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금했던 공연인데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
@sooahliebe3216
@sooahliebe321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빈씨 뭔지 모를 긴장감으로 시작했었는데후반부 몰입감 진짜 짱!! 두현쌤 열정 지휘 만랩!!
@PokharaAnnapurna
@PokharaAnnapurn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를 껴안고 잠든 밤이 있었지. 창밖에는 밤새도록 눈이 내려 그 하얀 돛배를 타고 밤의 아주 먼 곳으로 나아가면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에 닿곤 했지, 산뚱 반도가 보이는 그곳에서 너와 나는 한 잎의 불멸, 두 잎의 불면, 세 잎의 사랑과 네 잎의 입맞춤으로 살았지, 사랑을 잃어버린 자들의 스산한 벌판에선 밤새 겨울밤이 말 달리는 소리, 위구르,위구르 들려오는데 아무도 침범하지 못한 내 작은 나라의 봉창을 열면 그때까지도 처마 끝 고드름에 매달려 있는 몇 방울의 음악들, 아직 아침은 멀고 대낮과 저녁은 더욱더 먼데 누군가 파뿌리 같은 눈발을 사락사락 썰며 조용히 쌀을 씻어 안 치는 새벽,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ㅡ음악들, 박정대 詩 .
@thomasm1685
@thomasm16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So suitable for my playlist. Thanks a lot 🙂
@kenback76
@kenback76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 깨방정 장한빈님.. 이가은씨를 위해 라흐마니노프 2번 협주곡을 하신 듯
@taein2301
@taein2301 3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군단장님 잘하네 !!
@hsyoon3219
@hsyoon321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1:55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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