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긴 경기를 경기 막판에 날려 버리고
강등 경쟁 팀은 오히려 승리를 거두고
하필 이번 상대는 올 시즌 한 번도 못이긴 라이벌 팀이고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시작하자마자 퇴장을 당하고
끝까지 해보겠다고 다짐했지만 곧바로 골을 얻어먹은 팀
이런 절망적인 분위기의 팀이 경기를 뒤집고 승리를 쟁취하였습니다.
수원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231113 K리그 36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수원FC 수원더비
감독 : 염기훈
양형모
김태환
손호준
박대원
김주원
이종성
카즈키 (Kozuka Kazuki)
전진우
뮬리치 (Mulic)
안병준
바사니 (Bassani)
아코스티 (Acosty)
포포
김주찬
전진우
Fujifilm X-T4 / XC 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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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ноя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