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에 갔었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혼자 두번 낙오되서 일행과 떨어졌다가 저는 로부제에서 고락셉으로 못가고 혼자 페리체로 먼저 하산하여 이틀을 보내고 일행과 만났습니다. 이제 11월에 재도전 하는데... 이 영상보니 그때의 추억이 곳곳마다 떠오르네요~^^ 11월 재도전에서는 꼭 칼라파타르 찍고 싶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공룡능선 영상도 너무 잘 보았구요~^^
꽃길 따라 시즌마다 트레킹의 명소 따라...국내외로 너무나 좋은 영상과 스토리 소개 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제.... 다음으로는 일본의 고산지대 북알프스나 후지산을 비롯한 왜국도 가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예측해 보는데 그 이유는...역시나 니혼먹방..^^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