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com/@bikeshorts67?si=ncoUOHQf64zqmGfi@@bikerslab 이 채널에 소개가 되긴하는데 최근 할리가 키웨이와 기술을 제휴하고 있다는 논란이 있는점 꼭 다뤄주세요.. 구형 스포스터를 키웨이가 생산한다고 하는등.. 먼저 다뤄 주세요
트레이서 9은 결국 안팔려서 창고에 쌓아두다고 재고 떨이한걸로 알고 있는데 상당부분 업그레이드 된 GT+는 기다리신분들이 좀 계시더리구요 S1000XR과 멀티스트라다는 좋긴 하지만 대중적으로 판매되기엔 비싼 차량들이고 F900XR, 트레이서 9 GT+, S1000GX중에서 소비자 취향껏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과연 이번엔 얼마나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상품성은 좋은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BMW나 스즈키에 비해 디자인이 좀 아쉽네요
말씀해주신 F900XR, S1000GX, 트레이서9 GT+를 비교선상에 올려둘 수 있겠네요. 세 가지 가격과 포지션이 비슷하지만 각자의 성격은 다른만큼 가능하다면 모두 시승해보시고 선택하시는 편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모두 타보았는데 글쎄요. 저는 무겁고 큰 차를 싫어하는 성향이라 S1000GX보다는 F900XR이나 트레이서9 GT+가 제 취향에는 더 가깝습니다.
트레이서9 매장에서도 함 보고 파츠검색 해봤는데 아마 시승차에는 순정옵션인 투어링스크린이 붙어있는듯합니다 출고때의 순정 스크린은 높이가 좀더 낮고 폭도 더 좁고 좌우 모양이 좀더 얄쌍하게 생겼어요 혹시나 싶어서 파츠검색 해봤는데 지금 시승차는 좀더큰 투어링스크린이 붙어있는게 맞네용
예전 mt09 트레이서는 장점이 많았지만 고속에서 스티어링이 불안정한 느낌이 너무 강해서 팔았던 기억이 있는데, 트레이서9은 그런부분들이 개선되었나요?? (제가 탔던 mt09트레이서는 15년식에 스티어링 댐퍼 장착되어있고 사이드케이스 제거해도 140쯤이면 핸들이 털었었네요..)
@@DongPangzhuo 저도 지금 f900xr 타고 있어서 공감합니다 퀵쉬프트는 몇년식 타셨는지 모르겠지만 23년식 이후부터 상당히 개선되었어요 그래도 1,2단에서는 울컥 거립니다ㅎㅎ 엔진필링도 너무 별로구요 그 외에는 고속 투어 바이크로써는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번에 새로 변경된 24년식 s1000xr 동향좀 살피다가 s1000gx랑 s1000xr중에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f900xr 타셨으면 저는 개인적으로 9gt+로는 좀 옆그레이드 느낌이라 차라리 s1000gx로 갈것 같구요 9gt+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이전모델 140부터 털림 이슈가 있었기도 했고 디자인이 솔직히 저는 너무 불호라서 좀 더 써서 s1000xr 이나 아니면 가성비로 gx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DongPangzhuo 저랑 같은거네요ㅎㅎ 그리고 지금 찾아보니 트레이서 9까지는 여전히 핸들댐퍼가 없어서 고속 털림이 발생해 오너들이 사제로 달아서 해결했다고 하네요 GT+ 사진을 찾아보고 있는데 댐퍼가 보이지 않아서 얘도 마찬가지고 사제 댐퍼를 달아야 털림 증상을 완화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테네레700은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어 환경 규제 충족에 따른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판매되려면 유럽에서 생산하고 있는 모델을 수입해야하는데 그럴 경우 물류비가 많이 들어 차량 가격이 너무 비싸집니다. 이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우리나라에는 수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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