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형들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무서운 10대, 박승수 ( 2024 K리그 직관 / 직캠 브이로그 / 수원삼성 vs 안산그리너스 ) 

한 골만 먹으면 무너지던 팀이
한 골을 먹으면 반드시 한 골을 넣는 팀이 되었네요.
정상빈, 오현규, 김주찬에 이어 박승수라는 전도 유망한 선수가
K리그 최연소 득점을 달성하는 쾌거와 함께 수원은 오늘도 승격을 향해 달립니다.
그리고 안산의 김범수, 노경호 선수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수원으로 오쉴?)
240630 K리그2 18R 수원 vs 안산
감독 : 변성환
특별출연 : 고종현 / 노브레인
양형모
이시영
조윤성
이기제
백동규
이종성
홍원진
김주찬
피터 (Peter Makrillos)
김보경
박승수
손석용
전진우
툰가라
뮬리치 (Fejsal Mulic)
Fujifilm X-T4 / XC 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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