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참 좋은 승원님이 ❤ 많은 사람을 울리네요 군대로 떠나 가야 하는 지훈형 땜에~~ 승원님 오열에 모두 울어요 지훈님 절규하는 소리에 ~~또 모두 울어요 현우님(지훈님?) 울부짖음에 또~~~ 믿음직한 진원님의 소리에 위로 받고~~ 멋진 리베란테 그대들은 가슴으로 모두에게 위로사랑기다림희망~~~ 주고 있네요 사람 참 좋은 승원님 눈물 찐한 우정 감동입니다 ❤
지훈님도 왜울어 얘기할때 목이잠겼던데~ 라방에서 그랬죠~ 지훈형생각하면서 불렀고.평소 장난을많이쳤고 고마워사랑해 이런 거 남자들얘기안한다고~ 그래서 더 그날 지훈형목소리들으며 잠깐이지만 헤어짐을 앞두고 많은생각이 들었을.승원님 진심을 그날 보고 더더 이팀이 너무나좋아졌어요~ 감정올라오는모습.참는모습.터지고.오열부르짖는모습. 같이 감정을 느끼게해주어 이 노래가 눈물버튼이지만 마주하면서 같이 그리움을 나눌수있어서 이 시간이 그립고소중할꺼같아요♡
그 날 제일 슬펐던 사람은 지훈님 이였을 듯 해요. 승원님 외면하고 노래부르고 끝난뒤 승원님을 눈물참으며 담담히 서 있는 지훈님❤ 정말 큰 사람입니다. 승원님의 형 향한 브로맨스❤ 따뜻하고요.열정적인 노래도 폭발적입니다. ' 어떻게 사랑이그래요'를 승원님버전3개, 진원님버전 1개, 유스님버전1개 이어서 보고 있어요. 정말 띵곡이고요 방송에서도 계속 듣고 싶어요 지훈님의 외마디 소리는 현우님이 하시겠죠? 가슴이 찢어지는 샤우팅입니다. 리베란테 ❤ 아끼고 사랑하는 리베란테 ❤ 좋은노래,콘서트 부탁해요❤❤❤
표현하면 쑥스러워해서 늘 쿨한 모습의 승원님이었는데 지훈이형 목소리 들으면서 형의 마음을 느꼈다고 하네요. '형이 나 많이 생각하는구' 하며 결승팀 만들어질 때 했었는데 이번에는 승원님이 형을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는 게 보였네요. 우리도 저도 같은 생각으로 같이 웁니다. 지훈님 보고 싶어 매일매일 노래 듣고 있어요. 리베란테 사랑합니다.
막콘서 함께 울면서 들었던 곡인데 지훈님 보고싶을때 이영상 보러 옵니다. 원래 제 눈물샘 자극 곡이었는데 잠시지만 헤어짐을 앞둔 지훈승원님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 볼때마다 눈물터지네요. 😢 점점 휘발되어가고 있는 단콘 그날이 그립네요. 빨리 완전체 리베란테 만날날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