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표정이 엔시티라는 거 생각해보니까 목상태가 안 좋아서 힘들어서 그런 거 같아서 속상해짐 ㅋㅋㅋ 우리 도영이 딩고 킬링타임에서 10곡 메들리 원테이크로 불러도 끄떡없는 앤데 !!! 하필 페스티벌 섰을 때 목상태 별루라 속상햇겠지만 가서 들어 본 바로는 목상태가 별로여도 이만큼 터뜨리는 가수란 걸 또 증명해냇다, 두성 미쳤군아 이거엿다는. 암튼 새삼 참 대단한 것 같음 기본기가 존경스러움
너무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며칠전부터 울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트위터랑 유튜브에 올라오는 홈마님들 영상이라도 보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운드체크 부분부터 55분 꽉채워 올려주신다니.. 정말 빈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서..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고의 무언가를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감사인사 밖에 없네요ㅠㅠㅠ흐엉 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도영이 음악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느끼진 못하겠지만 저는 이번 앨범 정말 좋아요 곡들부터 한곡한곡 좋지 않은 곡이 없어서 그리고 좋지 않은 부분이 없어서 너무 좋았고, 도영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채운 것 같아서 좋았고, 도영이가 곡들을 모두 무척 아낀다는 거,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는 게 너무 드러나서 좋았고, 무엇보다 도영이 무대를 볼 때마다 도영이가 저 순간을 정말 즐기려고 노력하고, 또 즐기고 있을 게 너무 눈에 보여서 도영이에게 노래하는 이 순간들이 정말 소중할 걸 알아서 그걸 너무 잘 담아냈고 잘 보여주는 음악들이라서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앨범이 노래하는 도영이 그 자체인 것 같아서 🥺 도영이의 소중한 순간들을 예쁘게 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장 제일 앞줄에 있었는데 이 영상에 차마 다 담기지 못했지만 즈니들 응원법 소리 진짜 컸어요 진짜로.. 다들 질서도 너무 잘 지키고 ㅠㅠ 목소리도 크고 이쁘게 들려서 완전 짱..🥺 너무 더운 기다림이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재밌었어요! 잊지 않고 싶은 순간들이었는데 이렇게 풀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담번에 또 페스티벌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꼭 가세요..🥹
watching this from cafe.. the opening song is beginning, why do i feel emotional and getting teared up? 🥺🫶🏻 to witness NCT and Doy’s growth until now..💚 p.s SIJEUNI FANCHANTS IS CRAAAZZZZYYYYY!!!
i wasn't even in the crowd that day but i miss lovesome doyoung 😭 i keep rewatching this video of him in the festival in hope of more soloist doyoung in festiv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