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주 숨참고 정주했습니다. 설명을 정말 기가막히게.잘해주시네요. 무엇보다 신경을 미치게.많이 써준거. 개발. 등 노력이 흘러넘치네요. 어느모델하나 그냥 넘어가질 않네요. 이런저런 헬멧이 10개도 넘게 많은데 10은 클래식함도 이쁘구 꼭 써보러 갈게여! 라피드네오만 3개인데 장터 행 될지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홍진크라운 헬멧은 이제 잘 만드는거 같군요 확실히 신제품들 열심히 개발하고 공들인 티가 많이 나네요 하지만 자체 블루투스인터컴만 장착하게 하는건 좀 아쉽네요 아무리 그래도 선택지는 주는 방향으로 갈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보다 영상초반부 변색쉴드 얘기가 있던데 기대해봐야겠어요
홍진 홈피에 봐도 v10용 쉴드나 c10 실드는 아에 없네요. 쉴드까지 나오길 기다릴려면 진짜 3~4월은 되야 제대로 볼수 있겠군요.그나저나 전 클래식 바이크를 타서 고성능 헬멧 보다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풀페를 한참 찾았었는데 아라이 쇼에이 아님 유럽쪽 브랜드들이 다 였는데 홍진에서 클래식한 라인들 많이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클래식 디자인에 풍절음만 좀 잡아주는.....빌트웰 쓰는데 풍절음이 절망이라....세나 스피커 설치 부분도 없고....여튼 많이 기다려 지는 모델들이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형 헬멧 디자인과 기능들은 마음에 드는데 전용 세나 강제 되는 부분은 아쉽네요... 쇼에이 전용 세나 사용했을 때 불편함을 알아서 신형 헬멧들이 매력이 반감됩니다... 알파31 솔리드 색상이 47만9천원인데 이 가격에 D링 안 들어간 것도 아쉽고요 원터치 버튼이 편하긴 한데 안전은 D링이죠...
fg젯이 인기가 좋은게 아니고 알파젯은 안나오지 ch5나 cl33같은거 쓸바엔 그래도 생긴게 그나마 좀 그러려니 하니 어쩔수 없는 대체품 같은 느낌인건데 이게 뭔소린지... 싶어지는군요 알파31 뭐 암튼 알파젯의 다음으로 나왔다하니 별말은 안할라했는데 강제 블루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