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Killing voice of Tei - Someone who looks like you, Love is... oneㅣDingo Music 

안녕하세요 테이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기다려주셨다니.. 뜨겁고 뭉클합니다ㅠㅠ 정말 빠뜨리지 않고 모든 댓글 다 읽었습니다. 여러분. 잊지않고 오래오래 노래할게요.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번 감사해요.

킬링보이스에서.....진짜 성시경과 테이가 레전드....................

2024년에도 보고있다 손

이 오빠는 성대가 더 젊어진것 같네요ㅎㅎㅎㅎ데뷔때부터 팬이었는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성기를 능가하는 실력을 보여주시니 그저 감동..😍거기다 외모도👍

으아악 저 테이님 미담이 있어서 여기에라도 올립니다 😀🙂 제가 고등학교 때 테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기대 없이 테이님 소속사 이메일로 저희 학교 학예제에 와서 공연해주실 수 있냐 보내봤는데요. 정말 믿기지 않게 무료로 와서 공연을 해주시겠다고 답을 주셨어요. 심지어 부산이었는데 말이죠..! 아쉽게도 학예제 날과 공연 날이 겹쳐서 못 오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테이님께서 영상 편지로라도 인사 전해주시겠다하셔서..! 영상까지 찍어 보내주셨습니다ㅠ 테이님 정말 인성도 좋으시고 좋은 가수이신 거 모르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할 기회가 없었어서 여기라도 댓글로 올립니다 :)

연예인이지만 티 하나도 안내고 군생활동안 친한 형처럼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킬링벌스에서 보게돼서 정말 반갑네요… 항상 흥하시길!

목소리가 감미러움만 있이는게 아니라 락커같은 거침도 있고 노래 한곡에 여러색이 있어서 느낄수 있는 감정이 많은거같아요. 사랑은 하나다 는 진짜 창문을 열면 찬 봄바람이 들어오는 그런 상쾌함.아직도 그 옛날 감정이 그대로인듯

와 내 20대 아름다웠던 그때로 한순간에 돌아가게 해주는 테이의 노래... 그 때 모습, 냄새, 장면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 계속해서 노래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싸이월드 시대 8090년대생 여러분! 22분동안 추억에 잠겨 잠시 지금 힘든거 잊었으면 좋겠습니당! 코로나 극복 열심히 합시당! 모두 파이팅입니당! (저도 이 노래 들어서 기분 짱 좋습니다)

와... 잠깐 저시절로 놀러갔다온 기분이네요. 테이님 노래로 학창시절을 채웠던 중학생은 야근후 전기장판에누워있는 지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노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테이님 모노로그 듣다가 테이님 목소리 앓이중입니다. 테이님. 어쩜 목소리가 눈물나도록 가슴을 아리게 하나요.. 좋았는데 새삼 더 괜시리 좋아져 듣다 눈물 훔치네요 .. 노래가 너무 편하고 부드럽게 들려요. 계속 노래하주세요

와 성대 관리 무엇…새벽에 한곡 듣고 갈려다 다 듣고 말았네

아주 오래전 방송 스탭 막내로 일했던 적이있는데 그때 테이님 뵌 적 있거든요.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정중하게 인사해주시고 힘드시지않냐며 말걸어주시고 하셨던게, 어떻게 보면 정말 소소한거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때의 그 말한마디, 인사한번이 정말 힘이 났었어요. 어느 누구도 막내스탭에게 살갑게 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그 한마디가 저한텐 큰 위로였습니다! 늘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이 리스트 안에 여러분들의 추억도 함께였으면 좋겠네요"...... 오프닝맨트 지렸다.

딩고뮤직에서 진짜 섭외 잘한 가수

작금의 가수들이 아무리 뛰어난 재능들이 있다해도, 우리 시대의 가수들이 가진 가창력에 깊이를 더한 이 감성은 못 따라온다고 자부해요. 목소리의 깊이에서 느껴지는 사랑과 슬픔과, 아픔이 장난 아니거든요. 테이님이 나오셨을때 고3이 막 끝나고 길거리를 지나다가 문득 노래로 먼저 만났었거든요. 저희 대학교때는 테이, 성시경, 버즈, 휘성, 박효신 막 앞 다투어 음반 내셨을 때에요. 진짜 동기들 노래방 가면 서로 노래 부르던 기억들... 그때 스무살이었던 저희들이 곧 40대가 되네요. 노래 덕분에 이별을 이겨내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cd 플레이어에서 스르륵 감기며 나오던 cd속 내 가수들을 볼 때마다 반갑고도 눈물나서 오랜만에 또 찾아봅니다. 테이오빠는 안늙고 소화도 잘시키는데, 저희는 소화 시키려면 걸어야 하고 운전하면서 테이노래 트는 아줌마가 되었어요. 꺅. 오빠, 저희만 늙나봐요.

예전에 남친과 썸 탈 때...테이님 콘서트가서 손을 잡았던 기억이... 그 남친과..애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부부가 함께한 첫콘서트였어요. 감사합니다.

예전 석촌호수에 러버덕 보러갔다가 얼굴 다가리고 버스킹 하는 사람있었는데 사람이 백명도 넘게 모여있더라고요. 도대체 얼마나 잘하는 사람이길래 그래 하고 지나쳐 가려는 찰나 한소절 듣고 저도 바로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군대 전역하고 할거 없어서 집앞에 잠깐 노래부르러 나왔다는 그분! 끝까지 테이 아니라고 발뺌하시더니 결국 웃으면서 마지막에 본인 노래 부르고 기립박수 받고 가셨습니다. 요즘 무료하게 집에만 있다가 테이님 영상보고 그 날이 생각나네요. 그 날 노래 잘 들었습니다. 언젠가 코로나도 지나가고 일상을 되찾으면 그때 그자리에서 버스킹 한번 해주세요. 혹시나 운이 좋다면 또 마주쳤으면 좋겠습니다.

테이 목소리 와...대박 왜 예전에는 이 매력을 몰랐을까? 최고최고최고란 말 충분합니다

진짜 바른 연예인의 표본이다.

당시 방송국에서 일할 때 다른 유명한 어린 가수들은 성격이 참 별로였는데 특히 테이랑 민경훈은 성격이 진짜 좋은 편이었음. 테이는 유독 성격이 좋았던걸로 기억함. 대중 뒤에서도.

개인적으로 성시경편과 더불어 딩고라이브 투 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은 말할 것 도 없고, 곡 사이사이 멘트와 적절한 제스쳐 완벽한 마무리까지

누워서 듣다가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하는데 순간 군대 침상에 누워있는줄 알았습니다. 군생활동안 함께했던 테이, 엠씨더맥스, 버즈, 플라이투더스카이... 그렇게 힘들었는데 지금 떠올려보면 왜이리 아련한건지

역시 클라스... 슬픈데 흥이 있는 목소리 ... 가사 전달력이 한결같이 훌륭해요. 테이님의 곡들이 서정적으로 다가오는 이유인듯. 꾸준히 곡 내주세요

테이 신인데뷔 하자마자 당시 팬덤컸던 가수들 다 꺾고 가요프로그램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횟수의 1위까지 다 휩쓸었었음 2집은 타이틀, 후속곡까지 전부 1위였고.. 3집도 명반에 4집 같은배게까지 나오는 족족 다 사랑받았음 저평가됐다는 말이 있어 적어봤는데, 테이는 워낙 하고싶은걸 하는 자유로운 스타일임 (밴드도하고 dj도하고 햄버거집도하고 철권도하고 뮤지컬도하고 다양하게 많이 했음) 알고보면 하는 족족 다 잘해왔던 사기캐의 사람인거 많은 사람들이 알았음 좋겠다

아무리 요즘 트렌드가 음색 위주라지만 음색빨 하나로 고음 안되는 가수들이 차트에 수두룩한데 이렇게 음색도 좋고 고음도 잘되고 라이브도 잘하는 가수가 햄버거집 사장님으로 살아야되는 시대라니......

역시 목소리 진짜좋다.. 뮤지컬 할때마다 한번은 보러가는데 콘서트도 한번 해줬으면..ㅠㅠ

아니 이걸 이제 봤다니 인생 낭비 넘 심했다ㅠㅠ 어제 무심코 튼 방송에서 보고 컴백하신 가 했는데 이미 1년전이네요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ㅠㅠ 여전히 멋진 목소리네요

테이형 노래는 못참아

와 이렇게 댓글에 인성 칭찬 많은거ㅂ 처음 본거같아여 얼마나 바르게 착하게 살아오셨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있을까요 ㅜㅜ노래도 진짜 너무너무 잘하고 옛날보다 더 잘하신다는게 어떤 뜻인지 알겠어여 딕션도 너무 좋아짐.. 또렷또렷하게 들려요.. 진짜 너무 좋네여♡♡♡♡노래만큼이나 목소리 만큼이나 좋은 사람이시라는걸 알게됬습니다. 어린시절 참 좋아했던 가수가 이리 좋은 사람이었다니 저도 너무 좋네요. 목소리 계속 많이 들려주세요♡

솔직히 학창시절에 테이님 노래 좋고 잘하신거 알았는데...그뿐이였는데. 지금 듣는 테이님 목소리는..가슴을 저미게 하네요. 출퇴근때 야심한 밤에 무한 반복입니다..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훨씬 좋아요 ㅠㅜ 다시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어쩜 저 목소리는 변함이 없냐 테이 너무 좋아졌다 노래계속해라~~~^^ 콘서트 강추

개쩐다 뮤지컬 하시더니 깊이가 더 해졌네, 아껴두다 꺼내 먹는 와인 느낌

가수 경력이 길면 자주 부른 노래라 음을 변형하거나 대충부르고 그래서 서운한데 이렇게 음 하나하나 정성껏 불러주시다니 너무나 감동 받아요. 올 겨울은 이걸로 나려고요.

노래가 하나같이 하나의 시 같아요 !! 음색 , 가창력, 멜로디 다 좋지만 가사도 최고입니다..

역시 본업이 제일 멋지네요 뮤지컬하면서 원래도 잘하던 라이브가 더 좋아진 듯 해요 ㅎㅎ 예전에 라디오도 들으면서도 너무 좋았었는데 또 듣고 싶네요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계속 노래해주세요 오늘도 귀호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형도 뱀파이어야? 그대로 존잘이네... 특유의 허스키 목소리도 그대로고. 아니 더 좋아진 듯 가을밤에 어울리는 목소리 아 취한다...

테이는 박효신이랑 맞장떠서도 살아남은 가수다. 뮤직뱅크 스페셜 스테이지 레전드 찍었었지... 추사닮과 같은베개. 나중엔 리슨까지

정말 잊지않고 노래 오래오래 해주세요ㆍ잊고 지내다 얼마나 반가운 목소리인지ㆍ가슴이 뭉클해지네요ㆍ본업하러 오셨다는데 왜 이말이 이렇게 찡한지ㆍ테이님 자리는 역시 마이크 앞 입니다ㆍ2023년에는 노래하는 모습을 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와....목소리, 실력, 매력 하나도 안변했어...감동이에요 ㅠㅠ 멋져

얼마나 발성이 탄탄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목상태가 그대로네.. 중견가수임에도 뮤지컬을 시작해 실력이 더좋아지신 테이님 정말 리스펙합니다ㅎ

저는 좀 이번에 깜짝놀랬어요. 테이님 이렇게 곡에 대해 진지한 태도, 부르면서도 정말 가사를 음미하고 표현하는게 굉장히 멋지네요.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사랑은 .. 향기를 남기고.. 군대에서 진짜 많이 들었는데 ㅋㅋㅋ 추억돋네요

테이는 성격까지 존멋 잘 드시고, 위트 있고, 본업도 잘하셔서 넘 멋져요. ㅎㅎ 감미롭당😘

반성합니다. 과거 별루라고 생각했던 나년 무릎꿇고 사죄합니다. 철드니 이제야 찐가수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오래오래 가수해주세요.

대다수 가수들은 전성기때 기량을 못 펴는데 테이는 허스키 보이스에서 감미로운 보이스로 바꾸고 감정까지 장착함으로써 몇단계는 진화한거같음

나이 먹으면 호흡이 길어져서 쓸데없는 바이브레이션 많아지는데 이 오라버니는 깔끔 그자체. 진짜 저평가된 가수중에 한명이라 맴찢. 항상 응원합니다!! 노래 하나로 기억소환...

와...... 오랜만에 로긴하게 만드네요! 2004년 겨울에 아이리버 mp3로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를 진짜 수백번도 더 반복해서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다 돼가다뇨...ㅠㅠ 그 사이 테이님은 더 멋져지신것 같고 노래는 더 좋아졌네요. 큰 감동 받고 갑니다.ㅠㅠ

이 오빠는 후렴구간도 정말 대단하지만 노래 도입부에 속삭이듯 강약조절하면서 감정 빌드업하는 디테일이 정말 능숙하다…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듣다가 감탄해서 댓글씀

내 YEPP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졌던 남자.... 내 학창시절의 전부.... 잘생기고 키도크고 입담도 좋고 잘 먹고 모자란 거 없는 완벽한 내 이상형....

보이스는 원래 탑급이었고 뮤지컬하시더니 진짜...전성기때보다 몇배로 실력이 늘으셨어요...너무좋앙 완벽함...

노래부르는 액션이랑 표정이 진짜 멋있다

teiさんの歌を久し振りに聴きたくて、探してこの動画を見つけました。 懐かしい曲、大好きな歌に涙が溢れました😭 teiさ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また会いたいです♪

진짜진짜 테이 목소리는 귀공자 같으면서도 외로운 늑대같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테이님 17년전 스쿨 오브 락인가 제주도 가셨을때 돌아오는 비행기로 가는 공항셔틀?버스에서 사인받았던 사람입니다 그때 막 매니져님이 제제 많이 하셨는데 딱 가방에 테이님 1집 씨디가 있었거든요 한창 빠져듣고있어서ㅎㅎ 그거 내미니까 테이님이 놀래서 사인해주셨던게 기억납니다 그 사인 씨디는 지금도 집에 있습니다 ㅎㅎ 여전히 목소리 좋네요 기적 같던 음악 들려주신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사해주세요!

너무 좋다.. 02:03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03:37 닮은 사람 06:00 사랑은..하나다 07:50 그리움을 외치다 11:00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12:50 기적 같은 이야기 14:25 I Miss You 16:50 같은 베개... 18:55 순리

똑같은 버거 먹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나이 먹을수록 음역대나 스킬보다는 감정선이 짙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형님은 왜 모든게 더 발전하신 것 같은지 ㅋㅋㅋㅋㅋ...진짜 취하네요ㅠㅠ +독설이 진짜 제 인생곡인데 없네요ㅠㅜㅠㅜㅠㅠㅠㅠ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노래 진짜 좋음

태어나서 내 돈으로 직접 간 콘서트가 테이님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노래 듣고 있는데 슬픈 노래들인데도 계속 미소 지어지다가 중간에는 또 이유 없이 눈물 날거 같고 그러네요.. 다시 이런 라이브를 영상으로나마 보게 되니 기쁨의 눈물인가 싶어요. 몇 번이고 돌려보러 오겠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제발..!

와...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는 아무도 커버 못 할듯...진짜...찐입니당....너무 좋아요...ㅠㅠㅠ

테이 노래 진짜 딴딴하게 잘한다 음정도 정확하고,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묵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명품이다 명품

아... 사람이 더 성숙해지고 재능이 더 넓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네요..

저는 이걸 2023년에 들어요 영원히 변함없는 테이 예나 지금 이나 진짜좋아하는 팬이예요 목소리도 변함없이 좋네요 좋은노래 감사해요 특히 마지막 노래 순리 진짜 좋아요 사랑합니다.

다 아는 노래들이구먼

이형은 17년전에 울산 성남동에서 제뉴어리앞에서 오토바이 대고있을때 화이바 쓰라고 머리다치면 큰일난다고 걱정해주시고 사촌동생이랑 같은고등학교라고 10분넘게 말도걸어주시고 싸인이랑 사진도 찍어주시고...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중학생때 처음 테이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로 너무 빠져서 수학여행때 전교생앞에서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불렀던 추억이.. 오래 음악해주세요 닮은사람까지 제가 좋아하는 명곡이 너무 많아요

어제 우연히 카페에서 테이님이 부르신 모놀로그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처음 발매됐을때 하루에 백번씩 들었는데… 가을갬성충전하고 갑니다 😍

정확히 2004년 여의도 MBC 화장실에서 테이님을 처음 만났어요. 원래 노래는 좋아했었는데 연예인을 눈 앞에서 보니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무례한데 화장실에서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흔쾌히 사진 찍어주신게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물론 사진도 잘 보관 하고 있답니다.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도 계속해서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테이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댓글에 미담 목격담 넘치는게 진짜 보기좋다...역시 좋은 사람은 어딜가도 누군가의 기억에 좋은 잔향을 남기는듯

테이라는 가수. 정말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지금 다시 들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지만!! 완전 무르익은 완벽한 가창력과 표현력! 전율을 느끼네요! 존경합니다!!

이 동영상을 들으면 행복한 기분이 되니까 매일 듣고 있어요. 저는 일본인이고 아직 한국에 가본적은 없지만 언젠가 테이님의 콘서트에 가는것이 꿈이에요. 친구들은 모두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테이님도 일본에서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들은 남자목소리중 젤 간지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깔게 없다 완벽하신분;;; 호불호가 없을듯 이런 목소리 가창력이면….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

어리실때 불렀던 거랑 완전 다르시다.... 와... 진짜 정점 그 자체.. 감정 목소리 음량 표현력....그냥 최고

아 진짜 목소리 존나좋다..

목에 자극적인건 잘 안해서 그런지 성대가 여전히 감미롭다ㅜㅜ 그 성대 내가 좀 삽시다..

진짜 예전보다 훨씬 노래에 안정감 있네요. 예전엔 약간 날것의 매력이 있었는데, 이젠 완전 정제된 만렙 찍은 느낌이에요 ㄷㄷㄷ 표현력은 원래 좋았던 것 같은데, 그 것 조차도 더 좋아지신 거 같아서 넘 놀라워요.

테이는 정말 저평가되었는듯...라이브보면 진짜 안정적이고 잘하는데...특히 중간중간 자연스레 나오는 허스키보이스가 정말 매력적이고 변함없다.....새벽3시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다시 재녹음해서 음원 나왓으면 좋겟어요ㅜㅜ 지금 목소리가 더 너무 부드럽고 그냥 너뮤 좋아ㅜㅜ

이렇게 설레게 해놓고 콘서크 안하면 배신이다❤

발라드의 민족 주인장 테디💓💓💓💓

전곡 다시 녹음해줬으면 좋겠다… 난 오히려 요즘 창법이 더 듣기 편하고 좋다고 느껴짐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유일한 남자가수 테이님. 라이브도 이렇게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고 잘생기시고 키도 크셔, 뭐든 잘 드시고 부족한게 뭔가요~~~ ^^ 노래할 때 정말 멋지십니다.

목관리잘하셨다 노래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

테이 특유의 갈라지면서 호소력 깊은 저목소리들으면 그시절 눈 내리는겨울 주머니속 아이리버 안에 가득찼던 테이노래를 들으며 여자친구를 만나러 뛰어가던 젊은날들이 생각나내요

예전엔 그냥 호소력 짙은 허스키한 목소리만 돋보였다면... 지금은 연극, 뮤지컬로 다져져 모든 가사들을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듯 노래 하시는게... 말을 못하게 아름답네요ㅠㅠ

이거 보니 ..테이 콘서트 가고싶어진

이 형 말도 존나 멋지게 한다.. 내가 다 설레노

본업 자주해주세요.. 요즘사람들에게 버거집사장 이미지로 남는게 너무 아까울 정도로 목관리 기가막히게 하셨네요.. 녹슬지 않아서 더알려야합니다 ㄹㅇ

입영날 육군 306 보충대대에서 불러주셨던 같은베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직 갤럭시 S2로 찍었던 그때 동영상 가끔 돌려보곤 합니다. 지루한 군생활의 시작에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거 사장님이 휴일에 노래연습을 쉬지않고 했나 보네요!!! 곧 음악프로에서 볼수 있길 바랍니다!!!

11:47 전율. 개멋있다 진짜 ㅠ 고3 때부터 대학 갈때까지 내 최애곡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는 언제들어도 캬 테이밖에 못살려 이노랜

테이님 성대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노래 자주 해주세요 진짜 너무 좋아요.... 신곡 너무 오랜만이네요....

변성기 때 듣던 노래인데 저는 벌써 31살이네요.. 근데 행님은 아직도 청년같아요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노래 너무잘한다....

40넘으면 배나오고 술담배하고 성대 망가지는 가수 많은데 테이형은 자기관리 진짜 지린다....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와서 귀호강하고 갑니당~

2000년대 핵전쟁같은 가요시장에서 혼자서 묵묵히 씹어먹던형 ㅠㅠ 성대가 그대로라서 더 좋네..

어릴때는 그냥 노래 좋은 줄만 알았는데, 요즘 테이 노래 다시 들어보면 진짜 노래 개잘하는듯

중학교때부터 듣고 30대인 지금까지 계속 듣고 있어요,,,,오빠 목소리 진짜 최고,,!! 킬링보이스에서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으네요💕💕 앞으로도 노래 쭉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수납하지말고 들려주세요,,!!

진짜 다 좋은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는... 정말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