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부터 봐오던 주롱이에요!! 두분 너무 예쁘고 귀엽게 연애해서 부럽고 대리힐링이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두분 브이로그 올라오니까 몽글몽글하네요🥰 민주님 준우님 앞에서만 나오는 애교스러운 행동들이 너무 귀여워요!! 오래 만나셨는데도 서로 변함 없고 소중해하시는게 너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전 아무것도 모르지만 영상으로만 봤을 때요!) 마지막 날에 헤어질 때는 저까지 눈물이 나버렸어요😭 얼른 전역하셔서 두분 매일매일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