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일본은 어떻게 근대화에 성공했을까?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법률방송 재미있게 보셨나요? 한국인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함재봉 원장의 저서 『한국 사람 만들기(1~4권)』를 추천합니다. ▶『한국 사람 만들기』 구매하기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83818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9909050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91613040 영풍문고: www.ypbooks.co.kr/book.yp?bookcd=101143775

근래에 처음보는 주옥같은 강의- 정말 위대한 강의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좋은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던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일본의 근대적 지식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조선도 다름대로노력했네요 고종의 무능함을다시 확인했다고봅니다 유익한시간 감사합니다

대단한 느낌의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유익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도 이젠 단일민족이니 쇄국 버리고 글로벌한 시대에 좀더 다른문화와 나라에 개방적인 시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법은 쇄국정책으로 답답하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조선의 나쁜점만 계승한국가가 북조선이라고 봅니다. 사상통제와 쇄국,따라서 머지않아 사라질 나라 대한민국에서 테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설민석같은 소위 스타강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교양과 깊이를 느끼네요

명강의~~

반일 장사꾼만 난무하는 유튜브에서 정말 보석같은 강의입니다.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리며 다음을 기다리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아래 사실을 확인해주세요 7월 19일 행정 소송 있어요.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서 조선사 편수회 에서 편찬한 우리나라 역사책 인하대연구소에 다시 만들어 출판하려 했는데 교육부에서 불합격처리 및 허위보고 등 출판 금지 소송 있어요. 확인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일본에서 나서 자란 사람입니다. 교수님,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18,9세기 역사적 사실을 언급 하시면서 정확하게 해설 해 주시니 감회 깊이 경청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친일파 취급에 고민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서요.

일본의 근대적 지식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 이동인이라는 스님 처음 알게됐네요!!

기다렸습니다

함교수님. 미래의 한국인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지?도 말씀 하실 것을 기대 합니다. 미국은 어떤 미국인으 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선지자가 많았군요, 우리나라 역사와 비교하니 꿀잼인 듯

후쿠자와 유키치의 서양근대서적이 300만권 팔릴때 조선에는 서점조차 없었다~~~

감사합니다!!

애초에 전근대상태에서 스스로의 의지만으로 근대화를 이뤄낸 나라는 지구문명사에서 일본이 유일무이했죠..그정도로 기존의 사고방식 기득권이란게 까다로운 법..

🎉매우 유익+감동합니다

저는 정조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성리학책을 제외한 잡서를 국가 것은 물론 개인의 것도 모두 모아서 태웠을 뿐만 아니라 수입까지 막았자나요. 불과 20여년전에 일본은 금서완화로 대번역시대가 열렸는데.

똑똑하니까 성공했죠 말해 뭐해요

일등 인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동인은 조선에 한줄기 빛을 선물하고 사라졌군요. 애석합니다.

강의내용 중 페라제독이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한 줄 알았더니 항로는 대서양 희망봉 인도양 경유였네요. 미국 주도 태평양시대의 예고편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넘 잼있게 잘봤습니다.....다음편 중국사례가 기대 됩니다......

인터넷이 좋긴 좋군 학교에서 안가리키는 역사적 사실을 편히 앉아서 설명을 해주네 그려^^ 고맙기 그지없는 분이시네요

함 박사님 나라가 힘듭니다. ....

번들이 쉽게 전환될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에도막부때 있었던 산킨고타아제인 교대역도 한몫했을지가 궁금하네요

함교수님. 미래의 한국인은, 어떤 한국인으로 만들어져 야 합니까? 이를 말씀 하실것을 기대합니다. G7 같은 선진국들은, 초중고생의 교육에서, 어떤 국민으로 만들 려고 노력하고 있는 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조선도 정신차리고 시대가 바꼈어야지ㅡㅡㅋ

1868/메이지유신?

일본 근대화 성공? 일본은 근대화 실패하고 한국이 근대화 성공했다고 해야 한국적 같습니다 한국인은 일본은 실패 한국은 성공이 민심 같은데~

강화도 가면 40년 버티는데😂

사무라이 최고 권력자가 ⁉️ 있었어도 천황께 선물하고 인사 가야했다 천황을 다시 세웠어도 정치 권력은 총리가 가졌다 영국의 황실 처럼 영국 여황도 정치 개입은 안하고 임명장은 주고 권위만

문재인때 외교상황을 대하는 민주당 사람들 보면 조선사람들 보는 것 같죠.

중국의 영향력에 벗어날 수 없었던 조선과 그 영향력에서 벗어나 있던 일본을 대비하여 조선을 경멸하고 일본을 숭배하는 시각은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사를 보더라도 고려는 조선보다 훨씬 자주적이고 독립적이었다는 느낌인데 이는 고려때 중국은 상대적으로 힘이 약했던 것과 무관치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역사를 배우면서 각 민족의 생존투쟁을 그 시대의 환경에 기초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타산지석과 반면교사를 삼아야지 일면적인 비교평가를 통해 결국 민족성으로 환원시키거나 경멸, 숭배의 감정을 갖는 것은 올바른 역사 인식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500 년 전 러시아 황제가 일본 생활을 즐겼고 . ⁉️ 프랑스 .영국 .보다 에도( 동경) 인구가 더 많았고 쪽지 신문에 다 읽고 보았다 미국 프랑스 영국인들이 냄새 난다고 더럽다고 했다 날마다 목욕하는 일본인들은 이해가 안되었다

국운에 보답ᆢ 여기서의 "국운"이 무슨 뜻인지요? 국가의 운명은 아닐테고요. 만약 국운이 아니라 "극은"이라면 천황의 극진한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해석이 될 수도 있고요. 근데 굳이 국운이라고 자막을 띄운 걸 보면 국운이 맞는 것 같은데, 도저히 뜻을 유추할 수가 없네요ㅠ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근대화 뜻도 모르면서 무슨 학술원원장이라고,... 일본한국이 한 것은 산업화, 근대화는 아주 다른 의미. 산업화와 근대화가 같은 시기의 사건인 것은 맞지만,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 한국이 근대화 될려면 100년은 더 세상과 분투를 해야지. 저 학술원장이 산업화와 근대화를 구분할 줄 아는 것도 근대화.

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한 것은 국가의 역량이 그만큼 높았기 때문일 겁니다. 에도 시대에 동경에 책출판업자만 6천면이 넘었다고 합니다. 조선은 어땠나요?

진짜 한국에 사는 조선사람들 일본 무시하는거 보면 원시인같아서 너무 웃김

하멜 표류기를 읽어 보아라. 그 당시 네델란드에 해외 유학생을 보내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총을 만들었다. 뭐 다른 말이 필요한가?

질문 : 정한론이 대두했을 시기는 대한제국도 서기 전인데 어찌 조선을 정벌코자 하는 움직임을 '정한론'이라 칭하는지요. 일본은 조선을 삼한의 후국으로 보고 '한'이란 명칭을 계속 써 왔단 말입니까? 아니면 당시는 정한론이라 부르지 않았지만 오늘날 그걸 정한론이라 부르기로 학술적 동의 비슷한걸 했나요? 대한제국(1897), 정한의전도(1877) 이십년이나 차이가 나는데 이상하네요???

이건 타이틀은 잘 뽑는데 내용이 재미가 없다

일본이 미국을 쌀米로 쓰는데..이 강의에서는 美로 쓰는군요.

뉴라이트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_ _)

일본이 원시사회로. 돌아간걸..모르고. 근대화 성공했다니 한심하오

ㅆ,브랄시기덜?

아니 전공도 아닌 사람이 .. 참

권력 투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이제 와서 왠 뒷북? 니뽕은 배격해야 할 종자들

아무리 일본이 근대국가로 성공하고 지금 세계 1위라고해도 부럽지않습니다. 국민들은 가난하고, 어떤 짜여진 조직에서 살고있기때문입니다.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그냥 별종으로만 여기질뿐입니다.

한국인의 탄생에 조선에대한 실날한 비판과 다른시각으로 설명해주셔서 뼈아픈역사에서 본보기로 우리를 다시 또 봐야겠다싶어서 열심히 듣게되었지만 일본편에서는 조금 실망스럽네요. 비교의 대상도 편협한듯하고 실제 같은시기 조선이 처한상황과 일본이 처한상황이 많이 다른데도 그것을비교하고 일본이 우위였다는 말씀..그리고 공맹을 설명하시면서 일본의 잔인하고 극악한 일편을 보는듯해서 소름끼쳤는데 그 또한 묘하게 표현하시는것을 들으면서 많이 실망스럽웠습니다.

학자가 아닌가 봅니다. 편협한 생각을 강의에 끼워넣다니요

미국의 1861강제개항

일본은 열심히 일하는 민족성도 있었고, 운도 정말 좋았고, 뭐 하여튼 여러가지 조건이 다 맞아떨어진 경우다. 정말 1880 부터 1980년까지, 100년동안 대한민국의 국력의 100배, 1000배나 되는 정말 대단한 나라였다. 인정!!! 😮😢😂😅😮😊 그당시 대한민국에서는 이재명, 정청래 같은 물체 비슷한 기생충들이 대한민국을 안에서 부터 갉아먹고 았었고,...😢😢😢😂😅.

한국인이 어딧어? 조선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