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후 예상되는 언론의 헤드라인을 고르시오 1. 벤투호 승리!!! 4년간 갈고 닦은 전술 빛났다 2. 절반의 성공, 나쁘지 않은 결과 3. 최선을 다했지만, 우루과이는 역시 강했다 4. 성내동 정모씨 월드컵 시청 중 창문밖으로 tv 던져.... 지나가던 행인 날벼락
혹시 가운데 진행자분 김병옥님인가요~~ 그리고 손흥민선수가 뛰고자하는 의지가 강하면 벤투가 감독이라고 말려야되는게 아니라 말릴수가없게 됩니다. 벤투도 2002년에 국가대표로 뛰던선수라 아무리 이후 경기들때문에 휴식을 취하게 하고싶다고해도, 선수맘을 잘알기때문에 의지가강할수록 오히려 말리지 못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