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at products that veterinarian Kim Myuncheol would never buy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응고형 모래를 선호하는 편이구요! 어릴 때 경험이나 개체특성에 따라 비응고형(두부모래,펠렛,크리스탈 등)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벤토로 바꾸시기 보다는 모래 기호성 평가를 통해 우리 고양이의 모래 취향을 먼저 파악해주시기바랍니다💪🏻 . 영상 속 이동장 문의가 많아 추가로 정보 공유 합니다. 리첼 이동장과 프로젝트 21 눕눕백이고 위쪽으로 완전히 개폐되는 이동장이라면 어느 브랜드라도 추천합니다. 단 내구성이 좋아 고양이의 탈출이 불가능해야 하고 이동장으로 고양이 이동시에는 큰 타올 등을 이용해 시각적 차단을 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젝트 21은 이동장에 시각차단 가림막이 함께 있어서 편의성이 높았습니다.

일체형은 사회악인듯..... 학교가면 일체형 책상의자.......... 사람한테도 고영희한테도 no no 하다

이정도면 고양이이신듯

나는 고영희씨도 없는데 이걸 왜 보고 있는가... (21.02.03 : 현재 짜장묻은 고영희씨 한 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집 앞에서 대기타시는 고영희씨에게 츄르와 장난감,사료와 최고급 펫우유를 제공하며 가끔은 주무시고 가시기도 하는 여인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ㅠㅜ 살료주세요) 22.02.24 짜장냥이(밍크) 근황 여전히 저희집이 숙식제공 쉼터가 되었습니다. 날 추울때는 집에서도 자고 가고요. 덩이나 쉬 마려울땐 문열어주면 야외배변(?) 겸 가출(?)로 놀다가 2일에 한번씩 또 오곤 합니다. 그 사이 제겐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음을 알게된....

전 대체 언제쯤 고양이를 키우려고, 고부해, 미야옹철쌤과 냐옹신의 방송을 이리도 다 챙겨보는걸까요😂😂

두부모래 아깽이 때부터 1년을 썼는데 어느날 갑자기 배뇨 배변량이 너무 줄어서 건강에 안좋을까해서 바로 모래로 바꿔줬더니 그 자리에서 감자 두개에 맛동산 연발하더라고요 어찌나 미안하던지 ㅠ

에휴..근데 정작 이런거 봐야될 사람은 안봐요ㅜㅜ

선생님..요즘 너무 열일하시는데 이런식으로 하시면 성공밖에 못하세요..아.시.겠.어.요? 대한민국 최고밖에 못되신다구요...

미야옹철 선생님! 고양이에게 해가 되는 꽃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세요! 검색을 해봐도 정확히 나와있지 않고 어디에 검색을 해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 꽃선물을 받아도 불안해서 따로 보관하거나 하루만 두고 바로 버리게 돼요ㅜㅜ 고양이에게 괜찮다는 꽃을 받아도 괜히 걱정이 돼서 맘 편히 있지를 못하겠어요ㅠ 언젠가 한 번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려요!!

전남대 97학번, 20년차 임상수의사 입니다. 가끔 봅니다. 이상한 정보를 자극적으로 말하는 수의사들 많은데 먀옹철님 구구절절 맞는말씀이네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화이팅~

진짜..고양이나강아지 제품 만드시는 회사들은 열심히 공부해서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이동장만해도 왜 다 작은소형견위주인지 중형견은 강아지가 아니나교..😭

1. 캣타워랑 화장실 같이 붙어있는 원목일체형제품 🚫 2. 밥그릇,물그릇 같이 있는 것 (일체형 식기)🚫 3.수분함량이 높은 간식🚫 (원재료가 제대로 표시된것에 물을 섞어줘라) + 위쪽뚜껑이 열리는 이동장을 사라,견고한거!! 4. 초음파 스케일러🚫 5. 비응고 모래🚫 (모래 올림픽해보고 고양이가 더 좋아하는걸로 골라주기)

사람이 편안한건 고양이한테는 안 좋은것들 이네요.. 내 편하자고 냥이에게 위험을 줄 수 없죠.. 혹시 몰라 메모 해놨어요.. 나중을 위해서 정보 감사합니다.

0:32 일체형 화장실(원목등), 일체형식기x 2:04 수분함량 많다는 간식 x 2:57 앞뒤로만 열리는 이동장 x 4:26 집에서 사용하는 스케일러 x 6:05 비응고형 모래 x

진짜 기만 오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음수량 높은 간식이라고 물 섞은거 파는거ㅋㅋㅋㅋㅋ

비추는 그런거 파시는 분들인가..ㅋㅋㅋㅋ?

사막화? 청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고양이 키운경험이 있는 랜선집사로써, 마지막 멘트가 심장에 꽂혔습니다. 와... 대박 명언이에요...😲👏👍

진짜 고양이 수의사분들은 전부다 비슷한.. 관상을 하신듯 지긋이 쳐다보는 눈빛과 은은하며 포근한 표정과 제스처 , 천천히 말하는 말투..

어쩐지 사료옆의 물그릇은 잘 안쓰고 멀리 떨어져있는 물그릇만 물이 줄더라니... 좋은정보감사해요 큰고양이쌤!

스케일러 같은경우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강아지도 함부로 사면 안되는걸로 알아요... 집에서 하다가 더 나빠지는경우가... 꼭 전문적인 병원에서 하길...

사막화 걱정 할꺼면 고양이를 키우덜 말아 ... 백번 공감합니다. 청소 열심히 하면 됩니다.

현재 동물병원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고양이 안고 병원오는사람 진 짜 많아요ㅠㅠㅠㅠ 볼 때마다 헉소리난답니다 ㅠㅠ

스켈링을 왜 집사가 ... ㅠㅠ 자기가 치위생사도 아닌데 진짜 집에서 저런걸로 하는사람이 있어요 ..? ㄷㄷㄷ

1. 일체형 제품들 (캣타워+화장실/밥+물 일체형 식기) 2. 수분함량이 높은 거라고 홍보하는 간식들 (집사들 기만하는 제품들임) 3. 앞 뒤로만 열리는 이동장 (위로도 열리는 이동장 추천) 4. 집에서 사용하는 초음파 스케일러 (수의사들도 사용 안하는 제품임) 5. 비응고형 모래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의 고양이 최애모래는 벤토)

하지 말라는거 하나도 안하고 있었네 다행이다... 언니가 더 행복하게 해줄게 건강하게 오래 있어줘

뚜껑 위로 열리는 이동장이 한동안 계속 품절이었어서 어쩔 수 없이 앞으로 열리는 걸로 샀는데 후회되네요 ㅠㅠ 유익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갓명철 ㅠㅠㅠㅠ 고부해 분량 줄어서 너무너무 슬프다는 ㅠㅠㅠㅠㅠㅠㅠ 냐옹신이랑 미야옹철 유툽 잇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인스타 광고에 베낭형 이동장인데 양 옆이 투명한 이동장 보고 너무 어이가 털려서 그런게 나올줄 알았는데 그건 기본도 안된 물건이라 고려대상조차 아니었나보군요..ㅎㅎ 결국 그 광고는 많은 집사님들의 항의에 의해 댓글을 막았습디다..허허

지난번에 저희 아들이 모래를 조금씩 먹어서 문의드렸는데 카사바 모래 추천해주셔서 가필드 그린 카사바로 바꾸고 정말 신기하게도 안먹더라구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딱!!! 그냥 먹지않아 신기했어요 하지만 완전 고운 모래형태라 사막화는 완전 ㅠ ㅋㅋㅋ 그래도 우리 아들 건강을 위해 청소기 자주 돌리는게 좋겠다싶어 계속 쓰고있어요 원장님 감사합니당~~^^

딱 필요한 정보네요 고양이들을 위한 선택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는 그래도 말씀해주신 5가지 모두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체크해 보네요

진짜루 사람한테 편한거는 애기들한테는 안 좋은거 미야옹철쌤 덕분에 알아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ω'*)

사람만편한게 최악인거군요! 저는 지인들보면 두부모래 진짜웬만하면 안쓰셨으면좋겠어요... 후드형똥간두요.

사막화! 청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뼈맞아서 부서졌어요.. ㅋㅋㅋㅋ

선생님 드라이룸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생각에 극소수의 냥이들을 제외하고는 스트레스가 극심할것같아서요. 아이가 hcm발병률이높은 품종의 믹스묘라서 피하고있는데, 드라이룸 많이들 쓰시더라구요. 위험하진않나요? 저도 쓰면 편할거같긴해서요 ㅜㅜ

깃털장난감 물빠짐도 그렇고,애기들 사료나 간식에 장난질해서 돈버는 인간들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하도 국내제품에 데여서 돈 더내고 미국제품 쓰고있어요. 말 못하는 애기들이라고 함부로 대하는거 증말 짜증나요 😡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모님이 이동장에 편하게 들어가있는 것만 봐도 위에 뚜껑있는 이동장이 좋아보여요. ㅎㅎ 애기씨 사모님은 미야옹철님이 집사라 우당탕탕 할 일 없어 좋을 듯요.

다행이다 난 다 안쓰는거네.. 휴...;; 그리고 스케일링 빼고는 다 아는거였다. 스케일링은 집에서 쓰는거 있는 줄도 몰랐네

초보집사여서 요즘 유투브를 통해 고양이에 대해서 배우고있는 중이예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밥그릇 물그릇에 관한것도 처음알았네요ㅠㅠ 자주 더러워지길래 자주 새 물로 갈아주기도 했고 음수량이 타고난 고양이라 전혀 생각치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밥그릇 물그릇도 바로 바꿔줘야겠네요 엄마가 미안해 ㅠㅠ

벤토나이트만 수년간 쓰다가 두부모래를 썼는데요 집사님께서 화장실을 얼마나 관리 잘하시느냐에 따라 방광염예방이 좌우되기도 합니다 벤또쓸땐 방광염을 오래 앓고 기침도 하고 먼지때문에 이래저래 고양이도 사람도 기관지가 안좋았어요 집이 넓지않아서 벤토가 안맞기도하더라구요 바꾼계기는 벤토쓸땐 아주 질좋은걸 쓰면 좋긴한데 제가 캣맘이라 비용면에서 열악하여 좋은 모래만 사서 쓸 순 없었어요 일반벤토는 넘 먼지도 많고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애들 위생에도 좋지않아보였어요 방광염달고사던아이가 두부모래 먼지 덜나는거로 바꾸니까 기침도 안하고 잘 사용하더라구요 청소할때도 두부모래가 치우기도 수월하고 바닥청소할때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더 좋았어요 벤토쓸땐 바닥이 스크레치난자리엔 모래가루가 착색되듯이 흠집이 많았는데 두부모래는 소독제뿌리고 딱으면 잘 딱이고 쓰레기도 안생기니 환경에도 도움되고 여러모로 잘 쓰고 있습니다 두부모래도 작은알이 있고 두꺼운게 있고 길이가 긴거 짧고 굵은거 두가지타입이 있어요 애들이 방광염재발이 안되고 벤토쓸때처럼 피오줌도 안싸니까 저에겐 건강상으론 두부모래가 좋았습니다 친환경소재라 지구에게도 덜 미안해요 제가 여유가 있다면 더 좋은 벤토도 사서 두가지쓰게 해주고싶은데 백마리가까운길냥이들 먹여살릴려니 애석하게도 그러질못하네요 울 집냥이들에겐 항상 미안한마음안고 죄인처럼 지냅니다..이젠 더이상 늘리지않고 집냥이들을 위해 줄여나갈생각입니다 울냥이들 7살이니 노후준비도해야할거같아서요 길냥이들은 구내염이나 아프고 다친아이들위주로 돌보고 있습니다 다들 소중한 생명인데 다같이 품어주지 못해 안타까울뿐입니다 오래 겪어보니 화단가까이 사는 아이들일수록 배변활동이 좋아서 방광염걸리는 확률도 많이 낮더라구요 잘 쌀수 있는 깨끗한 흙만 있다면 길고양이에겐 젤 좋은 모래가 되겠지요^~^ 집냥이들 화장실은 매일 매일 자주 치워주고 바닥까지 깨끗이치워주면 아이들도 더 잘 사용합니다 아무리비싸고 좋은 모래를 부어놔도 자주 안치워주고 깨끗이 관리안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뭘 쓰더라도 하루 한번 바닥을 깨끗이 소독해주세요 집사님들 치우는 요령은 잘 알고 계시죠?^^ 반반씩 모래를 한쪽으로 기울여서 치우고 또 반대로 기울여서 나머지한쪽 치우고 이렇게 하면 바닥까지 깨끗이 닦고 할 수 있으니 치우고나면 아이들도 먼저 쓰겠다고 기다리며 눈치싸움합니다^^ 다들 냥복한 하루 보내세요^~^

에구.. 두부모래 계속 썼었는데.. 한번도 실수하지 않고 화장실 갔다오면 간식 달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훈련을 간식으로 했더니 ^^;; 두부모래로 2개월간 천천히 훈련해서 잘 써줬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참아주고 있었던건가봐요.. 아이 기일이 다가오는데 더욱 미안해집니다 😢

아.... 이동장이 문제네요.... ㅠㅠ 손톱으로 안 나오려고 꽉 붙들고 있는데 억지로 꺼낸다는 표현이 확 와닿아버렸네욤...

진짜 다 공감해요 애초에 그런 것 좀 안 팔았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유익한 영상🖥 내 소듕한 고양이를 위해서든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서든, 잘 모르고 샀다가 지갑도 고양이도 모두 파국행^^을 막을 수 있는 주옥같은 정보네요! 곧 10만 구독자! 응원해요🤎

아 정말 5번째 비응고형 모래 공감됩니다 ㄹㅇ ㅜㅠㅠㅜ 지금이라도 비응고형이라면 바꾸세요....ㅠㅠ 언제 혈뇨를 할지 몰라요ㅜㅜㅜㅜ 4년동안 비응고형 사용했다가 혈뇨해서 바로 응고형으로 바꿨더니 좋아졌습니다ㅜㅜㅠㅜ ㄹㅇ 비응고형 내다버리세요ㅜㅜㅠㅜ

저희집 야옹이도 한국에서 두부모래 썼는데 침대에 응가하고 쉬하고 문제행동이있었는데 미국으로 건너와 두부모래를 살곳이없어서 벤토 모래를 사용하자마자 싹 사라졌습니다 비응고형 모래 정말..비추천입니다

일체형 식기는 완전 공감해요!! 첫째가 방광결석 수술 이후에 물 많이 먹일려고 간식에 물타서 주기도 하고 했었는데 일체형 식기에서 물그릇을 완전히 분리한 이 후로 물 먹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아 사막화 환영합니다... 너무좋아요 ㅎㅎㅎㅎ 우리 예뽐이가 세로 길이 70cm이상의 오픈형인 초대형 화장실을 편히 써주고 바람직한 감자크기를 생산해주면 이거야말로 진정한 행복이지않습니까....흐흐흐❤❤❤ 제 옆에 동글한 모래가 있어도, 제 얼굴에 모래가 튀어도 행복합니다

언젠간 꼭 유기묘를 모시려고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너무유익해요 이동장에 관한건 전혀 몰랐네요 단지 견고하기만하면 좋은줄 알았어요ㅠㅠ 바로 새 이동장 사야겠어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없지만 가끔씩 나오는 사모애기보려고 8분4초 다봤어여...😅😅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시네요ㅠ 진짜 인간을 위한 고양이아이템이 많은거같아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여러 집사님들 채널 보니 이동장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이동장도 숨숨집 처럼 쓰게 두니 아이들이 들어가 자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예방접종 하러 다니는데 병원 다녀와도 이동장 안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적어보여요. 화장실도 특대형 평판형으로 바꾸고 추천해주는 모래 쓰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역시 사람은 보고 배워야 하더라구요. 간식 줄때 수분 보충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뱅갈 두마리 키우는데 원판형 대형 화장실하고 숨숨집형 화장실 대형 하고 두개 있는데 고양이가 영역 동물이라 그런가 절대 화장실 공유 안함………… 웃겨 죽겟음

저도 뚜껑이 열리는게 좋다는 글을 봐서 몇년전에 바로 바꿨는데 하겐 캣잇 카브리오 이동장 좋아요! 서울에 살때도 수의사님들이 이동장보고 너무 좋다고 칭찬많이 해주셨고 고향내려와서도 이동장 보자마자 이런 이동장이 좋다고 그러셨네용 ㅋㅋ 덕분에 잘골랐다며 완전 뿌듯했구용ㅎㅎ 견고하고 크기도 커서 저희 냥이 6키로인데도 자리가 넉넉히 남아요 이동장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살포시 추천해드립니당 ㅎㅎ 가격대는 다른 이동장들 보단 쫌 비싼 편이지만 엄청 튼튼하고 좋아요! 저는 핑크샀어요! 그리구 제가봤을때 최악중에 최악의 이동장은 가방형으로 된 우주선모양 이동장 같아요.. 애덜가둬놓는 느낌쓰..

혹시 저는 불면증때매 룸스프레이나 약간 향기 나는 제품을 사용하고싶은데 항상 못사는건 우리 6마리 냥이들이 혹시 향때매 피하거나 아프지않을까해서 그런 향이나 이런걸 전혀 안뿌리는데 혹시 고양이와 모두 사용할수잇는 향이 잇을까요 ㅠㅠ

저도 초반에는 밥그릇 물그릇 같이 된걸 사용했는데, 화장실 세면대 물을 자꾸 마시더라는.. 일체형은 정말 별로 인 것 같아요 급수대 사서 거실에도 놔보고 다른곳에도 놔보고 해봤거든요 화장실에 넣어주니 냥이들 물먹는 양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어요 ㅎㅎ뿌듯.. 다른 집사님들도 냥이가 물을 잘 안먹는 것 같으면 그냥 그릇말고 흐르는 급수대로 바꾸시고 이곳 저곳에 옮겨서 놔보세요!

고양이워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약산성이 고양이에게 좋다고 하는데 사람도 약알칼리성이 좋다는 광고가 있었지만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고 들었거든요 2. 미네랄 프리여서 요로에 좋다고하는데 음식에도 미네랄이 들어가는데 물에 안들어가는게..큰 도움이 될런지 3. 염소가 없어서 좋다고 하는데.. 염소는 상온에 두면 83프로가 자동으로 휘발된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아무튼 약간 부정적이긴 한데 굳이 먹여야 하는건가 해서요🤣

고양이를 키우지도 않는데도 끝까지 정독할정도로 소개를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ㅋㅋㅋ

일반적으로 쓰는 "사막화"라는 용어 자체가 이상한 표현이라고 봅니다. 동물이 발에 흙 묻혀 집안을 어지럽히는 걸 어떻게 '사막화'라고 얘기를 할까요. 당연한 거지요.

알고있는 정보가 많아서 뿌듯하네용ㅎㅎ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더 좋은집사로 한걸음 나아갑니당ㅎㅎ 덧붙여 저는 자동화장실 그켬이오

예랑가랑 가인학생이 한때 잠시 귤 콘테나(?) 에 뚜껑달아서 고양이 이동장으로 썼는데 그게 진짜 안정적이고 좋은 방식이었던 게 맞군요..... 참집사 가스테반 ㅠㅜ

그.뭐지 화장실중에 돔 형인가 지붕있는 화장실 고영이 호흡기에 안 좋은거같아요 모래 좀 튀면 어떻다고~;;; 내가 나중에 치우면되지 . 애들이 그 모래먼지를 다 먹게하냐능 암튼 전 그 돔형 화장실 ㄴㄴ 로 보여용

그렇군요 참고가 많이 됬습니다 고영희씨 감사합니다

아니 알고리즘땜시 처음 영상보는데 이분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와 쓰앵님 라디오 듣는줄알았어요 ㅠㅠㅠㅠㅠ와 너무 듣기좋은 목소리.! 게다가 저 냥냥이 키운다요!!!!!!!! 깍 이거 운명이야 ㅠ 구독하고가요 ㅎㅎ 자주 보겠습니다 선생님 ,,!

고양이를 어쩌다 임보하게 됏는데요..ㅠㅠ방치된 고양이였고 오래굶었는지 뼈가 다보였고 기력이없었습니다. 랙돌이라는 종인것 같고.. 밥을 시간맞춰 적량이라고 써져있는대로 줬었는데 자꾸 저희 밥상에 난리가나서 그냥 자율로 사료떠주고 물은 자주자주 바꿔주고 채워주고 온전한 입양이 아니라서 밥. 물그릇은 머그(라면먹는 크기정도) 반찬통에주고 중간에 건간식이나 츄르는 많이 굶어서 봉지를 너무 물어뜯다 손까지 물리고..음.. 고양이 습성상 높은곳에 올라가는게 있어야하는데 없어서 캣타워라도 임시설치 고려중이고 본주인은 연락도없고 저희 부부는 알러지증상때매 미치겠네요. 화장실은 리빙박스에 두부모래 원래 썻던제품이 있는것같아 두툼히 깔아주었드니 똥도 엄청나게 쉬도 엄청하고..잘 쓰구지내는데. 변냄새가 너무 고약하고 똥을 한바가지씩 싸는데 이게 괜찮은건지 처음 구조당시 오물냄새가 너무심각하고..예전에 새나개에 시골개들 씻기는 장면에서 샴푸등 제품을 못구하거나 급한때 사람쓰는 샴푸 물에 희석해서 쓰거나..하는게 좋데서 잘 모르겠다 한번은 괜잖겠지 희석해서 씻기고 동물병원 데려갔습니다. 사료도 로얄캐닌 팻솝서 추천하는거 건사료. 캔등 사다먹이고 그래도 안쓰러워 집에서 고양이가 먹을수 있는 음식들 찾아 단호박. 당근. 감자. 고구마. 돼지앞다리살을 츄르형태로 찹쌀조금 넣고 믹서에 갈아 추르대용으로 주고있습니다. 잘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사료는 모든사료를 다 잘먹고 간식도 제가만든 간식도. 조금씩 급여하고 지켜보았는데 매우 잘먹고 변도 괜찮았구요. 근데 사람이 나갔을때 자율배식된 밥도 안먹고.. 쉬.응아를 안하고ㅜㅜ저희가 집에 돌아오니 그때서야 허겁지겁먹는데.. 분리불안일까요?

고양이 없는 집사 오늘도 온라인 수강중... 미야옹철님 혹시 동네냥이들에 대한 궁금증 영상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일 궁금한건 동네냥이들에게 밥챙겨줄때 주의 사항 같은 것들이네요 1. 꾸준히 줄 수 없다면 시작하지 않는게 나을지 (비정기적인 급여도 괜찮은지) 2. 동네냥이들은 성묘여도 키튼사료가 낫다는데 사실인지 3.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가성비 좋은 사료가 있는지 요즘 동네고양이들이 부쩍 눈에 들어오는데 위하는 마음이 오히려 해가될까바 간만보고있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꼭꼭 한번 주제로 다뤄주시길 바라봅니다~

우리집 고양이는.. 애기때부터 모래에 용변을 안보고 꼭 화장실 가서 보더라구요.. 키우던 강아지도 훈련 시키지 않았는데 화장실가서 용변을 보던데.. 강아지가 아기 고양이한테 알려줬나? 싶었어요. 지금 우리 강아지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고양이 13년 살면서 지금 모래는 안써요.. 응아는 꼭 구석에서 하구요 쉬야눈 하수구에 정확히 자리잡구 쉬야를 해요.. 너무 신기해서 영상두 찍었어요. 꼭 모래가 없어도 되는건가요? 이미 이게 익숙해져서 크게 불편함은 없지만.. 이런 경우가 참 신기해서 적어봅미당

헐 이사오면서 물 위치 분리시키고 음수량이 늘어서 걱정했는데 분리시키면 보통 늘게 되는군요

벤토나이트가 쉬야에 녹아서 발에 떡지고, 그걸 고양이가 핥아대는 모습에 결국 벤토 포기했습니다. 다행히 펠렛에 잘 적응해서 10년 가까이 쓰고 있어요. 사막화에 공기 중 떠도는 미세한 가루로 코에 항상 꺼먼 뭉치 붙어있고 저도 내내 콧물과 코 간지러움 달고 살았습니다. 펠렛으로 바꾼 후 그런 문제 사라졌고요. 고양이가 벤토 좋아할 수밖에 없지만, 벤토보다 펠렛이 대소변 청소 후 화장실의 쾌적함이 더 높다는 점, 대소변 후 모래 긁는 고양이 습성상 벤토 먼지 피어오르는 좁은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나오는 고양이 호흡기 걱정도 덜고요. 펠렛에 적응 못하여 화장실 이용 안 하려는 고양이라면 몰라도, 잘 적응한다면 저는 펠렛 추천하고 싶습니다. 벤토 쓸 땐 애들 몸에서 시멘트 같은 가루 냄새 나저니,펠렛 쓴 후론 몸에서 고양이 특유의 무향무취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마며 목이며 등에 쪽쪽 뽀뽀하며 애정 표현하는 과정이 너무 좋습니다.

벤토 쓰다가 반년인가 두부모래 썼었는데 애가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벤토로 다시 바꿨더니 바꾼날 모래에서 장난치고 한참 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벤토로 바꿈...엄마가 미안해ㅠ 근데 이동장 뭐 쓰세요? 이동장 안그래도 고민중이었는데...

맞아 사막화는 사람이 조금만 더 청소하면 된다

미야옹철 쌤이 절대 사지 않는 제품들 감사함미다 미야옹 🐈‍⬛ 1. 일체형 물건 (캣타워+화장실, 식기) 2. 수분함량이 많다는 액체형 간식 (성분 확인 후 물을 섞어주는 게 나음) 3. 앞뒤로만 열리는 이동장 (고양이를 꺼내지 않아도 되도록 위로 열 수 있는 이동장) 4. 가정용 초음파 스케일러 (핵비추. 차라리 매일 양치 권고) 5. 비응고형 모래 (두부, 펠렛, 크리스탈 etc)

애기씨 노트북 ㅋㅋㅋ 아 졸귀

식기는 진짜 첨에 붙어있는거 사서 쓰다가 그냥 한쪽만 써요 거기엔 밥만주고 물은 정수기.. 1구짜리로 곳곳에 물그릇으로.. 이동장은 다시 사야겠네요! 울집냥이는 이동장써도 품에 있는 걸 안정적으로 느껴서 실내에서는 제가 안고있거든요...이동장 때문일 수도 있으니 바꿔야겠어요. 나머지는 그래도 잘 지켜서 안심!

오 진짜 넘 유익한 정보네요. 고양이 오래키우다보니 이것저것 모르는게 없다생각했는데 이번 영상은 아주 도움되고 유익했습니다. 이동장 다시 구해야겠어요. 자세히 생각해보면 알수도 있었는데 괜히 병원갈때마다 울 애들힘들게 했네요ㅜㅜ

와.. 간식은 진짜 뒷통수 맞은 기분이네요ㅜㅜ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언급하신 대부분의 제품들이 다 본인들 불편하고 귀찮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편하려고 만들어진 정말 오롯이 인간 중심적인 물건들,,,,, 제발 본인들 좀 편하자고 고양이들 불편하게 하는 행동하려면 키우지를 마세요🔥🔥🔥

벤토 모래를 사용하고 싶지만 저희 고앵님 호흡기가 안좋아서ㅠㅠ 두부중에도 얇은 모래 골라서 사용하고는 있는데 화장실 바로 옆에 공기청정기 있다 해도 호흡기 안좋은 친구들에게도 벤토를 추천하시나요???ㅠㅠ

저는 벤토 분진때문에 호흡곤란으로 죽겠던데요. 나야 하루 한두번이지만 애들은 가까이서 들이마시고 묻은거 그루밍하는데.. 어휴 벤토는 사람 편하자고 만든거 아니랍니까?

저희집은 17년간 모든 모래종류 테스트를 끝냈고. 현재는 두부, 펠렛, 벤토 세가지 두고 사용하는데 세녀석 다 벤토를 극혐해서 두부랑 펠렛을 화장실 여러개로 나눠서 씁니다.. 벤토는 애들 결막염, 기관지염, 먹는문제(벤토는 시멘트성이라..) 때문에 15년전부터 두부로 바꿔서 쓰고 있어요. 시중에는 벤토 제품이 훨씬 많이 나와있고 크게 문제없는 제품들도 있지만 문제가 될만큼 먼지날림에 품질떨어지는 제품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벤토라고 다 좋다는게 아니란 소리) 특히 집사의 편의를 위해서 두부를 강제한다면 문제가 될수 있어도. 고양이의 선호도에 따라 크게 갈리기때문에 두부를 선호하는 고양이가 해당제품을 사용하는것 자체를 죄악시 하는건 위험한것 같아요. (여기서 자책하시는 분들+ 주변 사람 운운하며 손가락질 하는 분들 꽤 되시기에) 그래서 수의사님도 냥바냥이라고 마지막에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고양이 양변기훈련키트 이거 진짜 최악인데 이거빼셨어요!!!

난 집사도 아닌데....이걸 왜 보고 있냐....ㅋㅋㅋ

낭이 모시고 살아온지 십여년 차인데도 해당 되는 사항이 있네요. ㅠ 좋은 영상 만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고양이는 결막염이 있어서 벤토나이트는 안좋더라고요ㅠㅠ 펠렛으로 바꿔 주려고 하는데 배변활동하는데 문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생명인데 -:거른다눈건---완전 빈대내요--

이번주 주말에 집사가 되는 예비 집사입니다ㅠㅜ친구가 이 영상 추천해서 봤는데 유익하네요 고양이 용품살때 참고하겠습니다!

친구집에서 사막화를 경험하고 나도 나중에 고양이 키우면 비응고로 사야지 했는데 안좋다고 하니 일단은 고양이 키우는건 접어둬야겠네용 ㅠㅠ 만약 데려온 고양이가 두부모래를 좋아한다면 모르겠지만 ㅠㅠ

이런 주제 너무 좋아요 🥰 밥그릇 옆에 물그릇 있는 일체형 식탁인데 결국 물그릇은 다른곳에 배치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고기류는 닭가슴살만 넣었더니 홈메이드 간식 거부 사태 발생;;;; 캔을 한개 섞어 다시 갈아주었더니 이제서야 촵촵촵;;;;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 고영희님들;;;;

벤토모래에 환장한다는 글들을 보고, 저도 당장에 벤토로 바꿨었는데 저희 주인님은 벤토가 극도로 싫으셨는지 오줌량도 극도로 줄고, 묻지도 않고 후다닥 나와버리고 평소보다 발을 3~4배 털더라구요.....특정 벤토를 싫어하는가 싶어서 꾸준히 바꿔줬는데도 다 퇴짜 맞았습니다....이러다 없는 병도 생기겠다싶어 기존에 쓰던 가는두부모래(저희는 샌드바이블 가는 두부모래 사용중입니다) 로 얼른 바꿔줬더니 편안-하게 용변을 보시고 점잖게 묻고 나오십니다.....진짜 알 수 없는 고먐미 선생님들의 취향이네요.....*참고로 두부모래가 물에 녹는다고 하여 변기에 버리시는 분들 계시는데 절대 절대 변기에 버리시면 안 됩니다!!!!!!!!!!!!!!두부모래도 꼭 리터락커 구매하셔서 쓰레기로 버리셔야해요!!!!!!!!!!!!!!!!두부모래의 녹은 잔해들이 정화조로 가는 관에 쌓이면 엄청난 대공사를 해야합니다. 절대 절대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펠렛? 이거좋다해서 한번썻다가 우리집 뱅갈들이 맘에안들었는지 다른곳 구석구석에 응아를 햇더라구요ㅋㅋ 쭉 응고 씁니다.ㅋ 화장실 모래 벤토쓰다거 집사맘대로 다른걸로 잘못바꾸면 주인님이 화가나서 테러당할수 있습니다ㅋㅋ

1:27 킬포 ㅋㅋㅋㅋㅋㅋ 웃경

투명한 이동장도요ㅜ! 시야확보가 @#~ 하면서 광고하는데 어이없더라고요

인간들도 일체형 책걸상 싫잖아ㅠㅠㅠㅠ

가끔 영상 보았었는데 드뎌 냥이 키워요ㅠㅠㅠ 지금 냥이는 옆에서 자는중..ㅠㅠ앞으로 많이 가루쳐주십쇼ㅠㅠ

난 고양이도없는데 이것을 왜 주의깊게 보고있는가 흑흑 나만고양이없어

제발 고양이에 대한 상식없는 사람들이 유튜브나 보면서 그냥 귀여우니까 키우는 경우 없었으면 하고 유튜브 한답시고 구조연출 하면서 키우다 버리는 경우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하... 나는 고양이 없는데... 왜 이렇게 주의깊게 보고있는거지...

와 어떻데 다 써보고 후회되는 것들만 얘기하시네요 개공감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