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터널을 지나오느라 모두 수고했어❤ 언제 어디서나 넌 최고인 거 알지? 따뜻한 세정이 목소리 듣고 조금이나마 너의 하루에 힘이 되길 🌺세정 '터널' 바로듣기🌺 멜론 : kko.to/7nZRvfN0j 지니 : genie.co.kr/2Y3NR0 플로 : flomuz.io/s/b.DvWJv 벅스 : m.bugs.co.kr/track/31767374
힘든 시간속에서도 항상 팬들을 위해 따뜻한 노래를 불러줬던 우리 세동이.. 너의 노래 터널처럼 그 끝에 이런 빛나는 세상이 기다리고 있었구나. 많은 사람이 우리 세동이를 알아봐주고 다시 너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어. 네가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원없이 노래하고 연기하고 우리 세동이 하고픈거 다하자~ 나중에 먼 훗날 김세정 디너쇼까지 함께해😘💗
김세정은 진짜 감성 목소리 그 자체가 너무 보물인 것 같아서 뭘 하든 너무 예뻐 보인다. 진짜 김세정이 부르는 노래들 발라드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이 되서 좋다. 이런 가수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고 앞으로도 가수로서의 김세정을 많이 보고 싶다. 간간히 솔로곡으로 발라드 내줬으면 한다. 꽃길부터 터널까지 위로가 되는 곡이라서 들을 때마다 감탄하는 노래이다.
내가 좋아하는 종현이가 만든 곡을 두 곡 이나. 하루의 끝은 특히 잘 모르시는 분들 많은데 불러줘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세정님 노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속삭이듯 말해주는 세정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이번 터널도 정말 좋아해요!!! 앞으로 솔로곡 활동이라도 활발하게 해주면 좋겠어요ㅠㅠㅠ
힘든 삶도 이겨내고 세상에게 항상 보석 목소리를 들려주던 세정아 항상 다른 사람만 먼저 생각하지 말고 너 자신을 더 생각했음 해. 너의 세상은 많고 세상이 위로해줄거니까 너도 너 자신을 더 많이 생각하고 마음의 짐을 많이 내려 놔 세상은 너를 응원하고 있으니까..그리고 항상 웃음을 줘서 고마워 세정아 항상 세상이 널 응원할게
내가 기획사 사장이나 메인 프로듀서였으면 세정이를 구구단으로만 묵히지 않았을텐데... 구구단 멤버들이 세정이보다 못났다는게 아니라 젤리피쉬의 기획력이 너무 열악하다는 지적을 하고자 얘기를 꺼낸거다. 그리고 세정이는 솔로로 계속 세웠으면 지금쯤 아이유,태연 바로 다음 정도는 됐을거라고 단언한다.
종현아 정말 잘 지내는거야 ? 아픈데는 없고 ? 혹여나 너에게 부담이 될까 행복하란 말은 하지 않을께. 부디 그곳에선 널 닮은 따뜻한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 가끔 네가 보고싶고 그리운 , 그런 날이 온다면 밤하늘 속 달을 가만히 올려다볼께. 반짝하고 빛나줘. 먼길을 돌고 돌더라도 다시 마주할 수 있기를. 사랑해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Same here.Although I knew she was a member of IOI. I sometimes able to watch her guestings in variety shows. I'm drawn to her for some reason. Now I'm stanning her big-time coz she's truly a gem.there's no one like her. She's too good at everything coupled with a bright personality.
세정이가 결정할 일이지만 세정이는 정말 저 나이에 나올 수 없는 감정과 감성이 나온다 프듀가 끝나고 솔로로 데뷔해서 이렇게 나와줬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아이돌 생활 하면서도 이렇게 솔로곡으로 나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20대, 30대 40대의 세정이를 찾아갔으면 좋겠다
Sejeong is pretty, good at singing, and has a good personality. What more can you ask for? I hope her company can treat her better, she deserves it! FIGHTING SEJEONG!!!
I am now thinking who her manager is! She/he must be a strong, active puller, goodf pr, marketer to put Sejeong in limelight and more tv, film projects and concerts too.She has improved so much as a vocalist and artist.
if she will consistently release a song, she'll reach the same recognition that lee hi, taeyeon, eunji and iu even chungha is getting as a soloist. she is charming, talented and has likeable personality, if only her management will invest on her singing career. she deserves so much more. nothing against gugudan. gugudan also deserves better treatment but i am more thrilled and excited for soloist sejeong to rise. her voice deserves to be heared by whole world and shouldn't be wasted.
She isa soloist (former member of I.O.I and gugudan) but also a songwriter composer, musical actress, dancer, ost singer cf and magazine model, Mc, happy virus in variety shows, athletic persona and many more. Hope you can love and support her
Me too! I checked out Ailee, IU and TaeYeon cos she covers their songs. They are good in their way BUT I love only SeJeong’’s vocal! She deserves more and she needs an agent that can give her more.
With a voice like this and a dazzling beauty like her, how can people dislike this video? I am speechless .. I know Sejeong is a GG but I think she could be a whole lot more as a soloist and she could go really high. She could even be at the same platform as Taeyeon and IU, she has the same quality. Her voice is a top notch, powerful, effortless, in control and I love her high note, falsetto and the soft tender sound, she nailed every songs. Please dont sleep on Sejeong. She is like a ball ray of sunshine where you cant help yourself but smile looking at her.
종현아 너의 봄은 왔을까? 나는 너가 그렇게 여행가버린후로 한숨이란 곡을 들을수가없어. 오늘도 역시나 듣고선 눈물이난다. 담담해져있을줄알았는데 나는 아직 우리의 이별이 꽤나 낯설고 아프다. 내 자랑 아프지마 그곳도 따뜻하길. 세정님도 그 예쁜 천사같은 목소리로 노래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당신의 꽃길에 향기만 가득하길.
Dingo Music is a brand from MakeUs which also house Sunmi, Urban Zakapa and the terminated Jung Joon Young. Can you not be content that Sejeong's company right now make her promote this much?
난 언니가 진짜 성공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성공,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언니가 원하는 그 기준에 꼭 올라갔으면 좋겠어. 프로듀스 때부터 언니 보고있으면 진짜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늘 웃으면서 활동하는게 보였거든. 난 언니 노래 들으면서 위로 많이 되고 힘 얻을 때가 많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주는 언니이기에 진짜 언니가 성공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난 언제나 언니 응원해. 터널, 좋은 노래, 위로가 되는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세정님의 목소리에는 참 큰 힘이 있는 것 같아요ㅠ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곡에 최적화된 목소리ㅠ 따뜻하게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같이 울어주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 때 사람들이 마음놓고 울 수 있을 것 같아요ㅠ 저또한 그런 사람들 중에 한 명이에요ㅠ 요즘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데 이렇게 위로가 되는 노래 덕분에 버텨요ㅠ 감사합니다ㅠ 꽃길도 잘 들었었는데 이번 신곡 터널도 노래 잘 들을게요ㅠ +)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분명히 어떤 날은 웃으면서 즐겁게 보냈는데 또 어떤 날은 지치고 되는 일이 없고 축 늘어지고 힘드실 때가 있으실 거에요ㅠ 너무 힘들어서 울고 싶고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싶을 때도 있죠.. 울고 싶으면 눈물이 그칠 때까지 펑펑 울고 다시 웃게 되었으면 해요ㅠ 울음 등의 슬픈 감정이 있음으로서 웃음 등의 기쁜 감정이 있는 거고 그 누구도 감정표현을 하는 거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 없어요ㅠ 울고 싶으면 울고 훌훌 털어내 봐요ㅠ 또한 누군가에게 '나 지금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아 도와줘' 라고 도움을 꼭 요청하세요ㅠㅠ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옆에 있어달라고 말해주세요... '많이 힘들었구나' 라고 토닥여주고 공감해주는 내편이 있다면 그 순간부터 이겨내는데 큰 힘이 들지 않을 거에요! 오늘도 지친 하루 보내시느냐고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ㅠ 내일 하루는 오늘 하루보다 더 행복하고 웃을 수 있었으면 해요!
첫곡이 한숨이어서 종현이 생각이 났고 하루의 끝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말 힘들때 위로받고 싶을때 가장 많이 찾아듣는 노래니까.. 근데 두번째 선곡이 거짓말처럼 하루의 끝이었고 종현이라는 글자를 보는데 그냥 눈물이 났다.. 우리 종현이의 음악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종현이를 기억해주고 있는거 같아서.. 종현아 벌써 두번째 겨울이 왔어.. 봄이 오기전에 만나자고 했는데 몇달이 지나면 벌써 너없이 맞는 세번째 봄이야.. 아직도 그러냐고, 이젠 좀 무뎌질때도 되지 않았냐는 이야기를 들으면 화가 나고 눈물이나.. 누군가의 죽음이 어떻게 무뎌질 수 있다는 걸까..? 난 아직도 네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어쩔땐 너가 여행을 떠났다는 사실을 까먹은채 언제 컴백하나... 할때도 있는데.. 나만 그런걸까봐, 남들은 널 잊어가는 걸까봐 무서울때도 있었어 종현아 이번 겨울도 꼭 따뜻하게 보낼테니까 너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사랑해 김종현
이런 말 해도 되나 싶은데 음색이 깊어졌어요 전에도 잘 부르셨지만 그저 부르는 곡에 깊고 성숙한 소리를 담아내려고 무리하는 앳된 소녀 같았는데 이 영상속 세정님은 어느새 본인의 음색을 찾은 성숙한 여인의 모습 같네요 노래 부르는것도 한결 편해지신것 같고요 평가 하듯이 그래서 죄송해요 하지만 정말 한결 편해진 세정님의 노래 보면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세정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너무 힘들어서 펑펑 울고싶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지만 그게 부담이 되고 불편이 되어 나에게 더 아픈 시선으로 돌아오고 무서워질까봐 혼자 참고 억누르고 인내하느라 더 힘들어지고 하는게 반복되는거에요 그냥 쏟아낼 때는 쏟아내는게 정답일수 있어요 무작정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저도 그래봤거든요 여러분 힘든세상속에서도 화이팅 하세요
I love the fact she sings live often on stage, impromptu variety shows and even musicals. A true pure hearted singer. A damn good talented actress that can take on the best Hollywood has to offer.
I started to know her from 'school 2017', I like her 'coz her own cute aegyo. But I've never being a fan for an idol girl 'cause I'm a girl..lol i just found out that she's an idol from IOI. I only watched X produce 101 before and love wanna one. but business proposal make me want to know her more.then I just watched it 'produce 101' now I know that sejeong is really amazing and I'm addicted to her voice. she has different character with another girl idol too..I feel disappointed when know that gugudan disbanded. But I hope her acting and solo get more attantion 'cause she deserves it. She is first idol girl that I really support. I wanna be sesang then.. 🥳🥳🥳🥳🥳
세정언니 목소리는 보물이에요❤️ 항상 노래해줘서 고맙고, 좋은 곡들 언니 목소리로 들려줘서 고마워요~ 언니가 가는 길 꽃길이길 응원해요❤️ Sejeong’s voice is a treasure Thank you for always singing, and thank you for singing good songs in your voice I always support you on the way to the flowers.
저의 다음날이 두려워서 새벽 5시가 다 되도록 잠을 못 이뤘는데 세정님 덕분에 잠이 왔어요. 지금 세정님이 잠들어 있을지 깨어있을지 모르지만 잠들어 있으시다면 좋은 꿈꾸시고 깨어있으시다면 무슨 이유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늦게 자더라도 조금 자더라도 깊이 잠들어서 오늘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