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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후반//꼭 써야할때도 못쓰고 무작정 아끼기만 하는 내 친정엄마가 한없이 안타깝고 불쌍하다. 

대백이엄마 인생후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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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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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56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대백이엄마가 된 사연이 담긴 영상입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7O3Y17wKtw.htmlsi=2hQy673Fjx4i4a2h
@user-tn7kd5ki3u
@user-tn7kd5ki3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숙아 미화다ㅎ 와 너 진짜 재주있네~ 넘재밌어 자꾸 보게된다 공감도 많이되고... 구독자가 엄청 많네 명숙이 성공했네 축하~🎉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 미화야 고맙다
@hyanggishin6354
@hyanggishin63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정엄마와의 일상이 전쟁을 치르던 어찌됐던 너무 부럽네요~~한군데 아픈데도 없던 저희 엄마는 어느날 아침 돌아가신채 발견되었어요. 아픈 아버지 먼저 보내드리고 자식들집에 두루 다니며 1년만 병간호 없이 살아보시겠다셔놓고.ㅠ 아버지두고 돌아가시고 뒤따라 아버지 장례를 또치르고 보니 10년된 그날이 어제같이 가슴이 아프네요. 대백이 엄마와 할머니의 이 상황이 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nu5zw8dh9r
@user-nu5zw8dh9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님은 살아오신 습관이 말해주듯 그 삶을 인정하고 대백맘이 한발 물러서서 지혜롭게 바라봐 주세요~ 이런 애틋한 갈등들이 나중엔 다 후회로 남을겁니다. 응원할께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조언과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TV-eu7rl
@TV-eu7r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1 ^ 대백이엄마님의 효심에마음한켠이 뭉클해오네요~ 돈이무엇이길래울 엄마들은다그러시더라구요.👏👏👏👏큰박수로.응원합니다.대백이엄마님.오늘도.기분좋은날되시고 늘행복하세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gc2mb9ue8t
@user-gc2mb9ue8t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백이엄마를 어저께 알게되어 여러편을 봐오면서 3년전 같은아파트 옆동으로 모셔와 친정부모님을 봐드리는 저랑 모든상황들이 너무 비슷해 어제 오늘 먹먹한마음으로 영상을 보고있어요 엄마에게 그러면 안된다는거 알지만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이런저런 상황들이 참 우리네 딸들을 슬프게도하고 아프게도하죠 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이만큼 사람노릇 하게끔 키운다고 애쓰셨는데 내가 부모님의 그런모습 안봐주면 누가봐주겠냐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여요 대백이 어머님도 늘 건강챙기시고 우리 서로 응원의 화이팅 외쳐봐요
@user-ye4fo3kn2q
@user-ye4fo3kn2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구 대백이 엄마님과 어머니의 일상이 참ᆢ ㅎㅎ 어느누구 편을 들수 없는 그런 상황 이네요 어머니께서 그런 고집과 아집이 있어 혼자 강인하게 살아 갈수 있는거고 딸 입장 에선 또 에휴 대백이 엄마님의 엄마를 향한 맘이 정말 이해가 되네요 동천동 다녀가셨군요 ㅎㅎ 어머니께서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대백이 엄마님의 알뜰함을 저는 좀 본받아야 겠어요 😊😊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힘들어하셔서 동천동에는 못가고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miyoungkinsler5718
@miyoungkinsler57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옛날 어른신 엄마들은 다 그렇게 사셨나봐요 저희 엄마도 그렇게 사셨어요 대백님 너무나 속상해 하지 마세요 대백님이 이해 하세요 그래도 옆에 어머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백님 화이팅 👍🙏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mr3ls3xs8o
@user-mr3ls3xs8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합니다~ 파마얘기서부터 울컥해서 먹먹합니다. 저도 대백이엄마처럼 비슷한 입장이라 너무 공감하며 잘보고있읍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mw9xe3cw5w
@user-mw9xe3cw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저런 엄마가 계셔요 자식돈 1원 한장도 헛투루 쓰는것 싫어하시는 .... 그런 엄마가 갑갑했는데 주시는건 없이 평생을 자식들한테 몇백씩 몇천씩 척척 요구하시는 시부모님 보니 독립적으로사시는게얼마나감사한일인줄 새삼 깨닫네요. 그래도 엄마가 안쓰럽고 갑갑해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대백이엄마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 그리고 늘 가진것에 감사하는삶이 보기 좋아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yunaoh6243
@hyunaoh62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복실이 어머님,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다. 살아오신 세월속 습관과 생각이 이렇게 따님 맘을 슬프게 만드셨네요. 나와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다른 관점을 가진경우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수 있지만 엄마와 딸은 참 그게 어려워요. 그래서 갈등도 생기고 의도치 않게 서로에게 상처도 주고, 또 애뜻함도 느끼고... 딸과 엄마의 관계는 참 오묘해요. 그럼에도 엄마를 위해 김밥 만드시는 복실이 어머님, 참 기특한 따님이십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gj4ou4wc1u
@user-gj4ou4wc1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백이엄마님 마음백번이해해요.어른들은 자기가옳다는 생각이들면 아무리좋은말을해도 고집을부리시더라고요.저도어떤마인지 알지만 친정엄마랑 다투게되더군요.어머니께 잘하시는모습 존경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nj2qx5lg7h
@user-nj2qx5lg7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와 딸은 그런사이인가봐요. 대백이엄마님 말이 가슴절절히 와닿네요 ㅜ 그모든게 엄마에대한 애정때문일거예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엄마랑 차한잔하세요~ ㅎ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heunghee444
@heunghee4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에 대한 효심이 존경스럽네요 그리고 엄마가 살아계셔서 부러워요 아직도 엄마를 위해서 뭔가 할 수있다는 것이요 나도 60이 넘은 엄마지만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습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가 들어도 엄마를 그리워하는 그마음 너무 넘치게 알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순간이 올까봐 사실 너무 무섭습니다
@user-kl2rr4np6x
@user-kl2rr4np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백이 엄마 ~그냥 엄마가 화장실 가서 물을 안내려두 말 하지마요 엄마가 머리 파마를 안해두 말하지마요 때마춰서 같이 미용실가요 물안내리면 가서 내려요 지금 엄마 마음은 딸집이라두 불편하셔요 당신집이 젤 편해요 딸이닌깐 할수있는이야기도엄마는 서러울수있어요 주제넘는 소리한것같군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요. 근데 미용실은 머리가 산발이 되어도 안가요. 시골동네 아주머니가 와서 온동네에서 지금 다 손가락질하고 있다고 저랑 같이 있는데서 면박을 줘도 돈 아낀다고 안가고 있으니까 제가 환장을 하는거랍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poi1270
@poi12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겪어보지 않았으니 쉽게 조언이라며 말할 수 있는거겠죠. 세상엔 많은 어머니들이 있어요. 본인의 어머니를 가장 잘 알고 위하며 사랑하는건 본인이랍니다.
@user-mr1zu3jf7v
@user-mr1zu3jf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답답! 뭔들 안해봤을까요? 집에 지린내 어쩌려고 ㅠㅠ 살아보시고 말씀하세요.
@user-mr1zu3jf7v
@user-mr1zu3jf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d7dk3pc9e 이렇게 풀어놓고 보니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뭔가 본질에 가까워지는..
@user-mr1zu3jf7v
@user-mr1zu3jf7v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i5ld8vr9v 본인 정신건강을 먼저 챙기셔야 할 듯 합니다
@audreyeunsil6035
@audreyeunsil60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침게 냄새가 나는것 같은 따뚯한 영상 ~ 두분의 모습 행복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withme6726
@withme672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그렇게 티격태격할수 있는 친정엄마가 있어 행복한거네요. 김밥도 잘 드시고 연세가 있으셔도 치아가 튼튼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저 행복한거 맞습니다. 치아는 틀니인데도 입에 딱 맞대요. 다행이지요.모든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user-ld8ft1yx6w
@user-ld8ft1yx6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항상 글을 너무잘쓰네하고 영상을 보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rz8cp2fj1t
@user-rz8cp2fj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셨군요ㅠ 상상을 해보니.. 미더운 딸이라 더 그러셨을듯 싶네요 어디 가서서 저런 투정을 해보시겠어요ㅎ 맛있게 전 부치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이 넘 좋아요 김밥도 맛있겠어요👍👍👍 늘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복실엄마 홧팅!!♡♡♡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기맘님
@bighandfarm
@bighandfar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정이 부산이라 사투리가 정겹고 듣기좋아요..어머니를 위해 요리하시는 모습에서 더 없이 보기좋고 힐링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nw4jo4rg3x
@user-nw4jo4rg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출근길에 보다가 마음이 따듯해지면서 출근해서 한번 또 보게 되네요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머리하는 비용도 아끼시는 엄마..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얻어갑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ky.77777
@sky.77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어머니는 다 그런거 같아요~ 늘 감동의 브이로그 감사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zc2rn6ok5l
@user-zc2rn6ok5l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슴이 절절 합니다 엄마라는 두글짜 사랑해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시선 감사드립니다
@hofandsoju
@hofandsoj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녀지간의 아름다운 영상 감사히 시청합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길~~~ 오늘도 뜻깊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fo8vn3gi1z
@user-fo8vn3gi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음악과 귀여운 견둥이와 행복일상 잘보았습니다 건강행복 복 많이받으세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zp2iy4lq2e
@user-zp2iy4lq2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아보니 상대를 바꾸려 하지마세요 요양보호사로 방문요양 13년 4개월을 하면서 느꼈어요. 참암 열심히 살아내신님 으샤 으샤 응원해드려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zp2iy4lq2e감사합니다
@lsk8752
@lsk87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김밥 참 좋아하는데... 엄마가 하루 종일 드시도록 엄청난 양의 김밥을 준비하셨네요.... 그런 김밥을 만들 수 있는 거에 감사 해 하시는 모습이 눈 물 겹네요ㅜ,ㅜ 저는 해 드리고 싶어도 안 계셔서...저렇게 티격태격했던 예전 생각이나 눈물을 머금고 보고 있어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gc5pm6gi4z
@user-gc5pm6gi4z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니는 김밥을 그렇게 많이 좋아 하시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머니가 딸이 힘들게 직장 다니고, 시어머니도 봉양 해야 되어서 , 밥 반찬 밥시간 신경 안쓰게 해주려고 하는 마음 ❤️ 어쩌면 더 클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user-uj3zo9px3y
@user-uj3zo9px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니의 마음도 복실이엄마의 마음도 다 알겠어서 눈물이 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dy5uo6dv8i
@user-dy5uo6dv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이 사람을 이해한다는것도 어쩔땐 내기준이라 참 어려워요😢 그 사람이 되어보지않음 같을수 없고 엄마이고 엄마의삶이지만 힘든숙제.. 그래도 사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 있는 대백엄마 항상 행복하기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33063
@S33063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시대 울엄마들 위로는 시댁 아래로는 자식들에 충성하느라 참 수고많았습니다. 저도 친구랑 서로엄마 얘기하며 속상하다고 울기도하고 서로 웃기도하고 말을 듣지 않는거 다 같네요. 싸워도 오래오래 건강히 우리곁에 계셔주길 😊 화면속 엄마 모습 넘 귀여우세용~~^^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4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ls8hp1dr3e
@user-ls8hp1dr3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참 좋아하는 드라마중에 하나가 전원일기인데 남편은 매번 심심한 드라마를 왜 자꾸 보냐고 하더군요 ㅎ 전 심심한 삶이 좋아요 ~~ 복실맘님 사시는게 전원일기처럼 심심하지만 맘편하게 해줘서 다들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김밥 너무 먹고싶어요 ㅎ 저도 엄마와 같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끔 한답니다 ㅠ ^^ 복실맘님~~~ 늘 행복한 삶을 사시도록 응원해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bf8mi8qu1j
@user-bf8mi8qu1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월에 돌아가신 울엄니랑 넘 비슷하시네요 ㅠ 김밥좋아하시는것까지 ㅎ 그래도 울엄니는 제말은 잘들어셨는데 자기 입성도 깔끔하시고요 울엄니도 저희집서 한때 요강사용하셨어요 물세 아끼신다고 ㅎ 힘내셔요 그래도 옆에 계시자나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tv-jx5bf
@tv-jx5b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행복한 생활이 느껴 져서 함께 행복해 집니다 건강하세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dj2hc3lm9f
@user-dj2hc3lm9f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눈물나게영상봤습니다~~너무감동적입니다~얼마전 저도 친정엄마한테 큰소리치며 했던행동들이생각나서 눈물이쏟아지네요 영상너무감사드립니다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d1do4oz7g
@user-ud1do4oz7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 분 마음 다 이해되요^^ 참 지혜로우신 대백맘님😂 행복하세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kt6kd5lu8k
@user-kt6kd5lu8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몸과 맘이 따로 노는게 가족인 것 같네요. 이성으로 조절이 안되는 애증의 존재. 어머님도 이해가 가고 대복맘님도 이해가 가네요. 작심삼일인 나도 고치기 힘든데 어머님은 오죽 할까요. 그냥 지금처럼 서로의 말만 하더라도 어머님이 필요한 것 들을 챙겨 드리시면 좋을 것 같네요. 나이 드신 분들이 쑥스러워서 면전에서 표현은 못하지만 돌아서면 후회하고 감사해 하시니까요. 이런 글을 쓰는 저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화내고 후회하고 반성하는..... 좀 더 잘할걸....라구요. 잘 봤습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k894002
@k8940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토끼잠옷입고 폭풍 김밥재료 준비해서 엄마랑 도란도란 먹는 모습 너무 귀여우세여 😅 친정엄마를 향한 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그 고단한세월 사느라 머리는 신경쓰지 않는 어머니의 삶이 앞으로도 크게 바뀌지는 않을 엄마의 인생 끝자락을 보고있으니 저또한 친정엄마 생각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도 영상보고 전화안부 드릴려고요. 소중한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x6he4se6v
@user-dx6he4se6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백이 엄마님 평생 고생하며 살아오신 친정 어머님의 오랜 습성을 보며 많이 속상하신가봐요 어머님의 오랜 습성을 바꾼다는건 대백이 엄마님의 바램처럼 쉽지 않을거예요 보면서 어머님의 지나온 삶이 어렴풋이 그려집니다 대백이 엄마님의 어머님에 대한 가슴 아픔도 그려지고요 몸보다 맘이 더 아프실 엄마님~ 모시는 동안만이라도 어머님께서도 더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lh7qt9xu7s
@user-lh7qt9xu7s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랑 상황이 넘 똑같아 공감하며 보았네요 징그럽도록 아껴서 이젠 저도 포기하고 묵묵히 보고만 있습니다 저도 살아계시는 동안 서로 마음상처 안 받도록 참아보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시는 모습에 저도 많이 배웁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랑 따뜻한 설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
@user-hu7gj4wv8m
@user-hu7gj4wv8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정엄마와의 관계는 참 애증의 관계인 것 같아요. 평생 엄마의 싫은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절대로 저렇게 살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나이들어 가면서 어느 결엔가 나도 그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걸 발견하고는 소스라치게 놀라곤 했어요. 이제 엄마는 하늘나라로 가신지 17년이 되었는데 가끔 생전에 계실 때를 떠올려보면서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스럽기도 해요... 돌이켜보면 엄마를 위해서 그런다고 했지만 결국은 내 욕심에서 나온 말과 언행이었음을 깨닫기도 해요. 어머니의 치열하게 살아오신 삶을 그대로 인정하고 위로해 주시는 것도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나이 70이 다 되어가니 조금은 제 마음도 유해져서 지금 엄마가 계시다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엄마는 이미 제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대백이 엄마의 영상을 보면서 그냥 중년의 일상인데도 참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 댓글에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waterproof5966
@waterproof5966 4 месяца назад
친정어머님 넘 귀여우세요...ㅋ 건강하실 때 하나라도 더 해드리겠다는 대백어머님 현명하세요~ 잘봤습니다.. 눈물 쪼끔 흘렸네요...울어머니 생각도 나고 해서....ㅎ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ck8go6be6h
@user-ck8go6be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분 모습 보니 과거 저희엄마랑 저를 보는듯 해요 알고는 있지만 엄마의 행동이 맘에 안들어 잔소리 하게 되고 ㅠㅠ 나 자신보다 자식위해 사셨던 엄마 그런 엄마를 닮고 있는 저... 대박이 엄마님 엄마 챙겨 주시려는 마음 알아서 마음이 더 짠해요 복실이 설레발 치다고 할매한테 한대 맞았네요 에궁 불쌍혀라 즤집의 시츄 아들이 있어 복실이 행동 하나 하나 자세히 봅니다 어머니 잘 챙겨 드리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넘 잘봤습니다 그리고 요리 뚝딱 하시는 모습도 멋지세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ohooren
@sohoore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이 아니고 내엄마이기 때문에 속상해서 변화시킬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엄마는 절대 변하지 않아요 내버려 두시고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으세요 지금 엄마는 딸이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받아드리지않고 잔소리로 섭섭하게만 느끼고 있을거예요 비슷한 엄마가 있기에 대백이엄마 속터지는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많이 내려놓을려고 노력하고 있는중입니다 힘내세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cx6tr2tb3h
@user-cx6tr2tb3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법륜스님 법문 들으며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말라 하지만... 사실 어머님 존중해 드리고는 싶지만 어머님도 딸마음좀 헤아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drienne6449
@adrienne644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백이 어머님 보면 저희 엄마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엄마도 평생 식당 장사 하시며 비슷하게 힘든 삶을 살아오셨네요.... 엄마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30대) 복실이 어머님, 복실이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jg6mn2ry3j
@user-jg6mn2ry3j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백이엄마 늘 응원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띠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user-qg5qc7hn4z
@user-qg5qc7hn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랑 같네요 맏딸이고 생각해서 욕 들으가면서 코치 하는데 젤 많이 한다고 동생들과 비교할때 가슴이 후벼파지는 아픔이 넘 힘들더라구요 쿠션 던지는건 제가 해요😂하두 속터져서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lj3or1mm2b
@user-lj3or1mm2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큰딸이니까 더 맘이 쓰이겠지요.엄마가 늙어가는 모습 볼때마다 애잔한 딸의 맘을 전 알지요.동감합니다. 사랑이 담뿍담긴 딸의 마음을 그리고 친정엄마의 마음을.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lg6xw8tf3n
@user-lg6xw8tf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단한 삶을 살아오신 어르신들 보면 참 마음이 아파요 ㅠㅠ 가끔 조금 힘든 인생도 너무 힘들다고 못 살겠다고 하는 저를 보면 여유없이 고생만 해오신 어르신들은 헛웃음을 지으실테죠 ㅠㅠ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MadeByYujin
@MadeByYuj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친정엄마를 모시고 살고있어요. 저희 집 근처에는 어르신펌을 2만원에 해주세요. 며칠전에 가서 퍼머하고 나니 흰머리가 많이 올라와서 집에서 깔끔하게 염색을 해드렸죠.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하는 어머니 마음 저는 백번 공감이 가요. 없었던 시절 생각하면 한푼이라도 아끼고 싶으실거예요. 저희 엄마도 밖에서 식사하자고 하면 싫다고 손사래를 치세요. 그런데 막상 외식을 하면 당신 분량의 1인분은 맛있게 다 드십니다. 아까워서 다 먹는거라고해요 ㅠㅠ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yj7dj9nn5b
@user-yj7dj9nn5b 4 месяца назад
여행보다 맘껏 게으름을 택하겠다는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여행하고 싶은 사람은 여행하고 빈둥거리고 싶은사람은 또 그렇게 하면서 각자 좋은거 하며 살면 되지요 정답은 본인 생각!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dooley22
@dooley22 4 месяца назад
힘내세요~~ 응원하며👍 구독하고 가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user-zj9xh3rp2j
@user-zj9xh3rp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티격태격 싸우는 것도 서로 사랑하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qn8ve9ms9f
@user-qn8ve9ms9f 4 месяца назад
효녀시네요~♡ 두분 더욱 건강하셔서 오래 티격태격하면서도 헁복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vc2em7fr7z
@user-vc2em7fr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엄마랑 비슷한 점이 많아요 . 근데 우리엄마가 훨씬 궁상일 것 같아요 물 한방울 아까워하고 가스비 아까워 하고 머리 안하고 궁상맞게 살아요. 제가 여태껏 경험한 사람 중에 제일 궁상맞게 절약하는 사람이 엄마였어요.그러면 돈이 모여야되는데 주식만 올인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전히 가난하게 사는듯요. 너무 돈에 집착하고 궁상맞게 살면 재산복이나 재산운이 없는듯요. 뭐 버릴줄도 모르고 남 버리는 거 주워오고 옷도 남 버리는 거 입더라고요. 돈은 안쓰지만 물욕이 많아 남 버린 옷도 가져오니 옷이 집에 너무 많죠. 집도 너무 지저분해요. 그리고 아무리 설득해도 고칠 생각도 없고 저는 포기했어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trawberrylime5068
@strawberrylime506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마는 몸에 안좋으니까 안해도 괜챦을듯.. 근데 사랑하는 복실이 한테 해주는거 뭐라하면 나도 싫을거 같아요 울 엄마는 강아지 엄청 위하는데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주 잘라주기만 하면 생머리를 권하고싶은데 돈아까워서 젊은 사람들처럼 길게 늘어뜨려 있으니까. 그거도 산발로해서. 단정하게 관리를 못하면 자주 잘라주던가해야되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이 대놓고 면박주는데도 안먹힌답니다.
@user-cs2hh6fs6r
@user-cs2hh6fs6r 4 месяца назад
소박한 부침전도 좋아 보이고... 소박한 밥상도 맘에 드네요^^ 건강한 느낌~~~ 👍👍👍💕 어머님만 건강하시면 행복한 가정일 듯 싶습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user-mf1hq7ge2f
@user-mf1hq7ge2f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백님 영상 잘봤어요~ 엄마와 딸이니 가능합니다 그런데 대백님도 아껴쓰고 알뜰함이 베어있어요 김밥재료도 그렇고 한겨울에 집에서 겹겹이 입고 계시고... 엄마를 닮으셨나봐요~ 큰딸이라 공감이 되는일들이 많아서 뭉클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맏딸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kx2dq2oe5g
@user-kx2dq2oe5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심정 이해가 가서 뭉클하네요. 우리네인생.이겠지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zb5ct3zk6h
@user-zb5ct3zk6h 4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라서 그래요 내딸이어서 그랬어요 늙어보니 사람들이 어려워요 딸자식도 어렵네요 늙고보니 남의눈치건 모건 안 보일줄알았는데 자식눈치가 젤로많이 보이네요 수중에 돈이 없다보니 남의것은 다 아껴주고 싶었어요 내자식것은 두말할것두 없지요 그렇다고 내가 더러움을 모르는건 아녜요 아끼는게 몸에 베었다해도 냄새나는걸 모르겟나요 더럭더럭 보태줄수없으니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한게 그것뿐이네요 늙으니 마음이 외려좁아집디다 나도 내맘 모르겠네요 그저 살아있는목숨 민폐안주고 그리 작게살고싶네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퇴근길 버스안에서 이 댓글읽고 내려서 집으로 걸어오는 동안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내렸네요. 수많은 따뜻한 댓글중에 이렇게 가슴 저미는 댓글은 첨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읽고 또 읽고 가슴에도 머리에도 꼭 저장해놀게요
@user-yk3nf2oz9l
@user-yk3nf2oz9l 4 месяца назад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많이됩니다 딸체면도있는데어찌그리당신의생각만중요한건지 그래도부모님원하시는대로하게놔두는것도효도라고스스로를위로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 체면은 상관없습니다. 돈 아낀다고 머리 산발하고 있는 엄마가 안타까웠을 뿐이에요. 이.나이의 저에겐 체면따위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user-ju8un9mh8f
@user-ju8un9mh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의 젊은분들이 힘들게 사는것처럼 예전엔 그땐 그시절대로 다 똑같지요너무 예전에 일로 가슴에 담아 지내지는마세요 같은 연배인듯 한데 별로 좋은생각은 아닌듯한데 너무 착해요에 묶여 사는것처럼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게 보였나요? 제가 다른 사람들이랑 쫌 많이 다른거 같애요.
@perryholic
@perryholi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고…….대백이 엄마님. 옆에 있면 끌고나가 달달한 커피한잔 사주고 싶네요. 하지만 이제 본인 건강 챙겨야 엄마도 돌볼 수 있는거 꼭 명심하세요. 뭐든 내가 먼저, 내가 최우선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mu6rr2om6w
@user-mu6rr2om6w 4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부지런하시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kim-fk7qx
@kim-fk7q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본인이 평생 일해서 모은돈 아끼며 사시는거 저는 독립적이고 보기 좋아요. 그냥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이해가 되죠. 저희 친정엄만 평생 일 안하고 아빠 벌어다준 돈으로 아끼고 아껴 살다보니 어느새 너무 돈에 인색하고 자식에게조차 평생 자기돈 10원 한푼 쓴적 없다보니 주위 친인척들 다 떨어져나갔답니다. 저도 제 맘속에는 엄마가 없지만 겉으로는 표내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고, 엄마로 인해 내 삶이 잠식당하지 않도록 경계선을 잘 설정해서 지킬려고 한답니다. 저는 엄마처럼 안살려고 정말 평생 일하면서 돈벌고있고, 열심히 살면서 사람노릇하기위해 쓸돈 꼭 쓰며 살려고 한답니다. 이런저런 다양한 모녀관계가 많지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je7js5hr9c
@user-je7js5hr9c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어머니들이 사셨던 시절을 알면서도 때로는 엄마를 이해못할때가 많아요. 이제는 자식조차 알아보지 못하시는 엄마를 보면 더 살피지 못한 죄책감이 있어요. 어머니의 맘도 딸의 마음도 많이 공감됩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beautiful_mija
@beautiful_mij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정엄마랑 지내기 참보기좋네요 맘에 안들고 속상하시 드라도 조금은 엄마심정이 되어서 이해를 하시면 어떨지요 힘내셔요! 저희 친정엄마는 아버지 세상뜨고 어린자식들 다버리고 시집을가서 저는 고생도 그런고생이 없이 크고제가 번돈도 다갔다가 시집가서 낞은 자식들 뒷바라지도 하고 뭐 말로다하자면 가슴이 꽉막힘니다 근데 저승으로 떠나고나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qe8og2yx9w
@user-qe8og2yx9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의친정엄마는 알뜰함을 몰라 80세인 지금 돈한푼없이 살고있어요..몇년전엔 돈걱정하길래 내막을 알아보니 해외여행.경조사비로 보험금담보로 대출빚을 500만원 넘게지고 계속이자가 붙고있는상황였어요..돈한푼없어도 큰소리치는 친정엄마도 대책없는데..너무 알뜰해도 보는자식은 힘들꺼같네요. 나와 다른사고를 가진사람이라 친정엄마라도 같이 있으면 싸움을하고 짜증나 전 안보는게 답인데...맏딸은 살림밑천이라는말로 60인 절 상대합니다.그리고 전 전업주부이고.이제 남편도 퇴직해 친정엄마에게 돈쓸 여력도없는데...앞으로가 걱정이네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얼마니 속상하셨으면 매번 그소리를 하시는지. 정환씨를 생각하면 그 마음도 너무나 안타깝네요
@user-du9ij3jp2w
@user-du9ij3jp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됩니다. 홀시아버지랑 사는 저도 댓글올렸습니다.
@user-vx5ob6og2q
@user-vx5ob6og2q 4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복시리 엄마 또 머 맛있는거 하시네요 복시리 엄마 맘 다는 몰라도 조금은 동감 합니다 당신에 마음 털어놓아줘서 고마워요 그래요 바쁘죠 때로는 힘들죠 때로는 나는 어디있나? ㅎㅎ 저도 그래요 근데 알았어요 그러고 있는것이 나라는거 그렇게 안하면 내 맘이 더 아플거니까 ㅎㅎ또 김밥 싸시네 맛나긋다 순둥이 복시리 요기봤다 저기봤다 복시리는 다 알고 있답니다 엄마가 할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할매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울 복시리 천재~~~~~~^^ 아놔참뇌 김밥 먹고 싶다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3 месяца назад
향숙님 항상 감사합니다
@hakseup-calli
@hakseup-call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똑같은 가족수라도 늘 같이 사는 사람과 부모님이라도 같이 살지 않는 사람 모시는 일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대백어머님이 효심을 존경한답니다.😊❤❤😊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고~무슨 존경씩이나요.시어머니가 아니고 친청엄만데요.
@user-lt5ok6lk6d
@user-lt5ok6lk6d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백이 복실이 어머니 잘하셨고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3 месяца назад
매번 찾아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du9ij3jp2w
@user-du9ij3jp2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홀시아버지랑 23년살아오고 있는데 친정부모와도 같이 사는건 힘든거 같아요. 50이 돼서야 깨닫고, 내 삶을 찾기로 했어요. 아이들도 다 컸고 내 삶에 집중하기로 했답디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grace70800
@grace708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손끝으로 어루만져줄수있는 시간을준 엄마. ᆢ 참 가슴에 와닿는 글귀네요 원래엄마랑은 한바탕 싸우기도하고 또 웃기도하고 ᆢ그러는사이 아니겠어요? 김밥이 뭐라고 사드시지도 못하는 우리네 엄마들의 삶이 참 야속하기만하네요 잘보고갑니다 김밥에 자꾸 침넘어가유 ᆢ꿀꺽😊😊😊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mr1zu3jf7v
@user-mr1zu3jf7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울엄마는 너무 잦은 펌 염색이 ㅜㅜ 나이든 모습에 너무 까만 머리색이 그리고 매번 금방 풀리는데도 두피가 약한데도 그러세요. 그러면서 집안 환기를 도통 안해서 옷이고 어디에 그ㅈ특유의 냄새를 풍기고 다니죠. 제발 세탁도 자주하고 환기시키래도 난방비 아까워 창문 안열어요. 퍼머한 얼굴에 화장만 하고 냄새는 풀풀 ,, 미치겠어요 ㅜㅜ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게요 엄마들은 왜 자식맘을 몰라줄까요?
@user-pe8km1tn3g
@user-pe8km1tn3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백모친과 비슷한 또랩니다. 대백모친의 어머니 사랑에 눈물납니다. 덕분에 우리 엄마 생각도 해보고요. 고맙습니다. 근데 파마는 어머니 연세에 힘드실 수 있어요. 저도 머리 말고 시간 보내기 어려워 몇 년 전부턴 컷만 하거든요. 세월에 장사없습니다. ㅋㅋ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마가 힘들어서. 안하는게 아니고 생머리도 짤게 자주 자르지 않는거도 다 돈이 아까워서 못하는거에요
@TYK-is8mx
@TYK-is8m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백이 어머니~~저두 정도와 종류는 다르지만 엄마와 같은 이유로 의견충돌한적이 있는데 나이들수록 바꾸기 힘들고바뀌면 돌아가세요~어머니가 젤로 마음 편하게 맘대로 하게 해주세요 그 나이에 남 눈치볼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다 내 욕심입니다 저는 작년에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그때 그냥 다 들어주고 맞다 잘했다 해주지 못한게 눈물이나요~ 어 그러고 싶어? 잘했어하고싶은대로해 하고 그냥 안아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없어요~~정말이예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에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xf1io2hz4k
@user-xf1io2hz4k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딸이지만 엄마가 자기자신도 좀꾸미고 돌보는모습을바라게되더라구요 자식에게 내몸챙기고 가꾸고돌보는 엄마모습도중요한거같아요 그래야 내자식도 엄마처럼 자기자신을잘돌보는사람이되더라구요 저도 엄마가 자식챙기고 겉은지저분하게하고다니면 화나요 전무슨마음인지알거같은데,,,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yb2hp3eq8x
@user-yb2hp3eq8x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네 어머니들의 삶이 다 그렇듯 배골았던 그시절을 견디며 살아오신 습관을 버리지 못해 그래요. 나도 친정 엄마와 부딪히기도 했었지요 지금 같으면 이해하며 받아들일수 있는데 세상에 안계시네요. 어머님은 변하지 않을거예요. 그러니 복실이 엄마가 모두 내려 놓고 받아들여야 덜 힘들거예요. 어머님이 살아 계신거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sp910
@sp9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와딸은 애증의관계 같아요. 꾸밈없고 성실한 대백맘님이 저는 너무 정감이가요. 오늘 쪼끔 슬퍼다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og2cd5we8s
@user-og2cd5we8s 2 месяца назад
대백이 어머니 제 딸이 그래요 엄마 지금 딱 할머니 같아. 그렇네요 밉네 고우네 해도 전 엄마 딸이고 저러지 말았으면 하는 그 나이되니 저도 딱 엄마의 모습 이란걸 저만 몰랐네요 세월을 뛰어 넘어 먼저 살아보지 못해 그저 엄마 뒷 모습만 보고 가니 몸이 말을 안 들어서 행여나 자식에게 짐이 될까 더 많이 생각한 행동이 자식맘을 아프게 한다는것도 몰랐다는걸 제가 딱 그때 엄마 나이를 징검 다리 밟듯 하나 하나 세월을 밟아 올라와 보니 제가 엄마였네요.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고 화나더라도 그 어느때쯤 내가 그 엄마가 되 있을때 아!!!! 엄마가 이랬군아 할거에요 . 그냥 지금 파마를 안해도 그냥 엄마는 예뻐라고만 해주세요 .김밥 맛나게 드시는걸 보면 엄마가 맛나게 먹어주니 내가 너무 행복하다고만 해주세요 그래야 엄마가 영영 함께하지 못할때 그때 내가 그런 말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줬군아 하실거에요 .말 한마디가 천냥 빚 갚는다잖아요 .엄마에게 필요한건 파마도 돈도 아닌 사랑일겁니다 .
@user-pp3ie2lq5m
@user-pp3ie2lq5m 3 месяца назад
35년전에돌아가셔서 잊고살았던 친정엄마를 대백이엄마때문에 끄집어 내면서 울기도하고 지난일 잘못한 일에 마음아프다못해 저려옵니다 아버지의 바람 때문에 일찍치매가 와서 힘들어서 얼마나구박을 했었는지 후회하고 가슴을 칩니다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마음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어머니 산소에라도 한번 다녀오심이 어떨까요?
@user-gl9kn3db6i
@user-gl9kn3db6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친정엄마 좋아하는 김밥 넘넘 맛있어보여요~~^^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n8hd3ud4k
@user-fn8hd3ud4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는곳도 옆이고 고향도 옆이네요 어머님도내돌아가신엄마랑같아 대박이엄마백배이해갑니다 너무나열심히사는모습에감동!!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갑습니다. 고향이 어디세요?
@user-ls5vd2lb6p
@user-ls5vd2lb6p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도 어지럼증으로 많이 힘들어하셔서 병원도 다니시는데... 지인이 알려주셨다는 운동요법이 어떤건지 알수있을까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희엄마는 달팽이관 문제로 땅과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그런 어지럼증이에요. 그냥 쫌 어지럽다가 아니구요. 어지러워서 일어나기가 힘들정도로요. 조여사님 어머니도 달팽이관 문제라면 따라해보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0_yOr1hR7I.htmlsi=UlmZB__GPxvSz9Is
@user-ls5vd2lb6p
@user-ls5vd2lb6p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xc5tc2so2t 하나씩 이전 영상을 보다가 발견했어요^^ 감사합니다^^
@user-rw9cr5fz9m
@user-rw9cr5fz9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님이 맏딸집에 오셨네요 우리 어머님 같으신 어머님이시네요 건강하셔야 할텐데 어머님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부침개도 엄청 맛잇을거 같은데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쁘실텐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u6ln7rq8v
@user-eu6ln7rq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에공 어머니들은 다 비슷합니다 머리는 제가 잘라드립니다 ㅋㅋ 유투브보고 배웠어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배워볼까요?
@user-eu6ln7rq8v
@user-eu6ln7rq8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xc5tc2so2t 생각보다 쉬워요 해보세요 ㅎ
@life50start
@life50star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가슴이 아린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fd7xn7uu2n
@user-fd7xn7uu2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환장하는거 이해되요 ㅠ 엄마니까 더속상한거죠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ydneystvlogs
@Sydneystvlog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Very nice daily routine vlog ❤❤❤❤ Thanks for sharing have a nice day ❤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teresalee2056
@teresalee205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머리 파파 너무 자주 하는것도 건강에 안 좋아요. 편하게 생머리 저도 그렇게 하고 있네요. ㅎㅎㅎ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생머리 저도 좋아요. 자주 단정하겨 잘라만 준다면요. 돈 아까워서 산발이 되도록 길러서 동네를 다니니까 동네아줌마들이 대놓고 면박을 주는데도 고집을 안꺽어서 너무 속상하답니다
@user-oz7fo9bv8h
@user-oz7fo9bv8h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친정 엄마도 펌,염색 하는 거 돈 아까워서 안 하시는데 제가 미용 자격증 취득하고 봉사활동하면서 헤어 커트연습하고 부모님 헤어커트 연습 삼아 해 드렸어요 이제는 숙달이 되어서 😮 남편 헤어컷 까지 하고 있음 부모님 남편 엄청 좋아 하심 😅😊
@user-hp2zp5hk7n
@user-hp2zp5hk7n 4 месяца назад
평생 그리 사셔서 안 바뀌세요. 그리고 할머니도 스트레스 받으실거예요. 저도 엄마가 고관절 수술하셔서 엄마 모시고 같이 살고 있는데 저는 젊고 엄마는 나이가 드셔서 생활이 같을수가 없다는 걸 알게 됐어요. 더 살갑게 대해 주세요. 음식을 해 주시는 게 다가 아니더라구요. 같이 드셔주시고 불쌍한 엄마 자식위해 평생 사셨으니까 웃게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힘드시더라도~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u4bg7ol4j
@user-hu4bg7ol4j 4 месяца назад
몇해전 떠난 울엄마모습이라 눈물 훔칩니다. 그래도 엄마한테 닥달하지마세요 두고두고 가슴아파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요, 눈앞에서 보면 안타까워 속터지고. 참 힘드네요
@user-op9kg1hk6r
@user-op9kg1hk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하고똑같네요 저도조금은못하겟더라고요울애들이엄만손이크다고ㅎㅎ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가요? 반갑습니다요
@user-dj8fx6op9e
@user-dj8fx6op9e 2 месяца назад
늘 대용량이시네 ㅎ 낭중 관절 아파지실라 몸 사리세요 ㅎㅎ 뭐든 후딱후딱 하시는게 생활의 달인이셔요
@miyoungkim2960
@miyoungkim2960 4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님 살아오신세월을 인정하셨으면좋겠네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게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진심으로.
@guseks2000
@guseks2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머님 검사하시고 정상이라고 나오고도 어지럽다고 하시면 작은 나무채로(북채같은것) 머리를 살살 두루두루 전체를 두드려보세요 특히 더 아픈곳이 있으면 그 주위를 더 두드리세요 혈액순환이 안되면 머리에 피가 꽉차 압력이 꽉 차있기 때문입니다 한 시간정도 살살 두드리시면 좋은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저도 어지럼증이 있는데 효과 있었습니다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seoulhappylifejourney007
@seoulhappylifejourney0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세가 있으시니 집에 같이 계시는 동안이라도 그저 마음 편안히 해주시는게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는게 아닐까 싶네요 머리 때문에 남들 얘기 신경쓰는 딸눈치 보고 잔소리 들어야되니 김밥은 맛있어도 마음은 어떨지 싶네요. 늙어서도 혼자 사는게 편하다는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괜한 얘기를 적은건가 싶네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닙니다.. 제가 생각을 쫌 바꿔야겠어요. 반성합니다
@user-hz3vo8rx8y
@user-hz3vo8rx8y 4 месяца назад
80넘은 엄마가 이마에 필러 빵빵이 넣고 주식한다고 핸드폰에서 아무거나 사고 상폐당하고~돈없다고 딸한테 용돈 받고 집에 오면 사우나다니고 밖에 음식이나 사달라하고~그런엄마에 비하면 대박이 할머니 너무 귀없죠.남들눈이 뭐 그리대단하다고~나는 여유있어도 남들눈은 의식안하죠~~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4 месяца назад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cf2fj4rj2v
@user-cf2fj4rj2v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희 친정 엄마도 아끼기만 하고 한 푼이라도 자식 손에 쥐어주려고 하셨어요. 올 봄 돌아가신지 2년째라 가슴이 먹먹해져요~살아계실 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해서 후회해요 딸이라 편하다고~~~지나고 나니 그냥 네네 한 걸
@user-xy5id2vx9k
@user-xy5id2vx9k 4 месяца назад
친정엄마와도 사는게 쉽지가 않죠.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그래도 이제는 엄마도 나도 예전 성질 절반으로 줄여서 그나마 덜하답니다.
@user-qb7gj2ke8b
@user-qb7gj2ke8b 4 месяца назад
딸만 셋중에 큰딸입니다 기쎈친정엄마밑에 숨도제대로 못쉬고 오십을 지대다 반항했더니 신랑직장으로 찾아가 팩악을 부리는통에 두손두발 다들어 버린 육십여인네입니다 나만 이런줄알았더니 대백이 엄마보면서 한숨이트이는것 같습니다 내아픔 이해할수있는사람있겠다싶어ᆢ여동생둘도 나몰라라~~무관심하니 엄마는 동생들이 순하답니다
@user-jm3rx9nv5m
@user-jm3rx9nv5m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f4dv4nr4d
@user-if4dv4nr4d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희엄마는지금치매세요. 평생 너무잘살아오신덕에 부자소리듣습니다. 그래서자식들도고생안하구요. 제가모시며 돌보고있는데 그정신없는와중에도 좋은거맛난거보면 비싼거하지마라.돈많이들겠다 하지마라..하십니다.. 이젠 돈걱정안해도 본인하고싶은거다해밨자 얼마들지도않을건데..그러십니다.. 엄마맘..참 아프고속상하고..화가나기도합니다.. 근데..저도똑같습니다...결국 엄마딸이더군요
@user-xc5tc2so2t
@user-xc5tc2so2t 4 месяца назад
시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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