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수건 두르고 편집하는 모습 인상적ㅋ 삼계탕 드시는 모습에서 질긴게 느껴지네요ㅠ 우리 회사도 초복이라고 삼계탕이 나왔는데 약간 비렸어요 더위로 고생이 많으시네요 회사생활은 이제 완전 적응하신듯 그리고 진짜 홍어 좋아하신다ㅋ 진짜로 홍어탕 도전해보세요 오늘 고생하신 방정님 최고를 외쳐봅니다
더운날씨 고생많으세요 맛난 삼계탕 대접하고 싶네요 하루하루 힘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제 절친도 혼자되고 큰 문구점에서 하루종일 걸으며 일해서 종아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친구보는것 같아 마음이 짠해요 이겨나가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
@@방정이메리트vlog 저는 50대 후반인데 주위에 갑자기 가는 사람들보면 , 그전에 몸에 이상을 느꼈는데 병원을 안간 모양이더군요.. 그냥 약 사다 먹고 말고.. 특히 남자들의 경우 담배, 스트레스등으로 갑자기 오는 뇌일혈.. 반신불수된 사람도 봤는데.. 한번 병원에서 이상증세를 확인해 보세요.. 얼마를 살던 건강하게 살다가는게 중요하지.. 갑자기 쓰러져서 가면 좀 그렇죠.. 저는 불도자로서 삶과 죽음이 연결되어 있어니 두려워할것없고.. 윤회를 믿어니 50 넘어가면서는 덤으로 사는 인생이란 마음으로 지내는데.. 지난번 코피자주 나시고 하는것보니까..제가 친오빠같으면 여동생이 그렇게 몸이 안좋은걸 나중에라도 알게 되면 그럴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