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 가슴 아파요 편의점 유통기한 지난음식으로 끼니 떼운다는 아들 눈물나요 저두 아들 키우는 싱글맘이라... 그래요 맞아요 화가 나는건 내 일 인거고 아이들이 무슨 죄겠어요 남의 자식 거두면서 내자식 몰라라하는 그 심리는 대체 뭘까요 나쁜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엇나갈수 있겠어요 잘될겁니다 아들도 딸도 방정이님도 다다 잘될겁니다 반드시 가슴 찡~하게 행복한날 보내게 될 거예요 참 손가락 많이 주물러 주시고 온열 마사지도 좀 해주세요 지금 힘드신 만큼 아니 더 행복하실 거예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자녀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 주변 사람에 대해 측은지심을 느끼시는 그 착한 마음씨에 감동합니다. 메리트 님과 그 50대 동료분처럼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대접받고 더 존중받고 더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우리 사회, 우리나라가 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방정이님~ 저와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부분들도 있어서 많이 공감하고갑니다 책임도 못질거면서 친권양육권을 왜갖고 갔을까요..ㅠ 그러면서 재혼한 여자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기 자식들은 눈에 안밟힐까... 이해가 너무 안되네요..ㅠ 그럼에도 엄마의 따뜻한 마음과 열심히사는 모습을 보고자란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랐네요😊 아이들보면서 힘내서 잘살아봅시다♡
참내.. 나중에 자녀분들이 경제생활 시작하면 전 시가멤버들이 떼창으로 연락해가며 돈 뜯어내거나 장기이식해달라고 연락올까봐 걱정되네요..ㅠㅠ그쪽사람들이 님 자녀들에게 아무것도 안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친권,양육권 가진 점을 이용해서 협박하고 괴롭힐까봐 그래요..... 늦었지만 힘들더라도 경제력 있으니 변호사 상담 통해서 친권,양육권 되찾으면 안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