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랑 전에는 같이 다녔는데오늘은 오랜만에 가는 빨래방을 혼자 갔어요요즘은 음식점 주문도 그렇고 자동화기계로혼자 해야되는데 저는 이게 참 어렵네요....ㅠ벌써 이러면 안되는데...겨울패딩, 겨울이불을 몽땅 세탁해서 왔어요오늘도 뿌듯하고 보람찬 하루였어요^^#1인가구브이로그, #셀프빨래방, #강아지 #일상브이로그 #50대 #일기#50대브이로그
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