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가지 알고싶은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모든 행성이나 항성 에는 중력이 작용한다고 알고있습니다.목성이나 태양처럼 큰 행성 항성에는 중력이 너무 강해서 사람이 진입할시 그냥 쥐포되고 너덜너덜 된다고 알고있습니다.제가 궁금한것은 모든 은하 중심부에 블렉홀이 존제 한다고 알고있는데 그블렉홀이 모든걸삼키면서 점점 커지는 블렉홀이 되는건지 아님 부피와 질량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모든별을 잡아먹는지 잡아먹는다면 그반경은 어디까지인지 또 잡아먹고 커지고 잡아먹고 커지고 무한대인지? 제가 생각하는 것은 블렉홀로 다 빠진다면 우주는 결국 없어지고 블렉홀만 남는 건가요? 아님 블렉홀도 일정크기 일정 밀도를 초과하면 없어지나요? 아마추어 시청자라 몰라서 묻습니다.가르쳐주세요.
일단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강력한 인력이 작용한다고 하여 무조건 외부의 물체가 그 인력원으로 끌려들어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일 그랬다면 달은 지구에 이미 부딪혔을 것이고, 지구도 태양에 이미 삼켜져 있었겠죠. 운동하는 물체(예를 들어 행성)이 어떤 강력한 인력원과 접촉할 때, 그 인력원을 향해 곧장 직진하지 않고 적당한 궤적으로 어슷하게 스쳐지나가는 경우, 그 물체는 인력원에 충돌하지는 않으되 인력에 붙들려 인력원의 주위를 타원궤도로 회전운동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공전이라고 부르는 것이고, 블랙홀 주위의 물질, 천체들도 동일한 원리로 블랙홀의 주위를 공전하게 되죠. 이때 초거대 블랙홀은 중력이 매우 크기에 거기에 붙들린 물질의 규모도 매우 크고, 그것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은하가 됩니다. (다만 전술한 이야기는 블랙홀에 물체가 빨려들어가지 않는 이유에 대한 것이며, 은하가 생겨난 원리를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블랙홀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며, 무엇도 탈출할 수 없다'는 것은 물체가 사건의 지평선의 안쪽에 도달하는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블랙홀이 질량을 흡수하면 흡수할수록 커지는 것은 맞는 말씀이며, 이론상 계속해서 질량을 빨아들이기만 한다면 언제까지고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실에선 블랙홀이 성장하면 할 수록 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에딩턴 한계) 이 한계는 블랙홀에 유입되는 가스들 간의 복사압에 의한 것으로, 임계에 달한 블랙홀은 성장속도가 매우 느려집니다. 때문에 은하 중심의 초거대질량 블랙홀은 이러한 성장과정을 거쳐 만들어지진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술한 바와 같이 블랙홀 주위의 물질들이 블랙홀에 무조건적으로 흡수되지는 않으며, 스티븐 호킹 박사가 밝혀낸 호킹 복사 이론에 따르면 블랙홀은 성장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에너지를 발산하며 축소 또한 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주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블랙홀의 경우 그 속도가 가시적인 수준으로 빠르진 않으나, 블랙홀이 어떠한 물질도 흡수하지 않고 그저 방치될 경우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소멸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이라는 상상속 존재를 만든것은 바로 인간이니까요. 별은 우주먼지들이 비벼지고 뭉쳐지면서 둥근 형태를 갖춰가면서 중력이 발생합니다 중력으로 주변 우주먼지들을 더 많이 흡수하면서 비벼지고 이 과정에서 높은 열과 압력이 발생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기별이 만들어지고 빛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신이 있을리가 없죠
신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이라는 상상속 존재를 만든것은 바로 인간이니까요. 별은 우주먼지들이 비벼지고 뭉쳐지면서 둥근 형태를 갖춰가면서 중력이 발생합니다 중력으로 주변 우주먼지들을 더 많이 흡수하면서 비벼지고 이 과정에서 높은 열과 압력이 발생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기별이 만들어지고 빛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신이 있을리가 없죠
태양의 핵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추가로 우주는 인간 기준으로는 끝이 없다고들 하지요ᆢ 그러나 어디까지나 인간들의 생각에서만이지요ᆢ 만약 인간 기준으로 우주가 여러개들이 있다면요ᆢ 즉, 다중 우주를 얘기를 하는거지요ᆢ 그리도 끝이 없는 우주들 밖에서는 교인이래서인지ᆢ 하나님께서 늘ᆢ 온 우주를 지켜보신다면요ᆢ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리도 끝이 없는 우주에서 모래 보다 더 작은 지구를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려고 예수님을 보내 주셨는데요 그렇담 하나님께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궁금한건 절때로 못참기에 포탈 사이트로 들어갔는데요ᆢ 그러나 사회의 여러가지 일들과 제 성격으로 잠시 못된 짓들을 행해서인지 주님께서는 저를 아끼셔서인지 정신이 번쩍들게 사고로 인해서 장애인이되었는데요ᆢ 사고 전의 궁금한 우주를 완쾌후 다시 확인 하고자 열심히 손가락 운동을 했지만요ᆢ 아직까지는 우리은하 태양계 바깥쪽의 프록시마 b라는 지구와 흡사한 행성과 이주준비 과정들을 알아보는 상황에서ᆢ 뜨아! 미안합니다ᆢ 또 본론을 떠나는군요ᆢ 다시 본론으로 와서요ᆢ 우주는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잘 아시지요? 거기에다가 태양의 임무를 다한후 중력도 다하는것인가요? 그럼 지구는 우주 쓰레기가 되는데욪ᆢ 뜨아!!!... ㅜㅜ 생각도 끔찍하군요ᆢ
신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이라는 상상속 존재를 만든것은 바로 인간이니까요. 별은 우주먼지들이 비벼지고 뭉쳐지면서 둥근 형태를 갖춰가면서 중력이 발생합니다 중력으로 주변 우주먼지들을 더 많이 흡수하면서 비벼지고 이 과정에서 높은 열과 압력이 발생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기별이 만들어지고 빛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신이 있을리가 없죠
별과 항성 얘기 나올때마다 불편한게...어렸을때 하늘에 빛나는걸 다 별이라 불렀고 그러니 동요도 있는건데, 왜 항성만 별이라고 특정을 하는건지, 누가 정한건지 좀 이상합니다. 영어에서는 star가 항성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데, 왜 우리말에서 넓게 쓰이던 용어를 누구 맘대로 의미를 한정해서 정한건지 좀 맘에 들지 않네요.
무지개빛으로 계시는 전능하신 여호와(주) 하나님아버지께서는 하늘의 우주에서 도솔천에서 우주만물의 모든 것들을 주관 하시고 관리 하십니다,// 감히 인간이 하늘의 우주에 대해서 무엇을 안다고 ,... 은하계라고 말하는것이 정답이니라, (태양은 해이다) 인간들이 하늘의 우주에 대해서 거짓말로 말하지 말아요,인간들의 두뇌는 한계가 있어요,//하늘의 우주에서 도솔천(우주에서도 측정할수 없을 만큼 가장 높은 곳을 도솔천 이라고 말해요) 인간들은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잘난체 하지 마세요 ,
신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이라는 상상속 존재를 만든것은 바로 인간이니까요. 별은 우주먼지들이 비벼지고 뭉쳐지면서 둥근 형태를 갖춰가면서 중력이 발생합니다 중력으로 주변 우주먼지들을 더 많이 흡수하면서 비벼지고 이 과정에서 높은 열과 압력이 발생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기별이 만들어지고 빛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신이 있을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