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복도 없고 인덕도 없답니다 베풀어도 제가 어려울때 도와주는 사람 없고 의지할때 한곳 없이 살아왔어요. 사주도 그런 사주래요. 잘해줘도 배신당하는 사주래요 가족은 저를 힘들게만 안해도 고마운 존재.. 인맥들을 정리하니 돈도 안나가고 시기질투하는 인간들도 없고 너무 좋네요. 40평생 뒤통수만 맞다보니 차라리 혼자인게 좋아요. 말년에 팔자 핀다는데 얼마나 내 인생에 실망했으면 기대도 안되고, 안해요.ㅎㅎ 그저 내 팔자려니 받아들이니 외롭지도 않아요. 대신 불우이웃 돕기나 단체 후원, 아픈 동물들 보살피는거는 계속 한답니다.
누군가와 함께 의미있는 일들을 해내며 가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다독여주는 삶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함께 하기에 무거움을 덜어낼 수 있어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혼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들을 함께하기에 감당할 수 있었던 많은분들에도 감사하지요. 함께한다는 것은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함께 살아가는 이 삶가운데서 뜨겁게 사랑하도록 전심으로 돕고 베풀며 그렇게 우리 모두 나아가기로 합시다.
누군가와 함께 의미있는 일들을 해내며 가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다독여주는 삶의 모습을 바라볼수록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함께 하기에 무거움을 덜어낼 수 있어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혼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들을 함께하기에 감당할 수 있었던 많은분들에도 감사하지요. 함께한다는 것은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 함께 살아가는 이 삶가운데서 뜨겁게 사랑하도록 전심으로 돕고 베풀며 그렇게 우리 모두 나아가기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