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대홍수 사건 이후 엘로힘은 지구에 다시 생명을 창조해 지금과 같은 자연 환경을 다시 만들었으며, 이후 이스라엘의 소돔과 고모라 지역에는 과학이 고도로 발달해 바벨탑(지금의 우주선 발사기지)을 건설하고 엘로힘 혹성에 원정을 가서 과거 노아 대홍수 사건에 대해 복수를 꿈꾸는 인간들이 있었는데, 엘로힘은 이를 알고 소돔과 고모라 지역에 핵을 발사해 그 지역을 초토화시키고 과학자들을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고 언어들도 새로 만들어 서로 소통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후 인간은 원시적인 상태가 되었으며, 오랜시간이 흘러 오늘의 과학시대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