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z6yo6vi2r 카메라나 영상으로 일반인이 담는게 가능해진게 오래되지 않았을텐데요 ㅋㅋㅋ카메라는 커녕 딱 제 부모님 세대인 80년대 중반생인 저역시도 집마다 자동차가 다 있던 시절도 아닌데… 님이 말한거 처럼 30년 전에도 비디오 테이프는 있었죠 ㅋㅋㅋ 그거 테이프만 있다고 비디오를 찍을수 있는거도 아니고 캠코더 혹은 카메라가 있어야하는데 아마 그당시 기준이면 캠코더,카메라 가격이 9급 공무원 2년치 연봉은 줘야 했을거같은데 ㅋㅋㅋ 그게 일반적인건 아니죠 ㅋㅋㅋ테이프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잔아요 ㅋㅋㅋ 개인이 조금 무리하면 캠코더나 비디오 카메라 시서 개인 영상을 담던시절이 아직 20년도 안됫음 ㅋㅋㅋ 2002월드컵 할때도 개인 캠코더나 비디오 카메라가 존재했지만 가지고 영상 찍던 사람이 몇이나 있었음 ㅋㅋㅋ 그냥 그땐 그거 자체가 사치품이였는데 ㅋㅋㅋ
자녀는 부모의 상급입니다^^ 너무 귀엽구요^^ 더 건강히 잘 자라서 대한민국의 큰인물 되길 축복합니다^^ 흔히 아이들은 품안의 자식입니다! 세월이 너무도 빠르니 부모의 품을 떠나, 한 사람으로써 자립의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은채 따님과 많은 추억 쌓으시고, 인생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