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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서 두카티 요청 했었는데 재미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검증 되지 않은 카더라 라는 내용 보다 생산되어 지는 모델들이나 문화를 소개해 주셨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다른 바이크 브랜드에서 더 좋은 내용 으로 만들어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이륜차는 저도 끈이 짧지만 로망인지라 몬스터797 레드를 탔었네요 자랑은 아니지만 네바퀴달린 자동차는 대표적인 독일 3사의 각 세그먼트를 비롯해서 포르쉐까지 25대정도 탔습니다 제 능력으로 마세라티 부터는 아직 버거워서 마세라티를 너무 타고 싶지만 마음에 담아만 두고 있구요(F156 엔진 올라간 콰트로포르테) 바퀴 달린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두카티는 정말정말 매력적인 탈 것 입니다 두카티가 아닌 혼다 125cc PCX를 마실용으로 슬슬 타다가 불법역주행 차에 사고가 나서 무릎과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잘 타던 두카티를 타기가 힘들어져 팔았습니다... 지금도 두카티 다시 사고 싶을만큼요 개인적으로 1억 넘게 주고 샀던 718 박스터S 보다 장비값 빼고 순수 차량가격만 천만원에 샀던 몬스터797이 훠얼씬 재밌었습니다 이 채널에서도 두카티의 소속그룹이 VWAG라는 것과 두카티의 아이덴티티에 대해 잘 알려주셨네요 성능을 논하기 전에 존재 자체로 정말 섹시한 이탈리아 바이크 입니다 저는 레드컬러가 메인컬러인건 페라리와 닮았지만 이름은 같은 이탈리아 국적의 마세라티와 두카티가 같은 ti로 끝나는게 더 인상 깊다고 할까요?
@@500encyclopedia 그러니까요 지인이 디아벨 타는데요 경고등 뜨면 서울로 탁송 내려올땐 타고 내려오더라구여.. 전 그렇게 할 자신도 없구 시간도 없어서 그냥 두카티는 입맛만 다시고 있네요 ㅎㅎ 혼다, BMW, 스즈키만 타고 있어여~ 내년쯤에나 멀티퍼포즈로 하나 더 뽑을 생각중입니다 안라하세요
@@비머30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릴만한 바이크라 생각합니다.. 화석을 워낙 좋아해서 구형바이크들을 많이 타왔는데 아무래도 국내 특성상 일제가 유지보수가 쉽더라구요.. 뭐 제가 말을 좀 공격적으로 하긴 했지만 몬스터 하나 타보고 두카티가 명품이라는건 부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데드릭 폭스바겐 산하로 와서는 잔고장 많이 없어지고, 내구성도 좋아짐. 지금도 우리 나라에서 유독 비싸지만 예전보단 많이 저렴해 졌고, 프로모션도 파격적이고.. (폭리로는 가와사키, 할리, mv, bmw가 더 심하고) 매년 다수 제공 하는 트렉데이는 모든 브랜드중 유일하고, 무료행사, 이벤트도 많이 하지~ 그리고 Bmw와 두브랜드만 무제한거리 3년 as 정책임. 일제는 2만키로 고작 2년.
현재 최신 기술 치덕 치덕 발라서 나오는 회사가 bmw와 두카티임 예전에는 오일퉤퉤 요 몇년은 오일 꿀꺽으로 말이 많긴 하지만 사실상 초기 불량 보면 bmw도 악평으로 자자하니 사실상 타다가 문제 생기는 두카티 다자마자 맞탱이간 bmw 생각해보면 누가 더 병신 바이크인지 우위를 정할 필요는 없음.. mv는 사실상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가까운 유럽내에서도 딜러 찾기 힘든 회사이니 논외이고.. 어차피 일제 바이크가 유럽 바이크 다 쳐바르고 강세를 떨치는데도 사모펀드에 인수되었을때 고장율 불량율 높았던 수작업에서 자동화 공장에 대량 생산 원가 절감 해외 공장을 시작했고 폭바에 인수된후에 더 많은 자금 지원으로 기술개발도 꾸준히 하고 마케팅 행사등을 더 많이 해서 대중화 그리고 제품 안정화 대회 참가 성능 자랑을 위한 파익스피크 등반등 많은것을 하고 있음 물론 사모펀드에서 넘어온 이후로도 누가 만들었냐에 따라 품질 차이가 나던 장인 정신을 버리고 자동화로 대중성과 원가 절감 품질 안정을 계속 이어 오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