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쁜 사람이네요 자기에게 솔직하려고 가정을 버리고 신학을 한다는 분이 성경의 교리를 속이고 젊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를 솔직이라는 포장지로 포장해서 용기를 내라면서 동성애자로 살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부정적인 면은 하나도 이야기 안하시네요 자기삶이니까 멋데로 살아라라는 책임없는 어른이시네요
@@팩트폭행기-t7h 성소수자 ,동성애가 허용이 되면 그들은 아이를 직접 가지지 않고 대게 입양을 하죠? 그럼 고아를 줄일수 있고 보육원등에 지출되는 세금,예산을 아껴 국민복지나 국가 발전에 쓸수 있죠 그리고 성소수자들중 자발적으로 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사회에서 차별받고,이상한 눈씨받는 인생을 택하겠나요?
@@팩트폭행기-t7h 동성애가 동물한테도 나타나는거보면 이게 후천척인게 아니라 선천적인거지 이거는 태이날때부터 타고난거다. 의학계에서도 애초에 병 취급도 안하고있고 다른나라에서는 (약26개국) 동성결혼도 합법화 했고요. 님 같은 생각하는사람은 한국인들 밖에 없을듯. 진짜 우리나라도 빨리 인식이 바껴야되는데
올해 퍼레이드 뛸때 이분 봤습니다. 무지개종이 두른 십자가에 라고 써붙이시고 세시간 넘게 걸리는 그 긴 퍼레이드를 걸으시던데 보고 많은걸 느꼈어요. 소수자는 아니지만 동성애를 지지하는 입장과 제 종교가 모순된다고 생각하고 동시에 표출하는 일이 없었지만 덕분에 내년에 참가할때는 표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내년에 퍼레이드 참여할 때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구약법으로 보면 동성욕죄나 간음죄는 돌로쳐맞아 죽는 형벌이었죠 구원자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붙들려온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않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하셨죠 동성욕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서 다시는 죄짓지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건 변함없으시나 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랑의 하나님은 사람에 대해 오래참으시는것이지 그 죄에 대해여 관대하신분이 아니십니다. 가서 다시는 죄짓지말라
@@jhdsjlee5494 구약법에서 동성애에 대한 제재 다음 구절이 노예와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는 내용입니다. 현대 사회에는 맞지 않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동성애 부분만 꺼내서 헐뜯는 패턴도 좀 지겹네요ㅋㅋㅋㅋ 아니면 지금이라도 구약법대로 노예제랑 일부다처제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떠들고 다니시던가요ㅋ
@@김성훈-e2c 표현의 자유라는 표현 어제 배웠니? 되게 열심히 쓰네 ㅋㅋ 인철아 네가 살아가면서 남에게 존중 받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서 잘 생각해봐 알겠지? 내가 모자란 널 일깨워 주겠다고 일일이 공들여 긴글 써주기엔 내 소중한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까 마늘을 처먹든 쑥을 퍼먹든 해봐ㅎ
@@19sruaki 그 뜻으로 글을 적은게 아닌거 딱보면 보이지않나? 치마입은 남자,바지입은 여자는 성소수자다 라는게 아니라ㅋㅋ 아니근데ㅋㅋ애초에 남녀모두 바지를 입는건 이미 널리 퍼진 문화이고 남자가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면 이상하게 보이는건 정상적인 사회활동하고있는 사람이라면 알고있지않나? 그리고 여자가 "남자"답게 하고 다니는것보다 남자가 "여자"답게 하고 다니는거에 대해서 훨씬 부정적인게 사실이기도 하고 여기서 또 남자답게,여자답게란 문장으로 시비걸까봐 말하는데 저 문장이 차별하려고 쓴 문장이 아닌거라는걸 글을 읽어보면 모르는건가? 그럼 일일히 풀어설명해줘야돼? 자기들이 봤을때 조금이라도 거슬린다 어긋난다 싶으면 면박주거나 무안주는 말투써가면서 비꼬고 할꺼면서 무슨 이해를 바라는건지..이해할려고 하다가도 더러워서 관두겠네ㅋㅋ저 댓글이 총체적 난국까지 나올 글인가?ㅋㅋㅋ내가 내주변에 이런성향가진 친구들이 있어서 고정관념이 없는거지ㅋㅋ온라인으로만 겪었으면 없던정도 떨어지겠다 진심ㅋㅋ존나 예민해 피곤하게
@@슬기-e9b 딱 보면 게이가 레즈보다 차별받는다고 쓰고 그 예시로 치마입은 남자는 이상한 취급받는다고 쓴건데 뭐가 그 뜻으로 적은게 아니라는건지 설명좀 ㅋㅋ왜 혼자 상상독해함?ㅋㅋ 니가 너무 난리쳐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자면 얘야, 게이가 레즈보다 탄압받는 것처럼 보이는 건 게이는 그나마 동성애자 취급이라도 받아서 탄압당하지만 레즈는 존재 자체를 부정당해왔기 때문에 레즈 탄압이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띄는거야 ㅋㅋ 여자들끼리 아무리 친밀하게 스킨십해도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레즈 자체를 여자+여자 붙어있으니 개이득! 하면서 남자들 아이캔디로 소비하니까 ㅋㅋ 그런 맥락에서 난국이라고 말한 거고 몸통을 지적하기 전에 가지를 지적한 것 뿐인데 우리 친구 어디서 이렇게 열받아왔는지 설명해줄래? 남의 이야기가 어떤 맥락에서 나왔는지에 대한 이해도 없이 무작정 흥분하고 있는 건 친구 아닐까? 이런 성향은 대체 무슨 성향인지도 모르겠고 이미 고정관념이든 편견이든 오지게 박고 얘기하는구만 뭘 멀쩡한 척ㅋㅋ 자기 친구덕에 고정관념 없는 척ㅋㅋ
심지어 목사 되려고 하신분... 저도 기독교인데 퀴어입니다.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상상이가서 먹먹하네요. 전 모태신앙급의 교회신자인데 그렇기 때문에 제 정체성 찾기가 꽤 걸린거 같아요. 같은 성별을 좋아했었을때 5년정도는 동경이나 친구로써의 우정과 질투? 이런식으로 생각한거같아요. 근데 그런 감정보다 더 좋고 꿈에도 친구가 나오고 자꾸 그 친구가 뭘해도 좋게보이고 이상하게 두근거리고 갑자기 손이 잡고싶고 진짜 왜이러지라는 생각밖에 안한거같아요. 근데 어느순간 성별을 빼놓고보면 좋아한다는 감정이더라고요. 이걸 깨닫고 나니까 고민했던게 눈녹듯 편해졌어요. 저랑 비슷한 분들도 많을거 같습니다. 믿는 종교로 고민이 특히 많으실분들 또는 많은이가 욕해서 고민하실분들 다 화이팅 하시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난 양성애자인데, 내가 양성애자라는 걸 알기 전까지는 쭉 남자만 좋아하고 남자랑만 연애해왔다 아무래도 사회적 인식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나 또한 성소수자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있었다 근데 내가 한 여자를 깊이 좋아할 줄은 꿈에도 몰랐지..ㅋㅋㅋㅋ 그때 이게 진정한 사랑이구나 생각했음 뭘해도 사랑스러워보이고 그 친구 앞에 서면 말문 턱 막히고 다른 친구랑 있으면 질투도 나고 끙끙 앓으면서까지.. 전에는 이런 느낌 받아본 적 없는데 내가 여자도 좋아할 수 있는구나 라고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다행히도 나의 성 정체성을 이제라도 알게 되서 기쁘다😊 이성애든 동성애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겠다는데 이걸 왜 문제로 만들고 정신질환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오늘 퀴어축제기사 난 거 보고 댓글을 봤는데 가관이더라.. 다 반대의견뿐 아 참고로 퀴어축제는 동성애만 있는 줄 아시나본데, 양성애도 포함됩니다^^ 대만은 5/24부터 동성애 합법화 되었다는데 아직 한국은 멀었나봄
저도 지금 결혼해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고등학생때 짝을 정말 좋아했었어요. 사랑을 감정을 내 스스로 느끼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가 거리를 둘수밖에 없었어요..그 뒤로 저는 철저하게 이성애자로 살았지만...남은 인생은 양성애자로 살아보고 싶지만..용기가 없습니다. 결혼을 해서 그냥 견디면서 살 수밖에요..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와이수학-g5y 아직 M ia님처럼 고민하고 주변에 떠밀려 어쩔수없는 선택을 하고 늦어서 가정을 지켜야하는 책임감과 자신과 맞지않는 생활에 벗어나고싶지만 그럴수없어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죠. 조금 더 빨리 그렇지 않을 수 있게 노력합시다!! 사회를 바꿔나갑시다. 더그런아픔이있지않도록.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지않고 받아들일수있도록. 저도 미약하게나마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바이라서 부모님께 커밍아웃을 했는데도 부모님은 이해하신다면서 결국은 결혼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래서 그냥 애인 이야기도 안꺼내고 독립준비 하는 중 입니다 이해한다는건 말로는 할 수 있지만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보여주질 않으니 서로가 힘든것같아요 자유찾아 삼만리 할 겁니다
@@닉네임-f4c 단순하게 사세요.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져야 허기에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사세요 내가 치러야할 댓가가 너두 크기에 ..아직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시고 주변에 도움받고 다시 정체상을 되찾고 자연의 순리대로 사세요 그게 건강한 삶이에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빠져 죽던지 구러텅이에 빠져서 못헤어 나와요..
@@jonglee5353 사회의 도움이 되어야 구성원이 될수있나요? 그게 사회면 옛날처럼 장애인도 보조금 들어가니까 없애야되겠네요? 그리고 군대요? 그럼 여자들은 군대안가는데 사회에 도움이되야죠! 만약 아이얘기할꺼면 출산률보고오십쇼. 사회가 주가되면안되죠. 구성원이 모여 사회를 이루는겁니다. 사회는 기업이아니에요. 도움이 되지않는다거나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한다면 그건 사회가아니에요. 공장 가드레일에 지나가는 생산품이지 필요에 의해만들어져 모양이다르면 버려지고 필요가없어지거나 고장나면 버려버리는 사회는 사람은 그런 생산품이아니에요.
나도 동성은 본능적으로는 좀 꺼려지는데 이성적으론 나한테만 영향없으면 아무 상관이 없어서 양성애자 좀친한 지인도 있음.보니까 극단적인 몇 빼면 똑같은 사람들임.결국 그들이 서로 좋아하든 말든 가족이면 몰라도 제 3자들이 레즈든 게이든 이해안간다느니 오지랖피워서 걱정하는척 등 상관할 이유는 없다고 봄. 남들 인생 깔시간에 본인들 인생이나 부끄럽지않게 잘 돌아가고있는지 돌아보셈. 남들 인생 판단할 그릇이나 되는지.
제 친구중에 레즈 친구가 있는데 저도 예전에는 내 주위에 그런 친구들이.있으면 어떨까 했는데 만났어요 그 친구들을 근데 뭐 남자나 여자나 사귀는건 같네요 어렸을때 저는 그저 뭐가 달를거라고 생각했나봐요 ㅋㅋ! 그레서 저희 친구들은 뭐 연애를 물어본다하면 넌 남자랑 연애할거야? 대신 그 친구가 어떤 취향일지 모르니 그저 넌 좋아하는 사람과 사귈거야? 이런식으로 물어봐요 그게 모든 사람을 예의를 가추면서 물어보는거 같아요 물론 무조건 물어보는건 예의는 아니지만..
저도 요즘 굉장히 많이 드는 생각이에요... 성애에 대한 구분이 필요한 것도 이유가 없으니까요! 요즘인 성별을 구분하는 것 자체도 조심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에 대한 성별 중심적 사고가 있을 이유가 없는데 말이에요. 한 사람을 지칭할 때도 ‘그 여자(남자)’로 시작하는 정보가 꼭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별 외의 그 사람의 특징이나 개성을 찾지 않게끔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데,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분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amdre4159뭐가 그냥 그렇게 태어나요? 여기 인터뷰한 사람도 결혼까지 했는데 어떤 여자가 사귀자고 해서 사귄 거잖아요. 그럼 저 분은 양성애자로 태어난 건가? 그럼 소아성애자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할 건가요? 그건 주장이지 사실이 아니에요 주장은 근거를 대면서 해야지
나는 이들의 용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물론 저는 이성애자이지만..그냥 버티는 삶을 살고 있을뿐, 감히 행복을 찾아 용기 있게 떠날수가 없네요. 그냥 내 자신을 희생하고 말지...하고..체념하고 살고 있는데...어떤 방식이든 삶이든 자신의 행복을 찾아 용기있게 결단하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이건 포장된 악이고 더러운 인간의 탐욕이며 올바른 판단력을 잃어린 굳어버린 양심에서 나오는 것이라 봅니다 ... 불쌍한 분이시군요 바른 말을 해야할 연륜을 가지고서 이렇게 파멸에 이르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발언은 결코해서는 안됩니다 ... 개인의 결정이 아무리 개인 책임이라 할지라도 아닌 것은 이니다라고 바로 잡아 주는 것이 도리입니다 구정물 속에 들어간 그어떤 것들이 깨끗할 수 있겠습니까 구정물 속에서 나와야 깨끗해집니다
이번에 처음 퀴퍼를 다녀왔는데 그 몇시간 동안 저 자신을 찾은 것 같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돈이 없는데도 3만 5천원정도 질러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냥 후회 안 하려고요. 저는 추억을 샀고 물건을 통해 그 때의 향과 그 때의 눈부심을 느낄 거예요. 후원을 통해 저와 같은 퀴어와 페미니스트들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든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댓글이 다 찬양일색이라서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헛된 용기를 얻을까 말씀드립니다.~ 성경을 읽고 신앙생활을 하신다는 분이 이런 인터뷰를 자청하다니 가슴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신학공부를 하셨지, 신앙생활을 하시진 않았나봅니다. 신앙생활을 안하시는 분도 성경이 말씀하는 바는 경청해볼만한 말씀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나한테 제일 중요한 건 나 자신. 내 인생이에요. 어떻게 살든 그 사람이 책임지는거에요. 온전히 그 사람 몫이에요. 결정을 해도 그 사람이 하고, 불행해져도 그 사람 본인이 불행해지는 거고... 자기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 사람이 보통 욕구하는 바를 이루면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욕구를 이루지 못하면 불행하다 여깁니다. 그래서 욕구가 크면 클수록 불행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이죠. 불교에서는 그래서 집착을 내려놓아라고 가르치기도 합니다. 욕구를 없애라는 것이죠. 저는 사람의 욕구가 다 다르지만 온전한욕구와 거짓된 욕구가 있다고 봅니다. 온전한 욕구는 추구해도 나를 포함 누구하나 문제가 없는 욕구. 거짓된 욕구는 추구하면 나를 포함 누구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는 욕구. 내가 좋은 것이라고 판단한 그 욕구가 온전한 욕구인지, 거짓된 욕구인지 이것을 분명히 판단해보셔야 합니다. 만약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는 문제가 있는 욕구라고 말씀한다면 그 욕구는 잘못된 욕구이고, 필경 그 욕구때문에 내 인생은 망가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체의 욕망을 위해 살면 반드시 망한다고 가르칩니다. 로마서 1장 22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였습니다. 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 관계를 바르지 못한 관계로 바꾸고, 27 또한 남자들도 이와 같이, 여자와의 바른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 받았습니다. 28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타락한 마음 자리에 내버려 두셔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도록 놓아 두셨습니다. 32 그들은, 이와 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공정한 법도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갈라디아서 5:16~25 16 내가 또 말합니다. 여러분은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17 육체의 욕망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바라시는 것은 육체를 거스릅니다. 이 둘이 서로 적대관계에 있으므로, 여러분은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18 그런데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면, 율법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19 육체의 행실은 환히 드러난 것들입니다. 곧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20 우상숭배와 마술과 원수맺음과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분쟁과 분열과 파당과 21 6)질투와 술취함과 흥청망청 먹고 마시는 놀음과, 그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하였지만, 이제 또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인내와 친절과 선함과 신실과 23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막을 법이 없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은 정욕과 욕망과 함께 자기의 육체를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25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내가 나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내 판단보다는 성경의 판단이 옳다고 믿으셔야 합니다. 선악과 따먹으면 행복해질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하와는 결국 불행해졌습니다. 삼손도 들릴라와 사랑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불행해졌습니다. 스스로 지혜있다고 주장한다면 성경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내 인생을 내가 책임지는 것 같지만, 물론 죽으면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면, 죽기전까지야 그럴 수 있지만, 당신의 영혼만은 당신이 책임질 수 없습니다. 당신의 영혼을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거짓된 욕구가 들면 생각을 바로 하셔야 합니다. 그게 시작일 것입니다. 이 욕구를 이루면 필경 내 영혼은 망하겠구나.
개인적으로는 동성애는 신경안쓰나 이미 결혼을 한 상태에서 성별을 떠나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건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바람핀게 맞긴 하죠. 옛날에는 성정체성을 제대로 파악하기가 매우 힘든 시대였기에 그랬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결혼했던 배우자에게는 잊지 못할 상처였겠네요.
입장바꿔서 남자가 결혼했다가 바람나서 가정깨고 바람난 여자랑 살림차려서 잘살고있다고 인터뷰하면 쳐죽일놈이라고 했을것같아요.... 69세 레즈비언이 나와서 이혼하고 내연녀랑 몇십년간 동거잘했고 이제 결혼한다그러면 박수받을일인가요??? 뭐성소수자 인권대변? 성소수자인권대변 이전에 내가 하면 로맨스 불륜 대변자 같은데요..... 성별헷갈리게해서 사람들 미혹하는걸로 보이고 솔직히 저도 처음에 진짜 미혹되었는데 곰곰히 생각하고 동생과 대화해보니 제가 깜빡 속았네요... 하아... 그래도 저분이 솔직하신건 인정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다 ..... 흐음... 당당하게 인터뷰... 양심있나요? 그냥 조용히 행복하게 사시는게 더 걸맞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인생은 남을 위해 나의 이기심을 희생하며 (love your neighbor)그안에서 진정한 가치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지(love yourself) 그 누구도 가정깨고 남에게 상처 피눈물 난도질해가며 자기 자유찾고 제멋대로 사는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세상 인구가 자기 혼자뿐이아닌 이상 불가능하고 정말 잘못된 가치관 주입입니다. 스브스 뉴스 가만보면 진짜 분별력 없고 뉴에이지 운동에만 혈연되있는 동영상 싸지르는것같아 실망이네요. 여러분 이런 영상 조심하세요... 사랑이란 개념에 미혹되시면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받아주다보면 불륜은 물론, 아동성애자 pedophile 그 incest 근친상간 그리고 그 동물이랑 하는 수간 다 사랑이라는 이름하에 다 점진적으로 인정할수밖에없게됩니다. 사랑이라는게 모든 논리를 덮어버리니 할말없는거죠. 인간세상에는 룰이라는게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난 사람은 그렇게 태어난 멍에를 가지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운명인것이지 이렇게 사회운동으로 퍼뜨릴 일은 아닙니다. 물론 성다수자가 자기는 그럴일없다는 이유로 성소수자를 무시하고 손가락질하는건 진짜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꼴인거지만. 어쨌든 룰을 깬것은 룰을 깬것으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합당하고 온당한것으로 사랑이란 이름하에 분별없이 다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진짜 악한의도로 하는 아동성학대 성매매 근친상간 간통 난교 프리섹스 이런 악한것들에 대한 분별력이 상실되고 피해자를 구하지못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있어서는 안될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요. 전 선천적 성소수자여러분들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들의 타고난 결함까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러브스토리에 감성에 젖어서 "결혼은 남녀가 하는거고 남녀가 하나가되는 성교를 통해 후손을 만들수 있다"라는 간단하고 악의없는 세상의 이치. 순리를 바꿀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가진 결함이나 장애를 결함이라고 생각하지 결함이 아니라고 세상에 억지부리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별에 대한 자의식으로만 자의식이 완성되는건 아니잔아요? 다른 수만가지 퀄리티로 자아를 찾으면되는데 왜 성별때문에 이렇게 방황하나요?
저는 동성애 이성애 둘다 지지해요 저는 여중여고를 나오면서 레즈비언도 많이 봤고 외국인 친구들 중에서도 동성애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그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면서 느꼈던 것들이 이친구들도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똑같구나 라는 느낌이요 그리고 이성애든 동성애든 사랑은 감추지 않고 당당해도 된다는 것을여 반대하시는 분들 입장은 하나님 혹은 하느님이 안된다 했다 죄악이다 하시는데 주님께서는 다시 이땅에 내려오실때 가장아래에 있는 사람과 핍박받는 사람들을 먼저 구원하신다 하셨어요 핍박하는 당신들이 아니라 핍박 당하는 분들을 먼저 구원하신다 하셨다구요 동성애가 죄다라는 의견도 많던데 그렇ㄱ 따지면 당신들은 준법정신에 의거하여 살았나요 이영상들을 보면서 느낀게 없으신가요 사람들이 창녀에게 돌을 던질때 주님께서 감싸시면서 하신말씀이 죄가 없는 자들만 돌을 던지라 하셨어요 당신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깨끗한 존재인가요 눈보다 흰 존재들인가요 돌을 던져도 주님께서 이해할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당신들을 절대로 이해 하지 못하실겁니다 그러니 동성애는 죄다 하나님이 죄라 하셨다 라고 하지 마시고 당신들의 과거에 대해 회개하세요
나는 주변에 동성애자 지인이 있고 동성애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지인의 힘겨운 커밍아웃과는 달리 난 너무 별 생각없었으니. 오히려 나의 덤덤한 반응에 지인이 굉장히 놀랬고 나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그게 뭐 라는 주의라서. 근데 나는 이 영상을 보고나서 느낀 점이 이 할머닌 평생 초혼때의 그 남자분께 미안해하며 살아야겠단 생각뿐이였다. 어쨌거나 결과적으로는 불륜이다. 나는 영상을 보며 이 분이 한말씀만 하길 간절히 바랬다. 그 남자분껜 참 죄송했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이 할머니도 참 힘든 결정이였음은 맞겠지만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신 그 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실까... 불륜도 이혼도 바람난 상대가 동성연인이라는 사실을 그 시대의 그 분은 온전히 버틸 수 있으셨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퀴어퍼레이드 축제 싫어한다. 처음엔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지켜봤는데 수준이 진짜 처참할 정도였다. 나는 이성애자들이 그런 수준으로 축제를 했어도 분명 욕했을 것인데 내가 이러이러한 점이 정말 별로다 개선해야한다하면 되려 성소수자 무시하냐며 역차별적인 발언을 쏟아내서 입을 닫았을정도. 기독교단체도 호모포비아들도 동성애자들에게 지랄말고 걍 신경끄고 동성애자들도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라고 오바싸지 말길.
인격을 존중하고 감정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법으로 법제화 하는것은 별개의 문제가 있습니다. 외국에서 그렇듯 애기때부터 유치원, 학교에서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강제 교육 시키게 될것이고 법제화되면 옹호조장 되어서 세뇌될 것입니다. 영국에서는 법제화 후 젠더 수술이 40배나 급증했다하니 부모로서 국민으로서 걱정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성소수자를 찬성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 친구들은 성소수자를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나도 아파서 혼자서도 많이 울고 왜 성소수자들은 비난 받아야되 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자신의 연애 색깔이 있는데 그걸 챔해 하는 거 잔아요 저는 하루빨리 성소수자들의 편견이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23년 2월에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인증되었어요. 저는 동성애를 차별하고 혐오하지 않아요. 다만 그걸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유교걸이고뭐고 인간의 신체 자체가 여성과 남성이 이루어지게 되어있는데, 나라가 그걸 인권이라며 동의하고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이야 동성애를 보며 인정해주는게 대인배스러운 마인드라 생각하겠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동성간의 성행위는 에이즈가 동반되며, 노골적으로 말해 에널을 통한 성행위는 괄약근을 파괴하여 평생 기저귀를 차며 살아야될수 있습니다. 10대 에이즈 감염 경로가 대부분 뭔지 아세요? 동성간 성접촉입니다. 자신의 조카, 또는 동생, 자식, 부모가 이렇게 되는걸 원하는 사람있나요? 없겠죠. 자식도 없고 신경쓸 가족이 없으시다고요? 2019년 기준 에이즈 감염자 한명기준 한달 약값 150만원 정부에서 무상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나오는 돈일까요? 동성애를 옹호하신다고요? 그럼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도 옹호하시나요? 미화할걸 미화해야지 안되는걸 인권이라, 차별금지라는 걸로 포장했다고 현혹되지 마세요. ‘인권’, ‘자유’, ‘차별금지’ 듣기에야 좋지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건지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엔 8살 아이가 담배를 피워도, 성매매해도, 인권, 자유때문에 할 말이 없도록 사회가 만들고 있고 그걸 도와주는 거에요. 누군가 도둑질했다고 차별하지 않아요. 왜? 나도, 누구나 그럴수 있고, 사연없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하지만 이해와 공감과는 별개로 도둑질을 지지하진 않을겁니다. 도둑을 소수자로 말할건가요? 같은원리로 동성애는 차별해야하는것이 아니고 잘못된것입니다. 존중해야하는게 아니고 틀린것입니다. 동성애 지지하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하나 둘 허락하게 되면요 곧 동물과도 혼인신고할수 있는 날이 옵니다.
성소수라는 자체가 소수 즉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다수가 있고 소수가 있는거고 각자바라보는게 다릅니다.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것을 정당하고 좋은시선으로 봐달라는 억지부리지말고 정상적인 사람들이 눈쌀찌푸리고 보는것을 거부하고 방해하고 정당화하려들지 마십시오 그대들에게 자유니 정체성이니 선택을 존중받아야 한다느니 하는데 정상정인사람들도 똑같습니다. 안좋게 보는것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음지에서 마음껏 즐기십시오.
간단한 문제가 결코 아니라사회가 안고 가기에 너무나 큰 부작용들이 있다그들을 혐오하는 자세는 아니지만,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것은 늘 심각하고 재앙만큼 큰 문제를 우리사회에 야기합니다정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고 그걸 알기에 절대적 반대합니다커밍아웃에서 돌아오기가 중독처럼 힘들지만성 정체성을 거스르지 않고 순응해 가야 하고우리사회는 그 질서를 우리가정과 차세대에서 꼭 소중히 지켜가야 합니다!!! 2020.11.02. 23:18 답글0
사실 원래 배우자를 떠난다는 게 좋은 것은 아니고 버려진 배우자는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방적으로 사랑을 주는 관계는 건강하지 못해서(아마 그대로 였다면 부부 두 분 다 심적으로 고통 받으셨을 거예요.) 그 남편 분도 마음 접고 서로 갈길 가는 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