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남자들이 친구집 가서 저러겠어 저건 완전 민폐지 만약 친구의 여동생이 있거나 부모님 계시면 저리 못하지 저건 마치 빌붙으러온 빈대와 같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에도 지킬건 지키고 살아야지 저건 도가 지나치긴 하다 나라면 손절하고 안볼것 같다 친구따위 없어도 불편할건 없으니 그리고 말도 안하고 옷도 맘대로 입고가네 진짜 저런친구는 아니라고 본다 나라면 기분 드러울것 같아
마음에 안드는 사람 소개팅편은 본인이 아직 20대 초중반 정도만 해당되고 20대 후반 부타 30대분들은 잘 생각해보세요 외모도 중요한데 경제력 학벌 중요하긴하지만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면 생략 해도 문제 없음 그리고 직업도 중요 대신 사업가 이런건 일단 후보에 올려두세요 그리고 가업대대로 수입이 안정적인 사업가 라면 그냥 쵸이스 하면됩니다 수입이 불안정한 사업가랑 그냥저냥 안정적인 월급쟁이 고르라면 월급쟁이 고르시면 됩니다 보통 사업가들이 말하는 1억 벌어요 해석 해드릴게요 진짜 잠깐 딱 바쁜 시즌에 딱한번 1억 모은걸수 있고 1년동안 단 한번도 안쉬고 바짝 일해서 겨우겨우1억 번걸수도 있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