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f1gm1lp1x 저기요 ㅋㅋㅋ 시장에서 콩나물 파는 할머니가 논문위조 학벌위조해도 잘한건 아니지만 별로 욕하는 사람 없어요 왜냐면 콩나물장사에 학벌을 이용해먹는게 아니니까 사기가 아니지요 하지만 대학교수가 논문표절 학위위조하면 그건 큰 범죄지요 교수는 학벌로 먹고사는 직업이니까요 연예인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외모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수술로 위조해서 외모가 바뀐것이 이쁘기만 하면 된다? ㅋㅋㅋ 이런것들이 문재인 찍은 애들임 ㅋㅋ
예비 수험생 여러분 제가 이런 글을 올린다해서 여러분의 마음이 편하지진 않겠지만 조금이나마 마음 편해지길 바라며 글 올려봐요 저 수능 ㅈ망했고 공부도 안 한거여서 크게 실망 하진 않았고 대학 갈 생각 없었는데 친구가 혼자 다니기 싫다고 해서 친구 대학에 정시 5차로 넣어서 교육과 합격하고 잘 다니도 있습니당 인원 자체가 적은 과로 가시면 수능 못 봐도 괜찮아요 저는 고딩때 대회나 학교에서 하란 것들 다 해서 생기부는 나름 빵빵했고 조리과 특성화고 나왔지만 저랑은 안 맞아서 학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그니까 여러분 수능 그까짓거 망쳤다고 인생 실패 아니고 뭘 하시든 저보다 더더 멋지고 값진 인생 사실 겁니다 그러니 너무 좌절하지 마시길 예비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진짜 뻥안치고 결혼까지 갔다가 파토난 이유 중 하나가 믿기 힘들겠지만 결혼식장부터 웨딩드레스 까지 다 지가 관여하는게 빡치더라 거기서 결혼할 마음이 싹 사라져버렸다 이젠 예비시어머니도 아니고 동네 아줌마지만 웨딩드레스까지 관여하는거 레알 꼴보기싫었음 ㅠ 더군다나 결혼날짜 잡히고나서부터 나를 은근히 무시하는 것도 열받고 파토내고 헤어졌지만 그렇게 살지마세요 아줌마.
내가 딱 롤코 고3때 본 09학번인데 진짜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네ㅋㅋㅋ이제는 결혼이 코앞이고ㅋㅋ 그나저나 우리나라 다시금 느끼는거지만 참 결혼하는데 집은 남자가 하고 예단은 서로 정성껏(?) 준비 혼수는 여자가~ 스드메 어찌고저찌고 무슨 퀘스트임 ㅋㅋㅋ 돈없으면 결혼도 못함 특히 남자는 돈없으면 장가 꿈도 못꿈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