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버즈세대팬은 아녔지만 그래도 버즈 좋아한지 9년 된 팬인데 좋아하는 노래와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 가수도 많지만 진짜 팬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은 민경훈이 유일하다.. 2000년대 반짝하고 사라진 가수가 아닌 지금까지도 연예게 활동을 활발히 하는거에 감사하다 내가 진심으로 팬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 자체가 좋은 느낌이 드니까 한명의 팬으로서 너무 좋네요
Recent MKH, is so passive... is he tired from handling the camp? playing games? , he got fewer lines or initiative, maybe it's because of the kind of guess? HAHAHA
저 선수들은 자신의 미래 생계와 긴밀한 관계가 있고 그만큼 한국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되고 엄청난 훈련과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사실상 배제를 할 수 는 없는 상황이고 문제의 핵심은 심판판정이 공정하면 이런 일이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이런 행동으로 더이상 얻을 수 있는게 없다면 당연히 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