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저는 경찰 임용 전 정보통신 업체를 3년 다녔고, 무선 및 정보통신 기사 자격증 등 통신 관련 분야 자격증 5개 취득한 것을 포기하고 경찰공무원(일반 경과)이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고민도 많았습니다. 이제 정년까지 10여년 남았습니다. 앞으로 승진보다는 내실을 더 키워 통신감리 분야에 도전을 해보고자 합니다. 세월이 지나보니....30년 전 기사 자격증을 잘 따둔 것이 저에게는 똘똘한 자격증이 되어 새 출발 하는데 발판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자격증 보다는 똘똘한 자격증,, 정말 공감이 되네요. 건강하세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이 있습니다. 6만 가지가 넘는 자격증 중에서 국가공인 자격은 약 100여개 정도 있답니다 헬스장에 가면 헬스트레이너가 필요하듯, 뇌가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에게 필요한 브레인트레이너... 최고죠...ㅎㅎㅎ 대한민국에서 지금 약 5천여명 정도 있구요, 대한민국에서 발행한 자격이지만 세계적으로도 보급되고 있답니다.
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60대인데 젊은시절부터 인력관리공단에서 발행하는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소방설비기사 산업안전기사.건설안전기사를 가지고 있 는 덕분에 정년 퇴임 후 화력발전소의 건설공사 안전관리자로 재직 중입니다. 물론 젊은시절 154,000 (v)특고압안전관리자 25년 산업안전관리자 10년 소방안전관리자 2년 등 대부분 자격관련 일은 면허가 걸려서 실무를 하였습니다. 그외 반도체 공정 oht 운송장치 무선전력시스템 구축과 삼성 display 등 제조라인 stocker,ohcv 등에 무선전력공급 장치를 개발하여 장비 설치하는 업종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네요...... 앞으로 특이사항이 없는 한 4년은 더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절대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만60세 정년퇴직하고 실업급여 받는 동안 자격증을 4개 땃습니다 전기기능사, 승강기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에너지관리기능사 건물관리에 필요한 자격증으로 실제로 모집하는 데도 많습니다 그런데 원서를 내도 오라는데가 없더군요 나이가 문제인것 같아요 20대부터 50대까지 경력도 있고 하는 지원자가 많은데 굳이 노땅을 뽑을 이유가 없지요 빽이 있으면 가능한데 그것도 없고 지금은 시청 기간제 근로자로 나가 청소도 하고 땅도 파고 예초기도 돌리고 하여 월 200만원 받고 있는데 그것도 힘이 드네요..ㅉㅉ
사무직에 있다가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해서 시설관리 들어오지 마세요...관리자 진짜 환장 합니다 공구이름도 잘 몰라 뭐 고장나면 무조건 AS부터 신청해 나이나 어리면 가르키면서 일이나 시키지 고집은세지 힘든일은 안 할려고하지 뭐라하면 따지지 진짜 관리자 환장 합니다.. 물론 다 그러시지는 않지만 시설관리 30년 한 사람도 다 모르는게 시설관리 이니다 나이먹어 들어와서 배우면서 일 한다는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유투브 등을 보면 요즘은 공부할수 있는 여건이나 방법은 정말 많이 공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세상이 워낙 빨리 바뀌다보니 공부법이나 교재에 대한 최근 트랜드를 알아보는게ㅜ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어떤분야를 준비힐것인지 결정하고 합격하기 위한 자신의 인내와 노력아닌가 싶습니다. 우선은 분야를 선택하시고 각종 커뮤니티(유투브, 블러그 등)를 통해 미래전망, 출제경향, 공부법 등을 알아보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최근 트랜드에 맞는 교재나 공부법을 터득하시시라 생각합니다. 적극 응원합니다^^
네, 저는 퇴직후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상담분야여서 상담심리 1급을 취득해서 지금 실무공부를 병행하고 있고, 일정한 수입이 필요할것 같아 현직에서 했던 일과 연관된 경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지금은 퇴직 후 경비지도사 일읗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쯤에는 상담쪽으로 방향을 틀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