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과 그 흔적으로 글을 짓고 있는☘️시 짓는 할머니 김꼭지☘️👵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힐링#시감상#할머니#명언💜 여기 있는 모든 시는 개인 창작물입니다 💜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