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식당이네요 서민들에겐 그가격도 어느정도 부담이 가지만 물가가 있으니... 육계장은 개장에다 쇠고기를 넣은 음식이고, 육계장은 쇠고기가 비싸니까 닭고기를 넣어 닭계장이란 명칭이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시골에 가면 할머니가 해주시던 육계장, 그 맛은 기억에서 사라졌지만 그 사랑은 간직하고 있습니다 힘내서 세상을 살아가야할 이유중 하나입니다
몇일전에 다녀 왔는데 실망 !!!!! !12시 점심 시간인데도 밥먹는 사람이 없어서 조금 의아했음. 반찬은 짠파무침 . 익지 않은 까두기 두부한조각 간장 육계장한그릇 밥한그릇9양은 적음 리필됨).육계장맛은 평범했고 가격은 9,000원 바가지 수준임 . 맛도 없고 특별한것도 없음.먼곳까지 찿아 왔는데 실망 하고 집으로 돌아 왔음. 방송한 맛집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는 말이 딱 정확한 표현임.
장사하는 사람 입니다 저도 할머니집 국밥 찾아 보고 있던중에 예전엔 고추 기름 쓰셨다던데 왜 지금은 그렇게 애기하시는지 궁금 합니다 영상에서는 고추 기름 안쓰시는 애기 하시던데 예전 영상은 고추 기름 없음 채소가 뻣뻣해서 쓰신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맞나요??비난 하는건 아닙니다 장사 하는 입장에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kyesukoh4797 그런식으로 하는게 서울식 육개장입니다 대구 육개장이 원조이고 서울사람들이 대구 육개장 맛보고 만든게 우리가 흔히 먹는 대중화된 육개장임 1940년전에 전국에서 육개장이라는 이름을 써서 탕,국을 만든곳은 대구밖에 없었고 빨간색으로된 탕을 만든곳은 대구밖에 없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전부 설렁탕 처럼 맹탕 처럼 나들어 팔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