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듣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일찍이 상처로 독신처럼 살아 온 세월 그동안 뭐했나 싶읍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행복한 이야기 많이 들려 주셔요 행복하십시요 항상 기도하고 응원 하겠읍니다 지금의 순수하신 마음 변치마시고 서로아끼고 보듬고 행복하셔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성격, 습관, 생활방식, 등 모든건이 다릅니다. 나와 다르다고 상대의 생각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상대의 인격과 상대가 지닌 삶의 방식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찬성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은 단지 생각이 다를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준중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본인이 누구를 만나던 행복하면 최고입니다. 좋은 인연 만나신거 같네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yr8dp4wm4v Thanks a lot for your reply. I hope this is a powerful prayer year to start 2024 with God's blessings, Amen. From now on, I'd like to keep in touch with you. And then if It's okay, could you please briefly introduce youself? 님의 정성어린 답장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이라면 제 자신에게도 해군출신으로써 많은 추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고국을 떠난지 반세기가 훌쩍 넘다보니 이제 많이 잊혀졌고 불현듯 희귀본능이 발동 할때마다 향수에 젖곤 한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Happy 2024 New Year! It's a truly beautiful love story in the twilight years of their life. Why don't you create a relationship with me too? God bless you!
일본 여성분들은 남편 에게 무조건 순종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 여성들 보다는 남편 말이라면 부모님 말씀보다 남편 말을 더 인정 해 주는 여자 입니다 두분 끝까지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재일교포 여자 분들도 순종 합니다 좋네요 500만원에 35만원 월세로 남자분께서 집이 없나요 진정 누님께서 부처네요 멋집니다
인연인가 봅니다~ 저도 남편과 사별한지 어언9년정도 되나봅니다~외로울때도 잇지만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혼자서 잘 살아왓는데 이 두분의 행복함을 보니 부럽기도 하네요~ 사람과관계는 참 어렵기도 하지만 이 두분의 모습속에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서로를 믿어준결과 아닐까요~ 저도 용기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