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기막힌 큰 아픔과 상처를 딛고..꽃 요리 좋아하는 그녀는 왜 10년의 공백을 깨고 이제 와 새배우자를 만나려하나? 이혼후 만난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큰 경제적 손실 등등 큰 시련을 딛고 이제는 재혼 상대를 찾고자 하는 58세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문의01034583301 (문자문의만 가능)
믿을 남자 믿을 여자 그리 생각하면 세상 등지고 살아야 합니다 현명하게 판단하고 대처하면서 살다보면 의외로 좋은 사람 많습니다 한두번의 실망으로 지나친 편견은 자신만의 짐이 됩니다 내가 좋으면 다 좋다는 신념은 버리지 마시고 세상보는눈 사람보는눈을 좀더 터득하시면서 사시면 좋은날이 올겁니다
안녕하세요~ 댓글은 처음 올려봅니다~ 어느덧 중년 어느날 부터인가 쌤의 영상을 즐겨보는 시청자 입니다 누구나 은퇴후 노후(준비) 생활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 같습니다 쌤의 영상으로 참고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특히 귀촌 전원생활에 대한 조언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본 영상의 여성분의 마음씨가 고은거 같습니다 남은여생 좋은분 만나서 후회없는 행복한 인생2막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전 혼인신고 안하고 13년을 살면서 6년을 암환자 병수발하고 하늘나라로 보냈네요 17년도5월에함께살던 여인 암수술하고 난12월에 암수술하고 내가 암수술하고도 여인을을 병수발하며 6년을 보내지만 끝까지 살아남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나버렸네요. 난 지금은 암완치판정받고 여러자격증에 도전하며 산이좋아 산밑으로 갈려고 생각중.에있네요
혼자가 편한데.... 외롭다? 바쁘면 외로움따위 느낄 시간조차 없어지게 되요. 외로움도 친구처럼 생각하면 그냥 옆에 있는둥 없는둥 아무런 느낌이 없어지게 되죠... 취미생활도 나름즐기면서 살아가는것도 좋은데... 또다시 누군가와 함께 한다.........쩝...글쎄요...에효 생각만해도 징그러운데.
저도 22살 군입대 하면서 고향을 떠나왔는데 봉화면 우리고향 옆동네 분이군요. 개인이던 관공서던 타인땅에 매설을 하려면 토지주의 사용 승낙서가 있어야 불법이 아닙니다. 산전수전 지하전 공중전 까지 어려움을 다겪어 이제는 포기 할만도 한데 삻에 외로움은 이길 수 없는가 봅니다 이세상 반가운것도 사람이고 무서운것도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야지 돈, 물질적인 것으로 귀결되거나 변하는 만남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요리도 누가 맛있게 먹어줘야 만드는 힘이나고 상처받은 조개가 진주를 만들듯 더이상 아픔에 고통받지 않는 좋은인연 좋은 만남으로 행복한 여생즐기시길 바랍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뼘 사람속(마음)은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나이들어 새로운 이성을 안다는것은 꼭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외롭지 않을 기다림을 줍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사건을 보면 처음 섣부른 대면 만남이 제3의 장소라 하더라도 남여모두에게 저는 찬성하고 싶지 않습니다. 쉽게 달구어진 쇠가 빨리 식고 내가 기대했던 마음이 실망이나 후회로 바낄수 있거나 사기꾼들의 표적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굴을 모르는 목소리로 가끔씩 부담되지 않는 안부를 문자나 전화로 대신하고 그렇게 긴 나날 이어가면서 공통점을 찾는것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이나이 얼굴을 볼것도 아니고 긴날 혼자살아온 익숙함이 있는데 자녀 등 주변인들 관계에 불편함을 줄수 있고 행여 다시 안봐야 할 사람이라면 서로가 난처합니다. 살아온 날들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인연 만나시길ᆢ
그야 말로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의 노래가 절로 생각 케 하는 강촌 이네 저멀리 아파트 만 안보였으면 더욱더 좋았을겄을 하옇든 요즘시대 에 는 찾아보기가 힘든 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강촌 입니다 제가 동경하는 그런 곳이네요 언제 한번 시간과 여건 이 주어지면 꼭 함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내가 55세 아줌마 인데 지금 여성분 꼭 절대 잊으시면 안됩니다ㅡ제가 55년 살아본 결과 절대 사람은 안 변함니다 지버럿 개 못주고 천성고치는 약 없습니다 폭력성 낭비 와 구두쇄 사기는 하늘에서 내려준 병이라 절대안 변합니다 제주위 지인들 말들으니 특히 이성과 돈거래는 무조건 해어지는 지름길 입다다ㅡ
58세 한창 입니다, 그러나 이성간의 관계는 58년 지나도 몰라요,여자들의 남자에 대한 마음은 10~20대에는 얼굴을 보고,30~40대에는 체격을 봅니다,50~60대 되면 금전을 보고 , 60대 이후에는 그제서야 마음을 봅니다, 좋은 사람 많습니다 ,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다른 분들의 입장에서 하는 이런저런 얘기보다 본인 뜻 대로 살아보십시오 앞으로도 50년이나 남았는데 ~~ 나쁜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삼 세 판이라고 이제 좋은 분 만날 차례입니다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고 그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최고의 연인이고 친구입니다 긴 시간을 혼자 보내셨으니 좋은 분 만날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