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계문목사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입니다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깨닫고 많이 많이 좋아합니다 ❤❤❤❤❤❤❤예수이름 으로 승리를 얻겠네 할렐루야 아멘 🙏 😂 ❤😂❤😂❤😂❤손계문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십니다 ❤❤❤❤❤❤❤
장로교인으로서 참으로 할 말을 잃게 됩니다. 참으로 귀한 손 목사님; 귀한 말씀을 즐겨 듣고 있습니다. 수 없이 많은 장로교인,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미래 이스라엘의 회복"에 얽매어 지내는 현실이 너무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틈틈이 이 말씀을 주윗 분들께 설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샬롬^^
목사님은 이 타락한 시대에 하나님께서서 세우친 참 종이십니다. 목사님이 전파하는 오직 진리의 말씀으로 끝까지 하나님과 합한 자로(고전6:17)꼴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좁은 길로 안내 하는 이정표를 정해주시는 손계문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원 무궁토록 감사드립니다.
구약 신약 성경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지구상에 오시는 기록이고 초림으로 오셔서 이스라엘의 민족적 국가적역활이 이미 끝날 것임을 이미 예언 하신 말씀을 바르게 알게 하시는 설교 감사합니다 다시 이스라엘의 회복이 국가적 민족적으로 있을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멘!!!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면 , 지키면, 행하면~~~ 이라는 조건적인 축복을 언약 해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오실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된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고 기록된 말씀대로 사역하셨고 기록된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기록된 말씀을 근거해서 예수님을 믿어야 미혹에 빠지지 않습니다. 다니엘서의 예언을 이해한다면 헛된 교리에 빠질 이유가 없게 됩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에는 많은 말씀둘이 있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실천하며 하나님을 바로 알고 사랑 과 생명울 행하며 하나님의 선하심 과 끝없는 사랑을 닮아가도록 노력해야함이 끝이 없는 데,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말하며 무슨 짓들을 하고 있습니까! 그 선하고 올바른 진리의 말씀들을 버리고 무슨 말들을 입에 담고 있습니까? 그들에게서 회칠한 무덤을 느끼게됨은 왜일까요?
“¶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내 분노를 늦추며 내 찬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참고 끊어 버리지 아니하리라.” (사 48:9, 킹흠정역)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사 48:9, 개역한글) “¶ For my name’s sake will I defer mine anger, and for my praise will I refrain for thee, that I cut thee not off.” (사 48:9, KJV1769)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 (롬 11:29, 킹흠정역)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롬 11:29, 개역한글) “For the gifts and calling of God are without repentance.” (롬 11:29, KJV1769)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것은 기록된바, 시온에서 구출자가 나와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돌이키리니” (롬 11:26, 킹흠정역)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롬 11:26, 개역한글) “And so all Israel shall be saved: as it is written, There shall come out of Sion the Deliverer, and shall turn away ungodliness from Jacob:” (롬 11:26, KJV1769) “내가 그들의 죄들을 제거할 때에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이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27, 킹흠정역)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27, 개역한글) “For this is my covenant unto them, when I shall take away their sins.” (롬 11:27, KJV1769) 이것이 그들을 향한 내 언약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 이 키 는 일이 없느니라.
수 많은 거짓된 선지자들의 많은 종말론들이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것을 보고들으며, 그들의 말들에서 생명 과 사랑이 없고 참람됨 과 자기 자랑만을 느끼며 의아하게 생각하곤 했는 데, 이제야 생명 과 사랑을 다시 보고 느끼게 되는 군요. 하나님의 생명 과 사랑이 온 세상에 가득하니, 온 세상 사람이 복됨을 느낍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참된 하나님의 백성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몸이요. 지체이신 모든분들을 축복합니다. 💫그러나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악한 세상을 보면서...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보면서... 💫무엇이든지 기도하지 않고, 축복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경솔하게 시작했다면 회개하십시요. 회개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잘난척 자랑만 했다면 교만한 마음에 미혹된 것입니다. 💫저는 한 영혼이라도 죄에서 구원받기 위해 주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에 의지하여 복음을 전할 뿐입니다.
손목사님 제가 한가지 질문을 하지요, 무천년설은 천주교가 주장하는 내용이잖아요? 예수회가 주장하는 것이 전천년설이 아니에요. 그리고 로마서에 보면 유대인을 구원한다고 나와있는 것 아실텐데요. 또한가지는 구약에 수없이 많은 구절에서 예수님 초림 뿐 아니라 재림에 대해 증언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여자가 낳는 아이가 교회로 해석할때 요한계시록이 해석이 되던가요?
유대인들은 2000년전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지 않고 단순히 다니엘, 에스겔 같은 선지자 중의 하나로만 보고 현재도 철저히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유일 신앙만을 고집하며 성경도 보지 않고 오직 토라만을 주경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2000여년 넘게 예수님을 외면한 패역한 저들이 과연 마지막 때 기적같은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 돌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을 하게 될까요?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죠 ㅎㅎ 이스라엘과 유대인은 십자가사건 이후로 선민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버림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강림전 마지막 복음 사역의 완성을 위하여 그 바톤을 창세기 10장 21절의 예언과 같이 제2의 선민인 한국과 한민족이 이어받은거죠 그게 오늘날 세계지도의 한가운데 자리한 대한민국에 무수한 교회가 세워진 이유랍니다
70이레는 단 8장의 환상을 깨닫게하는 지혜와 총명으로 생각하는 열쇠입니다. 그러니 독리된 예언이 아닙니다. 8장의 환상의 핵심은 주야에 대한 것으로 주야에 대한 것은 숫염소의 작은 뿔이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성소를 헐며 백성을 짓빏는 일이 2300주야까지 이른다는 것입니다. 이 2300주야를 단 8:17에서 마지막 때라 합니다. 개역 개정판의 정한 때 끝이란 단 11:40의 마지막 때를 서로 다르게 번역했습니다. 곧 2300주야는 단 11:40 이하의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를 단 8;19에서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70이레는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로 마지막 때를 알게 합니다. 이는 단 8:11에서 헐어버린 성소가 어떠한 성소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70이레는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시작됩니다. 이 영은 바사가 내린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성소는 바사가 내린 영에 의하여 중건된 예루살렘의 성전입니다. 그리고 70이레는 성을 중건할 왕이 일어나기까지 7이레와 성이 중건되기까지가 62이레입니다. 그런데 여기의 왕을 초림의 그리스도라고 하는 신학은 잘못입니다. 단 8장에서 그리스도는 만왕으 왕으로 숫염소의 작은 뿔을 깨뜨리며 등장합니다. 그러니 초림의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단 9:24의 모든 것은 70이레가 지난 후에 이루어지는 사건입니다. 그러니 단 9:24의 지극히 거룩한 이와 단 9:25의 왕은 다름니다. 이 제 2성전을 무너뜨려 황폐케 한 왕이 숫염소의 작은 뿔로 역사에 의하면 로마입니다. 그러니 단 9:26의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려 황폐케 한 것은 단 8:11에 해당하는 것으로 진노가 임한 것입니다. 이 진노가 레 26:28의 진노로 율법의 저주로 레 26:31에서 성읍과 성소가 황폐화 되고 황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제 2성전을 무너뜨려 황폐화 시킨 때부터는 진노하시는 때입니다. 그리고 단 9:27의 장차 한 이레가 진노하시는 때 가 마친 후입니다. 그러니 2300주야는 장차 한 이레에 해당합니다. 한 이레는 바사가 예루살렘 중건의 영을 내린 때부터 왕이 끊어져 없어지기까지 69이레이니 고레스가 영을 내린 BC 538년에서 BC 63년까지를 69로 나누면 약 한 이레는 약 7년 입니다. 그러니 2300주야는 7년을 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장차 한 이레는종말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로마에게 쏟아집니다. 이 때가 단 8:14의 성소가 정결하게 될 때입니다. 곧 로마 및 로마교가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이는 것이 끝난 것입니다. 이 로마의 심판은 단 7:11의 넷째 짐승의 심판으로 로마에 대한 세밀한 설명은 단 7:23-27입니다. 곧 로마가 심판될 때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나 로마가 심판될 때 다른 짐승의 나라들은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니 지금은 로마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시대는 지나갔고 남은 나라들 곧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가 이스라엘를 치러 오는 것입니다 곧 현재의 모습입니다. 마지막 환난은 곡에 의하는 것으로 곡은 단 7:12의 세 나라들 중 헬라권의 나라입니다.
단 8장에 20절 네가 환상 가운데서 맨 처음에 본 숫양, 곧 두 뿔을 지닌 그 숫양은 메대와 페르시아의 왕들이다. 21 그 후에 나타난 털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고, 그 숫염소의 두 눈 사이에 돋아난 아주 큰 뿔은 곧 헬라의 첫 번째 왕을 가리킨다. 성경에 숫염소가 헬라 그리스의 알렉산더왕이라고 하는데 전혀 다른 해석을 하시네요. 미래 사건이 아니라 지나간 역사입니다.
잘못된 내용을 짚어 드립니다. 다니엘 9장 26-27장의 말씀을 인용하신 부분에서 분명 첫 구절에 62이레 후에 기름부음 받은자가 끊어지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문맥상 69이레 후에 예루살렘성이 멸망한다는 뜻이 되는거잖아요. (실제 ad 70년에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성이 포위되었고 .. 요세푸스 기록에 의하면 성이 포위됨으로 말미암아 성안에 식량이 떨어져 자식들을 잡아먹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 손계문 목사님은 앞의 설교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사건까지 70이레가 완성됐다고 설명하셨는데 ... 그리고 스데반의 순교와 사울(바울)의 기독교 박해 등의 일이 일어났는데 말이죠... 이 말씀 이후에 저 다니엘 9장 26절 말씀을 인용해버리시니... 설교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우리말 성경을 참고하시면 혼동되는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단9장 25절에 예루살렘을 다시 세우라는 명령이 있을 때부터 7주와 그 다음 62주가 지나면 기름 부음 받은 왕이 오신다 즉 49년인 7이레, 434년인 62이레 후에 메시아가 오실 것이다는 것입니다. 현대어 성경에는 왕이 오실 때까지 49년과 434년이 지날 것이다고 명확히 연대를 알려주네요. 그때가 BC 457년부터 483년 후인 AD 27년에 메시아의 공생애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사백삼십사 년 62이레 뒤에는 메시아가 죽임 당하는 것을 7년인 한이레에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2절에서 ‘7년인 한 이레의 절반’ 곧 ‘삼년 반’이 지나면, AD 31년에 공생애를 마치므로 성전에서 제사제도가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위 설교를 다시 들어보시면 의문이 해결되실 것입니다.
69이레의 종결점은 예수님께서 AD30년 유대종교력 니산월09일 일요일(그레고리력으로 AD30년 04월02일 일요일 종려주일)에 왕으로 나귀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끝났습니다. 26절 62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는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성취:AD30년 유대종교력 니산월14일 금요일 오후3시(그레고리력으로 AD30년 04월07일 금요일 오후3시)에 십자가에 못박혀 사망함으로써 성취되었습니다. 26절 62이레 후에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무너뜨릴 것이다. 성취: 로마황제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티투스장군의 로마군대들이 AD70년 유대종교력 아브월(5월)10일에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했을 때 성취되었습니다. 70이레가 왜 7이레와 62이레(합하면 69이레)그리고 일이레 세 부문으로 구별되어 언급되는지 자세히 연구해 보세요. 0:00
아... 제가 드린 질문은 그게 아닙니다.ㅠㅠ 분명 메시아는 69이레 후에 끊어진게 맞구요. 그리고 이후에 바울의 기독교 박해와 스데반의 순교가 있었고 그리고 그 이후인 ad.70년에 로마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성이 멸망당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다니엘 9장 26절 말씀을 인용했을때 예루살렘 멸망 곧 이스라엘의 멸망은 69이레 후에 일어나는 일이 되는거지요. 근데 위의 영상 설교에서는 스데반의 순교까지해서 70이레가 이미 완성되었다고 말씀하시니 오류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오류냐구요? 위의 영상대로라면 70이레 후에 이스라엘이 멸망당한다는 뜻이 된다 이겁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십자가군병-b2i
2000년의 시간은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은혜의 시대입니다. 이기간이 없다면 이방인들은 구원의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 영접했다면 이방인들은 구원을 얻지 못했을것입니다. 은혜의 시대가 끝나게되면 다시 유대인들의 가리워진 눈이 띄여져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할것입니다.
성경에 이스라엘이라고 기록된 걸 왜 교회라고 말하죠? 이해가 안되네요. 성도들을 혼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만희가 시내산을 과천 청계산이라고 말한다는데. 그리고 세대주의가 머죠? 제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가능한 성경대로 맥락에 맞게 해석해 주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그것이 내 뜻대로 잘 되지 않아서 답답하고 슬픈 마음... 너무도 복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애통이 있어야 '내 힘으로는 할 수 없구나,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해야겠구나, 주님 나를 도와주세요!'라고 진심으로 탄식하며 기도하게 되니까요 🌷 저도 그랬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 (마 5:3~4)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을까요, 그것에 대한 대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버려둘 수 없어서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죄로 얼룩진 이 땅에 성육신하신 예수님! 전혀 죄를 짓지 않으신 분이 나를 위하여 하나님의 화목제물이 되어 네 죄를 그분의 것으로 짊어지고 죽으셨습니다. 내가 바로 그 양의 목을 베어서 붉은 피를 흘리게 한 죄인인 것입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 2:24) 그 사랑과 희생을 깨닫게 될 때에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며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되며 정말 그 분을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와같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볼 때에 예수님이 보입니다. 한없이 자상한 눈빛으로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시고 내게로 오라고 손을 벌리고 계신 예수님이 보입니다. 그렇게 되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절대 무거운 숙제나 짐으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구원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분의 말씀이 옳고 그것이 정말 참된 길이기에, 말씀대로 사는 것이 기쁘고 행복해서,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제일 좋아서, 예수님의 길을 나도 쫓아가고 싶었습니다. 물론 실수하고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벌떡 일어나 나를 믿고 바라보고 계신 예수님의 손을 잡고 쫓아가게 됩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지요, 님과 같은 고민으로 오랫동안 몸부림치던 자였기에 내 일처럼 느껴집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을 볼 때에 예수님이 보입니다. 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그리고 필요하실 때에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010-9543-0091 카카오톡 pf.kakao.com/_VmkbK 이메일: ask@11bible.net 📱 11bible.net/contact/
말장난 지긋지긋하다...항상 이런걸로 교회가 싸워요..항상 지들이 편한대로 해석하고 짜맟추고..단어하나 살짝 틀어서 전혀 다른길로 인도되고...번역도 틀딱들이 해서 먼 개소리인지 한글인데도 이해를 못하게 적어놓고..차라리 그냥 영어로 읽을때가 간단하게 이해될때도 있음....
웃끼고있네!!마지막때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라했음!복이 있다했고~~뭔 말장난??? 나는 기존교회도 의존하진 않으나 ~들을수록 골때리네!어설프게 또한 본인교파로 주장하지도 마!참나~가지가지 주장 이젠신물난다! 각자 교리들이 서로싸우느라 난린데!진짜 성경말씀 고대로야!서로옳타 싸우지말고 조용히 기다리세요!기도하며 예수를 쫒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