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더운 여름날에 씻기는거고 냐옹냐옹하면서도 별 저항 안하고 순순히 잡히는거보면 딱봐도 평소에 애정 많이 주면서 돌봤구만 댓글에 잡는게 어떠니 샴푸가 어떠니 불편충들이 많네 마지막 고양이가 15살 추정이면 적어도 수년은 저랬을텐데 15살 먹는동안 매년 씻겨지는게 그리 싫었으면 저리 순순히 잡혀와서 가만히 있겠냐고
@@Mackerel_Student 저는 당연히 약하다에 초점을 맞춘 거니 그런 게 아닐까요? ㅠㅠ 애초에 댓글 작성자 님도 생태계에서 약하다는 게 아닌 온갖 차와 사람이 돌아다니는 주변 환경에서의 약한 존재라고 하신 것 같은데 갑자기 생태계 교란종을 언급하며 맥락을 박살낸 고등학생 님이 진정한 난독 아닐까요? 고양이 영상에 와서 저딴 댓글 남기는 꼬라지와 쓸데없이 무게 처잡는 게 딱 하남자스러워서 좆같은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