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어떤 기능에 있어서 사람의 몇십배~몇백만배로 뛰어나지요 판다의 시력이 안좋다면 상대적으로 냄새맡는 기능 듣는 기능이 탁월하기때문에 영리하고 할부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푸바오가 할부지의 작은 소리(관람객이없었음)를 분명히 듣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뜨끔해서 그럴싸한 이유를 대며 냉혹한 제재를 가한 기지측때문에 강부지 마음(푸바오를 가까이서 보며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시며 위로해 주고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상해서 중국 사육사와 눈도 마주치려 하지않고 내내 굳은 표정을 지으셨던 것입니다 중국은 기대할 게 없어요 그냥 푸바오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수밖에 없답니다!!
푸바오가 사람7세 지능이라잖아요 한국말 다 알아 듣는다 맞아요 사육사님들이 계속 대화해주고 했더니 귀부터 열려야 지능이 높아지는겁니다 사람도 성격은 3살 형성된것으로 우리도 살고 있는겁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요람서 무덤까지! 지능은 6세에 형성된답니다 팬더들도 사람 같으니 좋은 자극을 주면 천재가 만들어집니다 똑띠 푸바오가 이런들 저런들 이래저래 돈벌게 해주고 상처가 남아도 꿋꿋이 적응하고 인내하며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 감사한 마음뿐이니다 푸바오가 접객행위 않고 판다의 자존을 살러주는 한국으로 와야 존중 받고 좋은 영양력을 미칠겁니다 모두 함께 한마음으로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합심 기도🧚♀️😇🙏
푸바오가 바라보는 눈이 슬퍼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 그래도 언젠가 한국 할부지들과 바오가족을 만날수있다는 희망을 갖고 버티고 있을거예요.. 한국에 올때까지 잘 버텨주길 바라고, 잘 먹어야 살 수있으니 먹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먹고 더이상 건강이 악화되지 않기를 바랄뿐
❤푸바오의...눈에 보이는 무엇이든..하나부터~열가지.. 한국의,삼성에서,에버랜드에서.. 사육사님 분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능과 재주를 가르치고 길러주신 모습입니다.. ❤푸는 혼자선..서서히"~~지쳐가고 흥"이 나지 않을듯여.. 가족 곁으로 보내 주시는게.. 현명한 사람,선진국가의 국민의 도리라고 봅니다.. 중국 국가에 판다들 가르쳐서.. 구경들 하십시오...
울아가 머나먼 나라에서 적응잘하느라 많이 힘들지 유아가 푸바오야 푸바오는 한국의 피가흐르고 한국의 정서에맞게 할부지들이 사랑과 행복을 다 주셨어 정말 어디내놔도 원탑이라 자랑할수있는 똑똑하고 눈치빠른 울 아가야 잘 견디고 있어 대한민국 이모 삼촌들이 데리고 올라고 부단히ㅈ노력중이니까 사랑해 너무 이쁜울아가
푸바오가 지내는 곳은 너무 시끄럽고 기차 지나가는것 보다 더 시끄럽네요 대나무치는소리 애기울음소리 큰소리치고 떠들고 하여튼 중국것들은 어딜가나 시끄러워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하는데 팬더들은 민감하기 때문에 조용히 해야하는데 이런 기본도 모르는 곳에서 푸바오는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힘이들까요...😢😢 스트레스가 건강에 제일안좋은데 혹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암"걸리고 죽을까봐 걱정이네요😢😢😢😢😢😢 제발 푸바오를 한국으로 보내주세요.. ❤❤
푸바오 혼자서 모든걸 감당해야하고 적응해야하는데~외로워보이고 할부지들 엄마 아빠 쌍둥이 동생들 그리워하는 마음이 푸바오 표정에서 보이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좋아도 좋은게 아닌마음~방사장으로 나오고 싶어하고 불러도 내실로 안들어가고 싶어하는것도 어쩌면 외로움때문이지 않을까요~쉬샹 사육사님이 좀 정을 나눠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푸바오❤ 우리애기ㅠㅠ 보고 있어도 더 보고싶고 안타깝고 너무 가슴아픈 우리푸바오ㅠㅠ 우리 푸바오가 한국에 있을땐 언제나 볼수있었는데...할부지하고 잘있는 모습 보면 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가 살맛이 났는데ㅠㅠ 요즘은 하루하루 힘겹게 살고있는 우리 푸바오보면 매일매일 가슴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