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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아침말씀(히브리서7장27절)  

인천   인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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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히7:27)
예수님께서 인간의 구세주가 되신 것은 인간의 죄를 해결하셨기 때문입니다.
죄는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켰고,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가림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죄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관계가 형성된 이후에도 은혜를 누리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을 세워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고 결국에는 약속대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범죄한 인간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죄는 생명으로만 값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제사장들은 동물의 피를 흘려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고, 예수님께서는 직접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성부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구원의 길이 되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시고 기꺼이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성자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이 모든 사실을 믿을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시다.
참된 자유는 구원의 확신에 있습니다. 참된 기쁨은 천국의 소망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만으로도 살맛이 나고,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참된 자유와 기쁨을 허락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풍성히 누리며 사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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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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