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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아침말씀(빌레몬서1장21절)  

인천   인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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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순종함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나의 말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몬1:21)
부탁하기가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부탁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만드는 이도 있습니다. 아마도 쉽게 보이거나 만만하게 보이면 손해 본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부탁하기 쉽고, 좋은 사람, 만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빌레몬에게, 손해를 끼치고 도망간 노예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이젠 종이 아니라 동역자로 인정해달라는 큰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부탁을 들어줄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입장이 되어보면 부탁하는 것도, 들어주는 것도 쉬울 것 같지 않은데 이 일은 성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부탁하십니다. 대부분의 부탁을 사람을 통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부탁하시면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예"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늘만 바라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부탁은 지금 눈에 보이는 어려운 이웃의 모습, 귀에 들리는 타인의 고통의 소리, 요청입니다.
영원한 사망에서 고통당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나에게 부탁하는 것은 그 누구가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명심합시다.
부탁하기에 편한, 참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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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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