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인생은 아니지만 유도 아니면 몸이 근질근질한 삶을 살고 있고 그 시작이 베이징올림픽 최민호 교수님(전 선수)을 보며 시작했었습니다 지금은 일이 바쁘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유도는 그때처럼 자유롭게는 못하지만 5년 전 선수 생활하면서 원하는 대학교를 꼭 가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당시 좋아하던 영상이 저 다큐였는데 지금 봐도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다시 지금 그때처럼 유도할 수 있다면 대학교도 꼭 가보고 유도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현 유도 국가대표 유도 선수들, 실업팀 선수들, 학생 선수부 여러분들 파이팅입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의아하네요. 일본은 예약한 버스는 철저하게 제 시간보다 약간 일찍 와서 대기를 합니다. 도쿄 올림픽때 한국 배구팀도 그렇고 유독 이런 사례가 한국 국대팀한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이유가 있는 것 같네요. 저런 아스팔트위에서 운동하면 안될텐데..도카이대 애들은 한국국대랑 연습도 해보고 개이득 ㅡㅡ